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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와이프가 스위스로 여행갔습니다.
에휴 추천 1 조회 3,875 23.07.07 23:18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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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8 1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우치야마상!

  • 23.07.08 12:46

    @쭈꾸미양 (´▽`) 하잇!

  • 23.07.08 04:28

    베니스 간 와이프가 내일 옵니다. 열흘만에 밤잠을 설칩니다. 그간 행복 했지만 이제 어찌 살죠.

  • 작성자 23.07.08 04:35

    미래의 제모습이군요. ㅠ.ㅠ 사랑스러운 와이프느님이 오시는거 경축드립니다...................

  • 23.07.08 08:55

    @에휴 아아 외로움에 새벽 4시35분까지 잠을 못 이루셨군요ㅠ

  • 작성자 23.07.08 12:28

    @aRam 너무나도 외롭고 슬펐습니다. ㅠ.ㅠ

  • 23.07.08 06:23

    에휴

  • 작성자 23.07.08 12:28

    ㅠ.ㅠ

  • 23.07.08 07:50

    하루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07.08 12:29

    아악~~~

  • 23.07.08 08:20

    너무 먹먹 하시겠군요!!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

    가끔씩 한국에서 일 생겨 급하게
    와이프가 들어가곤 해서 그 가슴 에리는 느낌은 제가 아주 잘 압니다.

    너무나 아플땐 친한친구 에게 연락 하셔서 오랫만에 회포를 푸시고 위로 받으시면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집에 돌아오시면 조금은 안정되는 나를 볼수 있을겁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 작성자 23.07.08 12:30

    아이고 가끔씩 슬픈일을 겪으신다니 안타깝네요. 와이프느님이 곁에없으면 너무너무나도 슬프죠.
    전생에 무슨 큰일을 하셨길래... 복을 마니받으셨네요

  • 23.07.08 08:27

    에휴..

  • 작성자 23.07.08 12:30

    ㅠ.ㅠ

  • 23.07.08 08: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07.08 12: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7.08 08:57

    아이고 슬픔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괜히 감정이 앞서 스위스 비행기 티켓 끊어서 가시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작성자 23.07.08 12:31

    네. 너무 슬픕니다 ㅠ.ㅠ 스위스행이 다 매진이네요. 검색은 안해봤지만 매진이라고합니다.

  • 23.07.08 09:55

    에휴.....

  • 작성자 23.07.08 12:31

    ㅠ.ㅠ

  • 23.07.08 09:58

    너무 슬프네요

  • 작성자 23.07.08 12:32

    살아생전 이런슬픔은 없네요. ㅠ.ㅠ

  • 23.07.08 10:03

    큰일이네요... 혹시 디아블로는 준비 되셨나요 ㅋㅋㅋㅋ

  • 작성자 23.07.08 12:33

    디아도 참 많이 고민했는데.. 하다가 졸게한다는말이 있어서 탈락시켰습니다.
    1분1초가 소중해서요..

  • 23.07.08 10:05

    유독 많은 장문의 댓글들과 꼬박꼬박 달리는 에휴님의 대댓글에서 에휴님의 외로움과 그 외로움에 공감하는 비스게 유부남들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밤새 눈물과 함께 주무셨을라나~

  • 작성자 23.07.08 12:33

    눈물이 계속 쏟아져서 어제 새벽 5시까지 잠을 못잤네요. 후....

  • 23.07.08 10:14

    에휴...

  • 작성자 23.07.08 12:33

    ㅠ.ㅠ

  • 23.07.08 11:14

    와... 너무 슬프네요 ㅠㅠ 힘내십쇼ㅠㅠ 잠이 안 올 것 같네요

  • 작성자 23.07.08 12:34

    너무 슬퍼서 어제도 5시에 잤는데.. 오늘은 몇시에 잘수있을지 감이 안오네요. 후....

  • 23.07.08 11:34

    에휴

  • 작성자 23.07.08 12:34

    ㅠ.ㅠ

  • 23.07.08 12:35

    @에휴 세상 행복을 다가졌.....

  • 작성자 23.07.08 14:13

    @쭈꾸미양 (´▽`) 육아가 힘드시군요 ㅜㅜ

  • 23.07.08 12:44

    최근 비스게에서 본 글 중 가장 마음을 울렸습니다 슬프시겠지만 1분1초를 아끼시길 ㅎ

  • 작성자 23.07.08 14:14

    다들 공감하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분1초가 너무소중하네요

  • 23.07.08 13:50

    힘내세요
    일주일 금방 갑니다

  • 작성자 23.07.08 14:14

    네? 저기 빅티켓님

  • 23.07.08 14:30

    와 진짜 슬픈 상황이네요

  • 작성자 23.07.08 18:58

    40년 인생중 가장 슬프네요 ㅜㅜ

  • 23.07.08 15:03

    이글이 댓글 84개가 달릴 일인가.. ㄷㄷ
    이 게시물 배우자분이 적발 하시면 스위스 용병
    고용하시는거 아닐까유 ㅋㅋ

  • 작성자 23.07.08 18:59

    비스게분들이 저의 슬픔에 같이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위스용병이라니욥! !

  • 23.07.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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