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축구를시작해서 고3이되면 19살. 이때부터 꽃을 피워야 할 시기지만 대학4년 군생활2년을 더하면 25살이됩니다. 선수생명은 특별한 몇몇선수를제외하면 거의 30대초반.그것도 부상없을 경우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프로.실업팀.기타팀에서 축구선수가되는 진로를 택하거나 아니면 고등학교때까지의 실전을 바탕으로 대학을 진학해서 축구이론,기술연구,스포츠학,기타등등의 학문연구를 해서 체육교사또는 대학교수, 축구지도자,축구전문가,해설 스포츠언론인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일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고봅니다. 대학진학은 학문연구를 위한곳으로 변화하고 선수생활을 택하는 선수에게는 실전의기회가 이루어질수있는 지금보다는 훨씬 많은 팀들이 생겨나고 좀더 수명이 연장되는 축구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개혁은 있어야합니다. 늘어나는 축구선수들 인원수때문만은 아닌것이 지금 초.중,고 선수들은 기본기부터가 지금 성인프로선수들이 초.중.고였을때와 확연히 다르기때문이며 기술축구를 배워나가는 아이들에 발맞추어 우리나라 축구도 선진화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해외 유스 클럽팀을 많이 도입시키고 성적을내게해서 경쟁시켰으면합니다. 유스팀들의 운영방식 지도자들의 역량을 배우고 서서히 축구환경까지 바꾸다보면 분명 좋은날이 올꺼라 확신합니다. 무조건 체력 키를 우선으로하든 학원축구도 지금은 기본기를 중심으로 바뀌고 있듯이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첫댓글 모든게 길이 열려야 하는데 대학가면 거의포기 아직까지 되풀이 됩니다
전 해외 유스 클럽팀을 많이 도입시키고 성적을내게해서 경쟁시켰으면합니다. 유스팀들의 운영방식 지도자들의 역량을 배우고 서서히 축구환경까지 바꾸다보면 분명 좋은날이 올꺼라 확신합니다. 무조건 체력 키를 우선으로하든 학원축구도 지금은 기본기를 중심으로 바뀌고 있듯이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군에 가서도 운동 을 할 수 있도록 육,해,공군 팀이 부활이 되면 하는 바램 입니다
육.해.공군 팀부활 간절히 바라다에 한표....슛돌이 세대들이 일내기는 일내지 싶은데..학연,지연만 따지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