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멸종위기종이 두 종이나 살고 있는 대구 월광수변공원

[NO:ZE]

출처 : 여성시대, NO:ZE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873

살얼음 위 수달 한 쌍 - 대구신문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

오늘 찍는 거임 ㅋㅋ 남생이는 멸종위기종 2급




월광수변공원 무슨 일이지


물로 접근 조차 못하게 돼 있음 펜스가 쳐져 있고 둑이 있는 곳은 물로 가는 곳이 낮은 펜스긴 하지만 내리막길이라 접근 못함 관리자만 배타고 오가는 거 봄

[골아니야]

헐???대박..

[밧슈]

헐 이거보니 갑자기 생각남
남생이 동화 졸라 슬펐는데 ㅠ 나쁜놈이 남생이 패죽이지 않았나 흐흑

[밧슈]

이 책 이지
나도 이 책으로 본거 같은데
그림체 살짝 어린이가 보기엔 일반적인 동화책같지 않고 삽화집같은 느낌이라 기괴해서 기억남

[한남때매스트레스받아살려줘]

헐 남생이가... 멸종위기2종이였다니

[품을]

오 남생이가 거북이구나..!

[감자칩처도리]

수변공원에서 자라만한 거북이들많아서 누가 다 버리고갔나했는데 ㅋㅋㅋ 그중에 하나였을수도,,

[NO:ZE]

남생이는 허가 안 나면 못 기를걸?

[널 향해 달리기]

댓쓴여시는 그 거북이들 사이에 남생이가 있었을수도 있다 이 말 아녀..?

[NO:ZE]

엉 누가 버리고 갔다고 하기에는 허가 받고 기르고 불법으로 방류가 안 된다는 뜻! 내가 말을 어렵게 했나유?

[올 상반기 취뽀할 나]

ㅈㄴㄱㄷ 댓쓴여시는 거북이 많던데 그 중 하나가 남생이었을수도 있겠다 이말인것 같은데?? 방류도 거북이 말하는 것같음

[NO:ZE]

내가 멍청이라 이해를 못한 건가...????? 거북이 방류한 거 중에 남생이 껴있다는 말으로 이해했어 난 ㅠ 그래서 남생이는 허가 없이 키우지 못하니까 방류한 거 중에 남생이는 없지 않을까? 한 거였어!

[올 상반기 취뽀할 나]

누가 버렸나 싶을만큼 거북이가 많았는데 사실 거북이가 아니라 남생이가 껴있어서 그렇게 많아보였구나( 남생 거북 구별못하니까 ) << 라는 말로 이해했어 난.. ㅋㅋㅋㅋㅋㅋ댓쓴여시 알려줘~~!!

[울챠]

남생이가 있다고..? 대박

[코리앙뜨와네뚜]

남생아 놀아라 촐래촐래가 잘논다

[딩딩당당댕]

나도 이러고 댓글창 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수혜자]

두 개체가 아니라 두 종...! ㅈㄴㄱㄷ 생명과학과 졸업생

[최대수혜자]

남생이 진짜진짜 신기하다

[NO:ZE]

오... 수정함

[5월은 갓생]

유남생~~~

[재석 에리]

마 달쑤야!!!

[발바닥이왜자꾸아프지]

헐 남생이?! 그 남생이?! 하고 찾아봤늗데 헉 신기하다

[윤두창]

남생이 근데 진짜 거북이랑 똑같이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