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퇴근하던 회사사람들한테 전화가 왔네요...
지금 회사 1층에서 하이트 MAX 맥주 나눠준다고...
당장에 내려갔더만 상콤한 아가씨가 비닐팩에 MAX 한캔이랑 안주(머거본 비스므끄리한거...)한팩이랑해서
나눠주고 있더군요...
당장에 받아왔습죠...ㅋㅋㅋㅋ
지금은 회사사람들이 좀 있는지라 못마시고...
이따 어느정도 퇴근하고 사람들 좀 빠지면 따서 마셔야겠습니다...
냐하하하!!!!
첫댓글 캬~
나는 하힛투MAX보단 그 상콤한 아가씨를!!!! (ㄱ-)
(-┌)...
부럽슴당ㅠㅠ
부럽....................
첫댓글 캬~
나는 하힛투MAX보단 그 상콤한 아가씨를!!!! (ㄱ-)
(-┌)...
부럽슴당ㅠㅠ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