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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의 특별 기도
건드렁 추천 0 조회 123 10.01.29 06: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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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08:42

    첫댓글 ㅋㅋㅋ~절대로 성질내시면 안됩니다 이혼하고 싶으시면 큰맘 먹고 성질 한번내 보시던가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30 05:52

    이혼 명분이 없어 고민도 했었는데 이참에 저질러뿌릴까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 10.01.29 09:01

    무탈하시기를 진심으로 비옵니다. ㅋ ㅋ

  • 작성자 10.01.30 05:53

    감사합니다 심해님 기도 덕분에 무사귀가 하여 저녁 상다리가 휘어졌었습니다 ㅎㅎ

  • 10.01.29 09:10

    자동차 연수는 역시 경주용차가 제일 이지요? ㅋㅋ

  • 작성자 10.01.30 05:54

    13년 된 9인승 이스타나로 연수 시키려니 고생깜이지요 ㅎㅎ

  • 10.01.29 09:40

    운전 연습 시키다가 이혼 한 부부 여럿 보았습니다. ㅎㅎ 성질 나셔도 꾸욱 참고 어여쁜 남의 처자라 생각하시고.. 최고로 친절한 멋진 샘이 되세요~~ ^*^

  • 작성자 10.01.30 05:55

    아무리 생각해도 남의 처자라 생각하는 것이 최선의 이혼예방책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 10.01.30 15:04

    건드렁님 크게쉬는 심호흡이 오늘의 중요 관건인것 같습니다. 연수후 웃는얼굴로 돌아 오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1.30 05:57

    오늘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단단히 각오하고 있습니다. 심호흡 한 서른번 정도 하면 되것지요? 감사합니다 ㅋㅋ

  • 10.01.29 1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수의 지름길인 기도를 나도 매일 하여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30 05:59

    맞습니다. 기도는 정말 기적을 일으키기도 하고, 밑져봐야 본전이니까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30 06:05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애당초 집에서 수동으로 연수를 시켰어야 했는데. 이혼 당하지 않으려면 학원에 보내라는 주변 친구들 등살에 되려 이중고생하고 있습니다.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30 06:08

    참고 또 참고 하다보니 입술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울 마눌은 저 그림 보다 더 승질머리 고약하거든요 ㅋㅋ

  • 10.01.29 13:29

    에구.. 이해 됩니다.....
    최악의 경우 차 수리비 각오하세요..
    잘 못하면 어부인 잃겠습니다....ㅋㅋ

  • 작성자 10.01.30 06:12

    사실은 수리비 그거이 걱정이였습니다. 이혼하면 재혼할 확률이 돈 잃으면 이 나이에 돈벌 확률이 더 낮거든요 ㅋㅋㅋㅋㅋ

  • 10.01.29 16:30

    걍~ 다른 분에게 맡겨서 하심이~ 좋은 결과 기다림시로~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10.01.30 06:13

    일딴 전문강사에게 기본기는 연수했으니까 쉽게 생각했었던거지요.. 이제 뭍힌김에 뿌리 빼버릴 생각입니다. 이판사판으로다가 ㅋㅋㅋㅋ

  • 10.01.29 16:34

    저두 예전에 남편에게 연수 받았는데 받아 볼만 하더라구요.. 싸우지 마시고 차근 차근 가르쳐 드리세요..

  • 작성자 10.01.30 06:15

    감사합니다.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면서 오늘도 잘 해보렵니다. 잘하면 오늘 노래방 가서 자축연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 10.01.29 21:54

    운전 연수는 다른 사람으로 부터 해야합니다....

  • 작성자 10.01.30 06:18

    감사합니다, 여러님들의 조언 명심하여 마무리 잘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ㅎㅎ

  • 10.01.30 12:40

    무시기 소리 타인 보다 가족이 더 알뜰살뜰히...설혹 잔소리에 화를 내드라도 참으면서 금방 배웁디다 !

  • 작성자 10.01.30 18:51

    어이쿠 선생님,,맞는 말씀입니다. 가족이 하면 아무래도 꼼꼼하게 한 가지라도 더 완벽하게 가르칠려고 애쓸테니까요 ..ㅎㅎ

  • 10.02.04 20:12

    안녕하세요 도로주행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연수는 잘 시키셨는지요
    사랑하는 애인은 운전을 가리킬수가있지만 마누라는 연수시키기가
    상당히 어려우실겁니다 더더욱스틱은 힘듭니다 아직까지
    못하셨으면 이렇게 해보세요 조금 경사가있는언덕길에 후진으로
    오라가는연습하다 조금나아지면 전진으로 스타트하는걸 연습시키신다음에
    도로에 나오세요 위험하다고 소리지르시면안됩니다 극도록긴장된상테에서
    운전하는대 큰소리까지내시면 못합니다 위험하다싶으면 핸들을 약간씩
    틀어주시고 급하면 싸이드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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