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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순직 경찰관 아내의 세번째 눈물
차라리 추천 3 조회 34 23.04.18 08: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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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09:42

    첫댓글 세상은 너무 불공평합니다.
    그냥 있는대로 봐 주시면 안될까요?
    안타까운 정치적 현실에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 작성자 23.04.18 10:37

    어쩌다 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 23.04.18 09:48

    우리와 다른옷을 입고있는게 질시의 대상이 된다는게 안타깝네요
    그런분은 자신의 처지에 그런상황에 부딛쳐봐야 알지요
    한치앞을 못보는 소경이지요

  • 작성자 23.04.18 10:36

    그러게요

    배설의 쾌감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게 뭘까요

    내년 총선 다음 대선

    오히려 표가 더 날라갈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비단 내 생각일까요

  • 23.04.18 10:12


    숨죽이며
    조심조심 읽어 내려오며
    순간 가슴이 멍해졌어요~_~

    이꽃님님의
    심성을 헤아려 보아요

    차라리님
    잘읽었습니다 ^^

  • 작성자 23.04.18 10:34

    추적추적 비님 오시는데
    참 슬픈 사연이네요.

    왜들 그러고 사는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싶어요.
    오래 살면 욕된다는데.....
    에효

  • 23.04.18 11:17

    함부로
    무어라 평가를
    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은데
    꽃님씨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3.04.18 15:09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꽃님씨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 23.04.18 11:55

    힘내세요 꽃님님
    본인아니면 이 극한 상황을 알까?에효ㅠ

  • 작성자 23.04.18 15:10

    그런데도
    저렇게 사갈시 하는 눈이 있으니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좋은데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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