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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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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당근거래 돈을 못받고 있습니다
출퇴근때매개빡친사람 추천 0 조회 26,446 23.05.12 10:11 댓글 1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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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ㅋㅋㅋ진심 개거지세끼

  • 23.05.12 19:42

    저게 어케 판매자 잘못임 ㅅㅂㅋㅋㅋ 구매자가 구라치는지 어찌앎?

  • 23.05.12 19:42

    기역자 육각렌치 진짜 몇백원 하지도 않을건데 오만원을 부르노,,,

  • 23.05.12 19:48

    아 존나 왜안디지냐 저런새끼들은

  • 23.05.12 20:07

    4만원 미쳣나봐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나사 그거 얼마한다고

  • 23.05.12 20:17

    거지맞지 정상인이면 미리 돈 주고 가져가겠지 중고거래에서 누가 후불제로 팔아

  • 23.05.12 20:35

    거지한테 잘못 걸렸네…

  • 23.05.12 20:45

    구매자가 처음부터 노린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 23.05.12 21:32

    그지새끼디져

  • 23.05.12 22:20

    근데 왜 그냥 주는거? 나는 돈 받기전에 안주는데 구성품은 지가 있나없나 챙겼어야지

  • 23.05.12 23:56

    혈압올라

  • 23.05.13 00:48

    맘대로 가격 후려치네

  • 23.05.13 01:09

    새거사세여

  • 23.05.13 01:54

    구매자가 사기꾼 느낌

  • 23.05.13 03:49

    아오 진짜 혈압올라 당근 잘못걸리면 진짜 고생함 안팔고말지 싶더라

  • 미친거지새끼

  • 23.05.13 06:11

    됐고 안팔아

  • 23.05.13 07:40

    5만원? 양심있냐

  • 23.05.13 13:06

    아니 진짜 환불을 하든가 시바

  • 인류애 상실 완

  • 23.06.14 00:36

    난 집에 불러서 확인 까지 시켰는데
    갑자기 자기 생각한 두께 아니라고 가격 후려치고 시작하더라
    그당시에 이미 해체 다해서 어떨결에 몇십만원 깎아줬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이런식으로 진상 부리는 사람 종종 있어서 진심 짜증 돈 가격 깎을려고 앵간히 후려 쳐야지 환불 해준다 해도 싫다 하고 깎을 생각으로 저러는 경우도 종종 있어
    그래서 팔기 전에 꼼꼼히 사진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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