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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에서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진 채로 쓰레기로 버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11일 동물보호단체인 (사)묘연에 따르면 지난 9일 가족들과 함께 군산을 찾은 관광객 A씨는 시간여행마을 일대를 둘러보던 중 길가의 쓰레기더미에서 동물 울음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쓰레기더미 속 검은 비닐봉지에는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젖은 상태로 담겨져 있었다.
이들 가족은 주변에서 구입한 마른 수건으로 새끼 고양이를 닦고 체온을 올려주는 한편 이 같은 사실을 군산시에 급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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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들 고양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여전히 건강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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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기사 출처로
https://www.instagram.com/p/CsGKxHevvol/?igshid=NTc4MTIwNjQ2YQ==
첫댓글 진짜 개 짜증난다
미친인간들아 제발 뒤져 그냥 세상이 왜 이따위냐고
또 병신한남 짓이지?
가까운 시일내로 벌받아 죽어라 저인간
냥냥이들아 에궁 행복하게살걸아ㅜㅜ
미친놈들 그넝 냅두지 왜 쥭이질 못해 안달이냐? 쓰레기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새끼들
일상생활에서 고양이를 얼마나 혐오할지 눈에보임 ㅁㅊ놈
아니 ㅅㅂ 왜그러냐고
하 진짜 가만히 냅둬 좀 그 벌 다 어떻게 감당하려고
인간성 무슨 일이냐고 쓰레기보다 못한 새끼... 눈도 못 뜬 생명을.....
고양이들아 제발 건강히 살아줘..
제발 인간아 좀 하...
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ㅜㅜ 엄마냥이 애기들 갑자기 없어져서 놀란거 아냐?? 하 시발 개잡놈새끼야 곱게못죽을줄 알아라
새끼도 저렇게 버리는데… 엄마냥이는 괜찮을까… 진짜 왜저러는거야…
죽어 니 가족이랑 시발아
아니 하... 니 죄를 도대체 어떻게 갚으려고 걍 죽어
좆간들아 그냥 죽어
시발 진짜
ㅠㅠ 애기들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야 버린놈은 천벌길 걷길🥹🙏🏻
미친새끼들.... 생명 존중이 없냐
아ㅠ ㅠㅠㅠ 어케 그래도 잘버텨줬구나 ㅠㅠㅠㅠㅠ 시발 ㅠ... 납븐새끼진짜...
아가들아ㅠㅠㅠ
십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개열받아 미친
아가들아 부디 건강하게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