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흥행은 손익분기점을 돌파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작년 11월 개봉작 <올빼미>가 332만 관객 동원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한 뒤, 약 6개월 간 손익을 돌파한 한국영화가 나오지 않고 있음. 작년 연말 대작 <영웅>이 손익에 근접했으나 결국 극장관객수로는 손익을 넘지 못하고 퇴장
* 23년 개봉작
<교섭> - 172만
<유령> - 66만
<카운트> - 39만
<멍뭉이> - 19만
<대외비> - 75만
<웅남이> - 31만
<리바운드> - 68만
<킬링 로맨스> - 18만
<드림> - 95만
23년 개봉작 전부 손익 달성을 하지 못했고 현재 상영중인 <드림> 역시 손익 돌파는 요원해 보이는 상황
드라마도 한동안 노잼판됐다, 볼거없다하다가 갑자기 볼만한거 쏟아져나온거보면 별로 걱정안돼.. 나중에 또 재밌는거 나오것지
올빼미 존잼ㅋㅋㅌㅌ
올빼미존잼 시기잘탔으면 관객수더많이나왔을듯
재미가없어요.. 너무 갈등적이지않고 재미있는 적절한 힐링이 동반되어야 인기가 있는데 한국영화 스토리는 죄다 뻔하잖아요ㅠ
잘 좀 만들어봐라…
올빼미 개존잼
올빼미 재밋엇어 류 싫어햇는데도
ㅁㅈ 한 반년간 볼만한게 없더라..올빼미는 시기 괜찮았으면 500만은 그냥 넘겼을텐데
그 돈 내고 볼만한게 없어..
올빼미 오랜만에 영화관애서 본건데 진짜 재밌더라
그리고 유령도 재밌었어
올빼미 존잼존잼
올빼미 재밌더라 ㅎㅎ
제목부터 노잼 다 000아니면 00
목록을 봐라; 넘을만한 영화가 있나
에휴
외화는 겁나 잘되던데 재밌으면 흥행하것지~
경제 힘든데 비싸 ..영화관 재밌다고 한것도 비싸 손에꼽아서 고르고 골라 봐야함
영화관 값을 내리등가
재미없으니까 안보는걸 머 어쩌란겨 알탕 cj감성뿐인디 ㅋㅋ
와 올빼미이후로 암것도안봄ㅋㅋ
유령은 좀 아쉽다 ㅠㅠ
웅남이는 그나마 태국인가 거기서 히트쳤다며... 우리도 많이 수출해서 적자 회복했으면 좋겠다ㅠㅠ
우리나라 영화 너무 뻔해.... 범죄도시 시리즈도 앞으로 어껀 내용으로 흘러갈지 다 예상가고ㅜ 알탕 좀 그만 끓였으면;
와 나도 올빼미이후로 한국영화안봤네 보고싶은게없던데 아 교섭은봤다
7-8천원으로 해봐 사람 겁나 많을듯
예전엔 심심하면 영화나 볼래? 이랬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