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악산 바람쐬러 흘림골 탐방로 오래 만에 새로미님 부부도 만 나고 해상 로님 young님상 록수 대장 님 경치 좋은 흘림골 주전골 걷 습니다~~
오늘 은 피서 산행 날씨도 좋ㅇ고 바람도 적당 히 불어주고 계곡 에서 여유 있게 놀아 봅니다 귀때기 청 봉 쪽 가신 분 들은 대패 삼겹 구워 먹어도 될듯 ㅋㅋ 계곡 에서 수건 돌위에다 널었는데 금방 말라 버리네 ㅎㅎ 매일 산우 님 모두 수 고 하셨 습니다 특히 귀때기 가신 분들 한계령 에서 대청 가신 분들 고생 하십니다~~~
첫댓글 걸음속도가 다르니
흘림골 시작점에서보곤 탑승 대기중인 버스에서 겨우 만났네요.
오랫만에 뵌 두분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처음가본 흘림골
생각했던것보담 더 많이 아름다와 집으로 돌아오기 싫을 정도였어요.
네~맞습니다 생각 보다 덜 덥고 걷는 길이 그늘 이어서 또 바람도 불어주고 하늘은 가을 하늘이고 좋 았 습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도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