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리의 젊은 피 강태공입니다.ㅡ_ㅡ;;
오늘 수요반 강습후 뒷풀이에 다녀왔어요!! 전 조금 늦게 도착했어요. 신촌에 있는 갈매기살 고깃집에서 했는데 제가 도착했을 무
렵엔 이미 고기가 노릇노릇 익혀져 있더군요ㅡ.ㅡ;; 저번에 첨 놀러갔을때 계시던 분들은 다들 그만 두신 듯 보였어요ㅜ.ㅜ
강습생 중 아는 사람이라곤 오직 녹차누나뿐~~ 하지만 녹차누나만 있으면 열 아는 사람이 부럽지 않답니다.ㅡㅡ;;
그래도 아는 사람은 참 많이 왔어요.저랑 청테이프 갈매형 자전거형 딩요형 빨간머리앤까지, 많은 분들이 수요반을 응원해주는
모습 아주 훈훈했습니다.^^
못 보신 분이 세분이나 계시더라구요..치우형이랑 친구로 보이는 형님 한 분 그리고 아리따운 미녀 두 분(사..사랑...아니 반갑습니
다ㅡ.ㅡ;;) 다들 진심으로 환영해요!!!
저는 녹차누나에게 선물을 줬어요. 저번 전국정모때 기념선물로 받은 무릎담요를 드렸어요. 누나는 내년 겨울까지 받아야 하니까
강습받으면서 추울때 덮으라고 잘 빨아서 포장지에 포장해서 드렸죠.. 그랬더니 녹차누나가 폭풍의 눈물을....ㅡ.ㅡ;;너무 고맙다
고, 너밖에 없다고 완전 감동먹은 얼굴이었어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고기는 밖에서 먹었는데, 연기가 자꾸 내쪽으로 와서 약간 곤란했던거 빼고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또 오랜만에 괴기 먹
으니까 힘이 솟는다는...ㅎㅎㅎ 물론 쓸데도 없지만요 ㅡㅡ;;;
중간에 미녀 두분과 형님이 가셔서 많이 아쉬웠어요. 저의 똘끼를 충분히 못 보여드렸다는 진한 아쉬움이 ㅡ.ㅡ;;
뭐 시간은 많으니깐 천천히 보여드려도 상관없지만요!!!!
이렇게 고기를 다 먹고,저랑 딩요형은 녹차 누님이 사주셨어요. 누나!! 정말 감사해요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2차는 치우형이 간절히 가고 싶다던 '서른 즈음에'란 호프집을 갔어요.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시끄러웠어요. 좀 한가할때 가야지 좋다고 하셨는데, 다음에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오늘 참 즐거웠구요. 다른 분들도 안 바쁘시면 와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요.^^특히나 동뿌형님은 요새 통 안보이시더라구
요. 동뿌형 보고 싶어요!! 듣다 보니 화요반 강습생들도 많이 바뀐거 같더라구요. 저번에 놀러 갔을때는 휴가철이라 그런지 강습생
들도 많이 없었구요.. 해서 다음주 화요일날 응원과 격려차 놀러갑니다.!!! 많은 분들 와주셔서 같이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주 화요일에 뵈요~~~
첫댓글 연기는 잘생긴 사람을 따라간다던데...ㅋㅋㅋ
그렇다고 치죠ㅎㅎㅎ
아 역시 그런거였군요! 역시 이제 해답은 풀렸다!
그런건 다 옛말이쥐





지금은 아니래 


ㅡㅡ;; ㅎㅎㅎ
ㅋㅋ 누군지 확 기억나능..
형님 아이디가 써어언 이세요? 무슨 뜻이예요?
아 써어언님이 미녀2인조중에 한 분이셨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서른즈음에... 키미랑 몇번 가곤 했었는데.. 바퀴님이 출몰하셔서 깜짝 놀랐었다는
바퀴님도 통리식구분인가요?? 정모때 같이 한번 나오세요^^
흐미 태공아
진짜루 바퀴벌레가 나와서 놀랐다는고야 


아아~~ 바퀴벌레님!! ㅎㅎㅎ
그날 모두들 너무 반가웠어요. ^^ 감동의 눈물 →ㅠㅠ ^^
간만에 본 자전거, 갈매, 청테이프님과, 우리동기인 딩요랑, 강태공이랑, 솔 까지 ^^
참 태공아 담요 고마워, 우리 조카의 예쁜마음을 생각하며,겨울까지 잘 덮을 것임 ^^
뭘 이런거 가지고 누나는 조카가 챙겨줘야지!그거 덮고 완전 잘해야해요!
태공이가 정도 있구만

게안쿤



생각해 보면 가끔씩 내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 들어요 아주 가끔씩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