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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관악구 토백이들이 많이 가는 식당...jpg
환영의 밀리아 추천 0 조회 1,640 23.07.08 11: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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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8 11:06

    첫댓글 우와 옛날생각나요

  • 23.07.08 11:07

    부림 상겹이 3천원이여서

  • 23.07.08 11:14

    오.... 20년전 쯤 자주갔던 미림분식이 아직도 있었나요?
    한국에 들어가게되면 가봐야겠네요!

  • 23.07.08 11:25

    와 장수 ㅜㅜ

  • 23.07.08 11:39

    한국 인생의 대부분을 관악과 동작에서 보냈는데 옛날 향수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08 12:22

    완산정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ㅎㅎ

  • 23.07.08 20:59

    와 이분 찐!

  • 23.07.08 13:38

    저희 부모님 식당이 여기 나오네요 감동 영광

  • 23.07.08 14:23

    어디입니까!!

  • 23.07.08 20:57

    돈쭐내러갑니다!

  • 23.07.08 13:50

    세상에...미림분식을 여기서 보다니...순대촌도 그렇고 제 청춘을 다 보낸 곳들이네요..

  • 23.07.08 17:12

    미림분식 최고죠 ㅋㅋ 관악구를 벗어나도 가끔 생각 나더라구요..

  • 23.07.08 20:57

    저 남강고 출신입니다!

  • 23.07.08 20:57

    @SplendorCuz 전 신림중 삼성고요!

  • 23.07.08 20:59

    @Insector 오 반갑습니다. 신림동 출신입니다!

  • 23.07.08 21:08

    @SplendorCuz 신림 1동 2동 9동 10동에서 20년 살았습니다 반가워요~ ㅎㅎ

  • 23.07.08 21:09

    @Insector 전 11,4동에서 20년 살았습니다!
    미성, 미성, 남강 나왔네요 ㅎㅎㅎㅎㅎ

  • 23.07.08 15:20

    오첨지 생각 나네요.
    그런데 몇년전에 먹어보니 양념맛이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ㅠ
    30년 전에는 화끈하게 맵고 감칠맛도 쩔었었는데요.

  • 23.07.08 20:57

    오첨지는 미나리 ㅎㅎㅎㅎ

  • 23.07.08 21:26

    미림분식 먹고 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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