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004980) 아쉬운 3분기, 기대되는 2016년
종목리서치 | 신한금융
3Q15 영업이익은 109억원(-10.9%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712억원(+14.1% YoY), 영업이익 109억원(-10.5% YoY)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151억원을 하회했다.
시멘트 출하량은 186만톤(+13.0% YoY), 레미콘 출하량은 67만톤(+34.7% YoY)으로 증가했다.
수도권 분양물량 호조(2015년 +141.1% YoY 전망)로 구리, 용인 레미콘 공장 출하량 증가폭이 컸다.
영업이익률은 출하량 증가에도 6.4%(-1.8%p YoY)로 하락했다.
수선비 증가와 성과급 지급이 원인이다.
수선비는 킬른1) 설비 보수 강화로 전년 동기 대비 30억원 증가했고 성과급이 14억원 지급됐다.
2016년 시멘트/레미콘 출하량은 2013~15년 분양물량 증가로 상승세 지속 전망
2016년 매출액 7,466억원(+7.9% YoY), 영업이익 933억원(+46.1% YoY), 순이익 803억원(+94.2% YoY)을 전망한다.
2013년 이후 지속된 분양물량 증가로 시멘트 출하량은 838만톤(+7.8% YoY), 레미콘 출하량은 260만톤 (+9.4% YoY)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16년 뉴캐슬 유연탄 가격은 공급 축소로 전년대비 12.7% 상승이 예상된다.
환율 효과와 유연탄 1년 계약 체결로 매입단가는 2.6% 하락이 전망된다.
차입금 상환(매년 500억원 계획, 신한 예상800억원)에 따른 이자 비용 감소와 이월결손금 507억원(3Q15 기준) 보유로인한 법인세 면제로 당기순이익 증가 폭은 영업이익 대비 클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4,000원으로 유지
목표주가는 14,000원을 유지한다.
2016년 예상 기업가치 6,103억원(2016년 예상 EBITDA2) 1,461억원에 목표 EV3)/EBITDA 4.9배 적용, 2013~15년 평균 EV/EBITDA 7.0배를 30% 할인)에 순차입금 3,635억원을 차감해 산정했다.
EV/EBITDA는 낮은 자금 동원 여력(3page 참고)과 시멘트 가격 담함 과징금 부과 우려(12월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담합여부 결정)로 30% 할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