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선물 장난에 치중하는 외국인
같은 재료 반복, 수급 개선 효과에 상승
지난주 금리, 긴축, 침체 부담에 조정
반복된 재료라 추가적인 영향은 제한적
또 시장과 연준의 차이가 크지 않음
유럽 인상에도 미국 추가 인상은 제한적
최근 경기 침체 우려 부각되며 반론도 큰 상황
러시아 문제는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지나감
유혈 충돌없었고 증시 개장 전 이미 해소
원자재, 외환 시장도 거의 반응 없었음
과매도권 진입한 점도 영향
지난주 코스피는 주중 과매도권 진입
코스닥도 거의 근접한 상황
초반 하락에 매수 가동되며 상승 전환
다만 하락 종목수도 여전히 적지않은 편
완전한 회복 보다는 반등 시도하는 정도
외국인 매도 강도는 약해짐
지난주 대비 매도 비중 줄고. 매수 비중 유지
즉, 매수 유입이 아니라 매도 진정된 것
전기전자 지속 매수하며 지수 방어 역할도
운수장비, 유통 업종도 매수
선물 시장은 4일 연속 대규모 매수 매도 반복
방향성 보다는 변동성에 집중하는 측면도
기관은 전기전자, 운수장비, 철강, 의약품 매수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업종 매수세가 양호
그 외 게임, 운수장비부품, 일부 이차전지 매수세
주요 지표는 일단 지나간 상황
지난주는 주로 금리 이슈에 증시가 반응함
파월 연설 등 연준 인사들 발언에 긴장감
이번주 부터는 다시 실적도 주목도 높아지는
주중반 마이크론테크, 7월 초반 삼성전자 잠정 실적
한동안 반도체가 증시 주도했다는 점에서 중요
특히 상반기 바닥, 하반기 턴, 내년 회복이 기본 전망
이 구도를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
외국인의 매수 기조가 이어지는지 고비
지난주 삼성전자는 매수. 증시는 매도
최소한 이 기조 유지는 되어야
삼성전자 마저 매도로 바뀌는 시나리오 부담
반면 주요 수출주 매수 확산으로 가야 긍정적
이번주에 이 흐름이 나오는지 체크
일단 코스피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 시도 나옴
밀리면 반등 시도가 자주 나오는 자리
강한 시세 후 눌려있는 종목들
수급 바뀌는 종목들 지속 관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