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여성들의 옷이 넓고 길었습니;다.
그런 대표적인 옷이 치마였지요.
그런데 점점 여성들의 옷이 좁아져서 맘보바지 통바지로 유행되더니...
이제는 아예 길이까지 짧아져 유아복처럼 변해 있습니다.
설마하니 다 큰 성인 여성들이 맞지도 않는 유아복을 입고 다니지는 않을테고...
좀 큰 유아복을 입고 다니는 듯 합니다...
시대의 변화라고는 하지만
그 모습을 보는 것만도 우리는 멋적은 생각에 시선을 돌려야 할 지경이네요.
본인 여성들은 시원해서 좋고...
간단해서 좋다고 하겠지만...
그런데 남성의 옷은 아직도 긴 바지라....
짧고 간단해서 좋다면 여름만 그렇게 좀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첫댓글 시원해서 좋겠지만 타인의 시선도 고려대상 입니다. 교훈이 있는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뭐 어떠냐? 고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나이든 시니어들 눈에는 익숙치가 않아서 민망해 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저렇게 입고 다닐거에요
그래도 자리 봐가면서 입지않을까 싶어요
꼬맹이들 만나기 10년에 접으니 긴 원피스가 많아졌어요
우아하고 얌전하게 입어야 할듯해요ㅠㅎㅎ
요즘은 자유분방을 제일로 하는 주의여서 누가 무어라고 해도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우리로선 조금 더 우아한 옷차림이였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여름철엔
노출하는 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물론
시원하기도 하겠죠~ㅎ
본인들은 편하고 시원하겠지만 노출이 좀 많아지니....
그러나 그러려니 하며 살아야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날 좀 보소 ㅎ
ㅋㅋ 제멋에 산다지만... 글쎄요. ㅎㅎ 감사합니다.
짧은 것 보다 딱 붙는 레깅스가 더 보기 힘들어요 민망하지요
여성의 특권 아닐까요
그것도 잠깐이죠
나이들면 퍼진 몸매가리기 바뻐요
ㅎㅎ
레깅스는 길기는 한데.... 너무 착~ 달라붙어서...ㅎㅎ
맞아요. 그냥 한때겠지요. 나이들면 하라고 해도 못하겠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