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당하고 나서 거주지 근처로 범죄 당하기 전에는 보이지 않던 자들이
많이들 보였고 이러한 계열들이 터를 잡고 있거나 살고 있거나
돌아다니는 것들을 알게 됨.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중국어를 유창하게 한다거나, 자기네 가족들끼리 중국어로 어린애포함해서
어린애들도 중국어로 서로 대화함, 한국인 이웃인줄 알았는데, 고지서 날라올 때 우체통에서 우리집 것 고지서를 빼면서
언뜻 스쳐서 보였는데 이름이 일본어로 된 이웃이라든지, 한국인인줄알았는데 깜짝 놀람.
어떻게 된건진 모르겠음. 한국말을 한다고 해서 한국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됨.
문신있는 남녀들이 유난히 많았고, 팔에 문신있는 딸(딸로 추정?)과 다니던 50대쯤 보이는 아줌마도 길거리에서 봄;;
유흥업분위기로 술담배좋아하는거 같고, 외모치장 좀 하고 잘 꾸미며 화장하고
술먹고 밤늦게 들어오는 밤12시이후로; 40대 쯤인 아줌마나 30-40으로 추정되는 젊은 아줌마도 봤다.
또한 정장을 입고돌아다니는데 무슨 보라색계열정장입고있는 호스트?인가 제비인가?로 클럽가는가
그런 20대쯤으로 보이는 남자도 길거리에 걸어다니고 있더라...
문신남녀는 문신남들이 주로 많았는데 진짜 조폭같은 자들도 범죄당하기 전에는 보이지도 않던데,
길거리를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문신남들은 팔다리 등 문신한 자들부터 완전 조폭같이 양아치들끼리 전부 등팔다리 문신덮힌 자들도
동네카페나 저녁이나 밤에 동네 술마시는 곳들 근처 지나가면 거기서 있기도 하였고,
아빠랑 같이 지역이동시 그 쪽 카페나 그 지역쪽에서도 그 지역의 문신남들인지 어쩐지(?) 자기네들끼리끼리 노는지
예를 들어서 카페를 한군데 가면 거기에 카페자리들에 앉아서 자리잡고 있다던가 그런 적도 있었다.
그런건 무섭지가 않아서 그 카페에 들어가서 시키곤 했음.
오토바이로 와서 이상한 짓거리하고 간 자들도 있었고, 몇 주동안 그러다가
내가 한번 확인해보려고 나가서 오토바이로 저러는구나 본 후는 그 다음부터는 안 왔다.
더군다나 아빠도 요즘에 중국어쓰는 사람들이 집 근처에 돌아다닌다고까지 말함.
지난번에도 한번 어떤 사람이 차대고 있어서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중국어로 유창하게 말하면서 돌아다니더라고
나에게 말해줌.
인지초반엔 그래서 중국 조선족 장기밀매족인가 일본야쿠자계열과 한국조폭들이나 양아치건달 동네일진같이 까진애들?
이런 자들도 범죄에 동참을 하나 추측하였다.
특히나 흥신소같은 곳에서는 돈주고 사람을 사서 결혼식 알바하객 때도 사람을 100명씩 돈주고 고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자들쪽인가 싶기도 했었다.
이런곳들도 같이 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는 추측했음. 일단 기본 시스템은 어디 지역 이동시 섬 이동시
외국에서도 당한다는 피해자들이 많은걸로 보아서.. 보통 기술력은 절대 아닌것으로 추정된다.
기본적으로 당하는 것들+@ 로 이것저것 더해서 피해자마다 더 당할 수는 있겠구나 싶었음.
그리고 몇 년 동안 당한 것과 비슷하게 역시나 올해도 v2k도 추석 때도, 생일날 때도 다 당하였다.
언제까지 이럴지 궁굼하다.
엄마가 내 얼굴에 다크서클이 짙어졌다고 팩이나 붙이라고 하던데,
팩은 그래도 붙이고 그나마 관리라도 하고 있는데, 이런 걸 이해를 못하니까 어쩔 수 없겠구나 싶었음.
첫댓글 저도 인지피해자되고 나서 가해자들이 어디에서 이렇게 집 안에 있는 나를 괴롭히나 알수 없어
새벽에 밖을 나갔다가 처음 다툰? 사람이.. 술에 취해서 우리 집 앞에서 혼자 시끄럽게 떠들고 있던 사람입니다.
부모님 주무시는데.. 남의 집 앞에서 떠들지 말고 가시라고 그랬더니.. 저한테 이년저년 욕했던 사람..
팔 전체를 마치 긴팔티를 입고 있는 것처럼 문신한 양아치 같은 30~40대 남자였던 기억이 납니다.
옷도.. 저와 관련된.. 큰 별 무늬 잔뜩있는 반바지와 반짝반짝 빛나는 모자 전체가 금박이었던 모자(연예인 흉내낸 느낌)
저한테 잘보이려고 급하게 잔뜩 꾸미고 나온 그런 차림이었네요.
아마도 낮에는 그런 번쩍번쩍한 모자 절대로 못쓸것 같던데요;; 그래서 이 놈이 가해놈이구나 혼자 생각했던게 기억납니다.
여긴 시골이라.. 그런 팔 전체 문신은 난생 처음 봤고요.
그리고 인지피해자 되고 나서 중국말 하는 사람들 저도 집 주변에서 말소리 엄청 들었어요.
근데 중국말은.. 국내에도 외국인들 너무 많아서 특징적인거라고 하기는 그런것 같아요.
전파무기 가해조직이
직접 고용한 조직스토킹도 있겠지만..
일반인 뇌해킹, 행동유도로.. 중국인분들을 많이 이용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한국 사람들은 타국 중국사람이라는 거 금방 눈치챌테니까요.. 사이렌 울리는 차들을 많이 등장시키 듯.. 비슷한 경우로 보입니다.
문신이나 깡패 스타일도 눈에 잘 띄는 스타일이라 자주 등장시키는거고요.
다시 말하면 뇌해킹 당하는 일반인들 중에.. 피해자들 눈에 거슬리게 띄기 쉬운 사람들을 주로 뇌해킹해서 앞에 등장시키는 방법도 쓸겁니다.
장애인도.. 중국인도.. 문신한 사람도.. 깡패 같은 사람들도.. 구급차도.. 오토바이도.. 다 같은 경우..
다 눈에 쉽게 띄는 경우잖아요.
여러가지 방법 다 쓸겁니다.. 피해자 집 주변으로.. 직접 고용한 조직스토커들도 상주해 있을거고..
뇌해킹 당하는 일반인들도.. 눈에 잘 띄는 타입들로 이용당하는 경우도 많이 있을것 같고요.
아무나 생각주입하고.. 주변소음 시끄럽게 해서 이사를 가게도 하고 오게도 하고..
진짜 돈주고 고용한 조직스토커가 이웃집에 있게도 할수 있고..
조직스토커 할것 같은 중국인을 이웃집에 이사오게도 할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누가 진짜 조직스토킹인지 피해자는 구분을 못하고..
심지어는 엉뚱한 생사람한테 시비걸고 있는 걸수도 있다는거
피해당하는 사람이나.. 가해자로 보이는 사람이나.. 서로 황당한 경우인거죠.
충분히 생각해볼수도 있는거죠.
알수 없어요. 가해자들이 워낙 다양한 속임수를 쓰니까..
((일단 저는 우리집 주변에 조직스토커들이 다 상주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보통 사람이 아니라.. 인지 피해자 정도라면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피해자라면 기본 마인드.. 저도 이렇습니다.
저도 완전 지들끼리 패거리로 몰려온듯함.. 느낌이 단체조직느낌 다른 피해자님 네티워크님 글 보면 조폭양아치 문신들도 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저도 집 주변에 들어붙어서 지들끼리 동네 돌아다니고 거리 돌아다니고;; 저는 몇명한테 직접적으로말했는데 말하기까지 최소6개월은 보고 말했네요. 간접적으로 집들 초인종 누르고 방문해서 물어본 적도 있었구요.
근데 다들 아니라고 하거나 모른다 하더라구요. 심지어 대답도 안하는 자들도 있었네요. 저는 여기서 박사니 뭐니 하면서 뭐 실험하냐 이런거까지도 말했어요. 외국 조직스토킹매뉴얼 검색하면 금전적 보상이니 뭐니 말도 나오길래조직스토킹 관련해서 아시는거 있냐 국정원말하면서 혹시 보상이니 돈 몇백만원준단사람있냐고 경찰신고까지 했다고. 저는 근데 국정원에도 박사니 관리니뭐니 지들끼리저러고 다닌다고 물어봤는데 국정원은 경찰신고하라고 해서 경찰하고 말한부분 다시 말하고 다시 제보하니까 참고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경비하시는 분에게도 물어보고 말하고 관리사무소에도 다 말해놓음. 추정되는 이름모른 그자들에게 말해도 말은 안통했구요. 말하고 나서 사람 바껴져서 온 적도 있었네요.
문신과 다르게 담배만 피고 따라다니고 뻔뻔하지 대놓고 시비나 때리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런데 그런척 딱봐도 그런사이즈들이 그럴꺼면 같은데 엮이면 안되니 그러고 서로 돌아가면서 따라오고 찍어가죠.
찍는거 여자애들이 하거나 딱봐도 알아요.
그럴때 역으로 폰들고 있으면 얼굴 피하고 지 찍는줄알면서 계속 몸 뒤로 빼다가 다가오고 어디가나 계속 쳐다보고 모타고가나 확인합니다.
그러니 역으로 들고 가려보세요.
개블박이나 쌩까겠죠.
지랄해서 경찰서 가면
기록남으니 나중에 또 그러면 확실하겠죠.
지도 화면 보여줄때까지 보여 주지마세요.
그런척 해보세요.
안찍어도 들고 있으면 쫄아서 그러거나 안따라오거나 아닌척하다 뒤돌고 좀 멀리가면 다시보고 보고 그래요
실시간으로 다 아는건 아니예요.
폰이되는지 아닌지 가장 좋은방법은 액션캠. 바디캠은 일상용이니 터치할 사람도 할수도 없고 시비충 사진충 소음충 그런것들이 씨비걸고 욕하고 찍어가면 바가지 긁거나 물건 잘 잃어버리시거나 거스름돈 늘 잘못 받으시는분 사용하세요.
보니 직구가 저렴하고 국내도 가격 괜찮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