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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협력기구(SCO)서 달러 패권 도전… 중국판 브레튼우즈 체제 구축…위안화 국제화 잠재력 / 9/2(화) / NRI 연구원 시사해설
◇ SCO는 중국판 브레튼우즈 체제인가
중국 톈진시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가 열렸다. SCO는 중국과 러시아가 핵심이며 그 외 중앙아시아 국가 등 10개국으로 구성된 틀이다. 대국인 인도도 이 SCO에 가맹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사우스를 포섭해, 미국이 주도하는 정치·경제의 세계 질서에 대항해 나가는 골조로 발전할 잠재력이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9월 1일 올해 안에 SCO 회원국에 20억 위안을 무상 지원하고, 또 향후 3년간 SCO은행연합에 100억 위안을 대출하는 등 회원국 지원을 약속했다. 이런 시책을 통해 또 다른 회원국의 증가를 노리는 측면도 있지 않을까.
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SCO 개발은행을 조기에 창설하겠다고 했다. 이는 미국 제1주의를 내세워 신흥국 지원을 후퇴시키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 신흥국 인프라 투자를 중국이 주도하고 나아가 위안화 통화권을 확대해 나가려는 의도가 아닌가.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전후 자유무역제도와 사실상 달러를 기축통화로 하는 통화제도 등의 기점이 된 브레튼우즈 체제를 크게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SCO는 중국판 브레튼우즈 체제를 모색하는 틀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국제통화기금(IMF)의 2025년 전망에 근거해 SCO의 10개 가맹국의 명목 GDP(달러 표시)를 합계하면 24.5조 달러가 된다. 이는 세계 전체 명목 GDP(달러 기준) 113.2조 달러의 21.6%다.
이 세계 GDP의 20%가 조금 넘는 규모를 가진 지역을 기점으로 중국은 미국의 달러 패권에 맞서 중국 위안화 통화권을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 위안화 표시 국제은행 결제 시스템(CIPS)의 활용에 더해, 디지털 위안화라고도 불리는 중국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를 무기로, SCO 가맹국 등 신흥국과의 경제 관계를 강화해, 달러에서 위안화로 국제 결제를 바꾸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또, 미국이 달러 표시 스테이블 코인으로의 국제 결제 확대를 목표로 해, 달러 패권을 의식하려고 하고 있는 것에 맞서, 홍콩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을 인정하는 법률을 성립시켰다(칼럼 「미국에서 진행하는 스테이블 코인의 규제 정비(6): 홍콩도 스테이블 코인 해금으로 달러에 대항」, 2025년 8월 13일, 「미국에서 진행하는 스테이블 코인의 규제 정비(9): 경제·금융 시장, 금융 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우려」, 2025년 8월 28일).
◇ 지연되는 위안화의 국제화
중국은 세계에서 위안화 이용을 확대시키는 위안화 국제화를 강하게 목표로 하고 있다. 위안화 표시로 수출입이 가능하면 중국 기업은 외화를 조달할 필요가 없어지는 데다 환율 변동 위험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미국처럼 사실상의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획득하면, 해외에의 지불의 대부분을 자국 통화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빚 변제에 막혀 디폴트(상환 불능)에 빠질 위험도 상당히 저하된다.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SWIFT)가 발표한 2025년 2월 기준 세계 결제통화 순위에 따르면 중국 위안화 결제액 구성비는 4.3%로 세계 4위였다. 결제액 구성비는 1위 달러의 49.0%의 약 10분의 1로 경제규모 세계 2위인 중국이 결제통화에서는 달러에 크게 뒤지는 상황이다.
위안화의 국제화를 가로막는 큰 요인 중 하나는 중국이 국제적인 금융거래에서 더 많은 자본규제를 남기고 있다는 점이다. 환율은 완전히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시장에 개입하는 '관리변동환율제'가 채택되고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환율 거래가 제한되고 또 환율이 조작되는 것이 위안화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측면이 있다.
◇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하는 중국은 서로 다른 씨름판에서 미국과 싸운다
가까운 장래에 위안화가 달러의 지위를 위협해 세계의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방향은, 현시점에서는 꽤 소수파다. 그러나, 매우 사용하기 편리한 CBDC인 「디지털 위안화」가 정식으로 발행됨으로써, 그것이 기폭제가 되어, 위안화의 이용이 신흥국 사이에서 급속히 퍼져 나가는 것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미중 대립을 계기로 선진국 시장으로부터 일부 쫓겨나고 있는 중국은, SCO나 일대 일로국과의 사이에서 무역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한 지역이나 다른 글로벌 사우스의 나라들과의 사이에서는, 향후, 수출입의 계약·결제에 위안화의 이용이 확대되어 갈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나라들과의 사이에서 정치상, 안전 보장상의 블록을 형성해 갈 경우에는, 위안화의 이용을 반강제해 가는 것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럴 경우 자본규제가 존재해도 위안화의 국제화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을 맹주로 한 연합체로서 중국 경제권, 위안화 통화권이 형성되어 가는 것이다.
선진국 시장에서 위안화가 달러의 지위를 위협하지는 않더라도,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위안화의 이용은 넓어져 가는 결과, 세계 전체로 보면, 위안화의 이용이 급속히 확대되어 간다.
이와 같이, 중국은 선진국 시장이 아니라, 신흥국 시장에서 위안화의 이용을 확대시켜, 위안화의 국제화를 진행시켜 나가는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른바 미국과는 다른 씨름판 위에서 달러와 경쟁하는 것이다.
◇ CIPS와 디지털 위안화가 양윤으로
이처럼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달러와 위안화가 각각 다른 지역에서 주요 국제통화로 병존해 가는 세계를 미래에는 전망할 수 있다.
새로운 경제권·무역권의 형성과 일체가 되어, 위안화의 해외에서의 이용을 재촉해, 중국의 CIPS가 위안화 결제를 담당해 간다는 것이, 중국이 미국의 국제 금융 패권을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일 것이다. CIPS를 이용한 위안화 표시 국제결제는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주요 은행이 SWIFT에서 배제된 이후 중-러 간 무역자금 결제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연간 결제 총액이 약 70조 위안으로 추정된 데 반해 2024년 연간 결제 총액은 175조 위안으로 약 2.5배로 급확대됐다.
자국에 적대하는 나라에 대해, 미국은 그 나라의 은행을 SWIFT에서 배제함으로써 경제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 왔다. 이란도 그 중 하나지만 이번에 미국으로부터 직접 공격을 받음으로써 국제자금 결제 측면에서는 더욱 중국의 CIPS 의존도를 높여 달러 이탈을 추진할 것이다. 미국에 적대하는 다른 나라들도 동조한다면 그것은 달러 이탈을 가속화하고 위안화의 국제화를 뒷받침할 것이다.
여기에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해 미국의 국제금융 패권을 본격적으로 벗어나기 위한 중요한 수단과 중국이 자리매김하는 이른바 뒷북이 디지털 위안화를 국제결제로 써나가는 것이 아닌가. CIPS와 디지털 위안화가 두 바퀴가 되어 중국이 미국 금융 패권에 도전해 나가는 데 중요한 기둥을 이뤄 나간다.
◇ 달러-위안화 판도 변화
IMF의 추정으로는 2025년 시점에서 미국의 명목 GDP는 세계의 26.9%를 차지했다. 그 미국의 통화 달러가, 세계중에서는 사실상의 기축통화가 되어, 무역, 그 외의 국제 결제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25년 2월 시점에서는 세계의 결제통화로 달러의 구성비는 49.0%이다. 경제규모(GDP)로는 세계의 26.9%를 차지하는 미국의 통화 달러가 외환시장에서는 그 1.82배의 구성비가 되고 있다.
장래적으로 SCO 가맹국의 국제결제가 중국 위안화로 모두 바뀐다고 가정하면, 중국 위안화에 의한 국제결제의 비율은 현시점에서의 4% 정도에서 20% 정도까지 확대되게 된다. 실제로는 가맹국내에서의 모든 국제결제가 위안화 표시는 되지 않겠지만, SCO 가맹국 자체가 향후 늘어나면 중국 위안화에 의한 국제결제 비율이 향후 20% 정도까지 높아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실제로 이러한 큰 변화가 일어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디지털 위안화가 SCO 가맹국을 중심으로 신흥국으로 확산됨으로써 위안화의 국제화가 착실히 진행된다면 달러와 위안화의 현재 판도에는 큰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위안화 경제권 확대 노린다", 2025년 9월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비달러 결제망 모색', 2025년 9월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키우치 타카히데(노무라 종합연구소 이그제큐티브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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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NRI 웹사이트의 [키우치 타카히데의 Global Economy & Policy Insight](https://www.nri.com/jp/media/column/kiuchi )에 게재된 것입니다.
키우치 타카히데
上海協力機構(SCO)で中国はドル覇権に挑戦:中国版ブレトンウッズ体制の構築か:人民元国際化のポテンシャル
上海協力機構(SCO)で中国はドル覇権に挑戦:中国版ブレトンウッズ体制の構築か:人民元国際化のポテンシャル
9/2(火) 15:43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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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研究員の時事解説
SCOは中国版のブレトンウッズ体制か
NRI研究員の時事解説
中国の天津市で上海協力機構(SCO)が開かれた。SCOは中国とロシアが中核となり、その他中央アジアの諸国など10か国からなる枠組みだ。大国のインドもこのSCOに加盟しており、今後グローバルサウスを取り込んで、米国が主導する政治・経済の世界秩序に対抗していく枠組みへと発展する潜在力がある。
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は9月1日に、年内にSCO加盟国に対して20億元の無償支援を行い、また今後3年間でSCO銀行連合に100億元の融資を行うなど、加盟国への支援を約束した。これらの施策を通じて、さらなる加盟国の増加を狙っている面もあるのではないか。
さらに習近平国家主席は、SCO開発銀行を早期に創設するとした。これは、「米国第1主義」を掲げて新興国支援を後退させているトランプ政権に対抗して、新興国のインフラ投資を中国が主導して進め、さらに、人民元通貨圏を拡大させていく狙いがあるのではないか。
トランプ政権は、米国が主導する戦後の自由貿易制度や事実上のドルを基軸通貨とする通貨制度などの起点となったブレトンウッズ体制を、大きく見直す考えを示している。SCOは中国版のブレトンウッズ体制を模索する枠組み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
国際通貨基金(IMF)の2025年見通しに基づいてSCOの10の加盟国の名目GDP(ドル建て)を合計すると24.5兆ドルとなる。これは世界全体の名目GDP(ドル建て)113.2兆ドルの21.6%である。
この世界のGDPの2割強の規模を持つ地域を起点に、中国は米国のドル覇権に対抗して、中国人民元通貨圏を発展させていく狙いがあるのではないか。人民元建て国際銀行決済システム(CIPS)の活用に加えて、デジタル人民元とも呼ばれる中国の中銀デジタル通貨(CBDC)を武器に、SCO加盟国など新興国との経済関係を強化し、ドルから人民元に国際決済を変えていくことを目指すだろう。
また、米国がドル建てステーブルコインでの国際決済拡大を目指し、ドル覇権を意識しようとしているのに対抗し、香港でステーブルコインの発行を認める法律を成立させた(コラム「米国で進むステーブルコインの規制整備(6):香港もステーブルコイン解禁でドルに対抗」、2025年8月13日、「米国で進むステーブルコインの規制整備(9):経済・金融市場、金融政策に与える影響に懸念」、2025年8月28日)。
遅れる人民元の国際化
中国は、世界で人民元の利用を拡大させる「人民元の国際化」を強く目指している。人民元建てで輸出入ができれば、中国企業は外貨を調達する必要がなくなる上、為替変動リスクも負わなくて済むようになる。さらに、米国のように事実上の基軸通貨国の地位を獲得できれば、海外への支払いの多くを自国通貨で済ますことができるため、借金返済に行き詰まってデフォルト(返済不能)に陥るリスクも相当低下する。
国際銀行間金融通信協会(SWIFT)が発表した2025年2月時点での世界の決済通貨ランキングによると、中国人民元の決済額構成比は4.3%で世界第4位だった。決済額構成比は1位のドルの49.0%の約10分の1であり、経済規模で世界第2位の中国が、決済通貨ではドルに大きく後れをとっている状況だ。
人民元の国際化を阻んでいる大きな要因の一つは、中国は、国際的な金融取引でなお多くの資本規制を残していることだ。為替レートは完全に市場で決まるのではなく、中央銀行の中国人民銀行が市場に介入する「管理変動相場制」が採用されている。政府の政策によって為替取引が制限され、また為替レートが操作されることが、人民元の信頼性を損ねている面がある。
人民元の国際化を進める中国は異なる土俵で米国と戦う
近い将来、人民元がドルの地位を脅かし、世界の基軸通貨になると考える向きは、現時点ではかなり少数派だ。しかし、非常に使い勝手の良いCBDCの「デジタル人民元」が正式に発行されることで、それが起爆剤となって、人民元の利用が新興国の間で急速に広まっていくことが考えられるのではないか。
米中対立を契機に先進国市場から一部締め出されつつある中国は、SCOや一帯一路国との間で貿易関係を強めている。そうした地域や他のグローバルサウスの国々との間では、今後、輸出入の契約・決済に人民元の利用が広がっていくだろう。
さらに、そうした国々との間で政治上、安全保障上のブロックを形成していく場合には、人民元の利用を半ば強制していくことも考えられるのではないか。その場合、資本規制が存在しても、人民元の国際化を妨げないだろう。中国を盟主とした連合体として、中国経済圏、人民元通貨圏が形成されていくのである。
先進国市場で人民元がドルの地位を脅かすことはなくても、グローバルサウスを含む新興国を中心に人民元の利用は広まっていく結果、世界全体で見れば、人民元の利用が急速に拡大していく。
このように、中国は先進国市場ではなく、新興国市場で人民元の利用を拡大させ、人民元の国際化を進めていく狙いがあるのではないか。いわば、「米国とは異なる土俵」の上で、ドルと競争するのである。
CIPSとデジタル人民元が両輪に
このように、人民元がドルに取って代わるのではなく、ドルと人民元がそれぞれ異なる地域で、主要な国際通貨として併存していく世界が、将来的には展望できる。
新たな経済圏・貿易圏の形成と一体となって、人民元の海外での利用を促し、中国のCIPSが人民元決済を担っていくというのが、中国が米国の国際金融覇権を脱するための第一歩だろう。CIPSを使った人民元建ての国際決済は、2022年のウクライナ侵攻を受けてロシアの主要銀行がSWIFTから排除された後、中ロ間貿易の資金決済を中心に大幅に増加したとみられる。2021年の年間決済総額が約70兆人民元と推定されたのに対して、2024年の年間決済総額は175兆人民元と約2.5倍に急拡大した。
自国に敵対する国に対して、米国はその国の銀行をSWIFTから排除することで経済制裁の実効性を高めてきた。イランもその一つであるが、今回米国から直接攻撃を受けたことで、国際資金決済の面では一段と中国のCIPSへの依存度を高め、ドル離れを進めるだろう。米国に敵対する他の国々も同調すれば、それはドル離れを加速させ、人民元の国際化を後押し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
さらに人民元の国際化を進め、米国の国際金融覇権を本格的に脱するための重要な手段と中国が位置付ける、いわゆる奥の手がデジタル人民元を国際決済で使っていくことなのではないか。CIPSとデジタル人民元が両輪となって、中国が米国金融覇権に挑戦していくうえで重要な柱をなしていく。
変わるドルと人民元の勢力図
IMFの推定では、2025年時点で米国の名目GDPは世界の26.9%を占めた。その米国の通貨ドルが、世界の中では事実上の基軸通貨となり、貿易その他の国際決済で支配的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のが現状だ。2025年2月時点では、世界の決済通貨でドルの構成比は49.0%である。経済規模(GDP)では世界の26.9%を占める米国の通貨ドルが、外国為替市場ではその1.82倍の構成比となっている。
将来的に、SCO加盟国の国際決済が中国人民元にすべて変わると仮定すると、中国人民元による国際決済の比率は現時点での4%程度から20%程度にまで拡大することになる。実際には加盟国内でのすべての国際決済が人民元建てにはならないだろうが、SCO加盟国自体が今後増えていけば、中国人民元による国際決済の比率が、将来、2割程度にまで高まる可能性もあるのではないか。
実際に、このような大きな変化が起こるまでにはかなりの時間を要するだろうが、デジタル人民元がSCO加盟国を中心に新興国に広がることで、人民元の国際化が着実に進んでいけば、ドルと人民元の現在の勢力図には大きな変化が生じることになるだろう。
(参考資料)
「人民元経済圏、拡大狙う」、2025年9月2日、日本経済新聞
「非ドル決済網模索」、2025年9月2日、日本経済新聞
木内登英(野村総合研究所 エグゼクティブ・エコノミ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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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は、NRIウェブサイトの【木内登英のGlobal Economy & Policy Insight】(https://www.nri.com/jp/media/column/kiuchi)に掲載されたものです。
木内 登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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