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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뉴진스 "Super Shy" vs. 피프티피프티 "Barbie Dreams"
Bellerophon 추천 0 조회 1,672 23.07.11 09: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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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09:12

    첫댓글 피프티는 현대표가 품지않는이상 끝났다고봐야죠

  • 23.07.11 09:19

    후자는 현시점에서는 솔직히 망했어요 ㅠㅠ 듣고싶은 마음이 안듬

  • 23.07.11 09:20

    할복돌 노래는 보고 싶지도 않네요

  • 23.07.11 09:23

    근데 또 바비 수록곡은 글로벌에서 차트인 했더라고요;;;

  • 23.07.11 09:37

    피프티 이번 곡도 너무 좋아서 더 아쉬울뿐입니다. 얘들아 정신차리자 ㅠㅜ

  • 23.07.11 09:59

    5050은 사실상 아이돌 생명이 끝났다고 봐야죠.

  • 23.07.11 10:43

    핍티는 민심이 바닥이라서..

  • 피프티피프티는 어떻게 된건가요? 대표 통수쳤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 23.07.11 11:18

    피프티피프티 애들은 그냥 안성일이 대표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을 겁니다.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에서 준비됐어요? 하는 안성일의 물음에 네네 대표님 하던게 당시에는 귀여운 햇병아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심으로 본인들의 대표이자 연예계의 아버지로 생각하고 지내왔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들 히트곡도 사실 전부다 안성일이 붙어서 프로듀싱 했을 거고 큐피드도 그랬고 이번 바비드림도 그랬을 거고요.
    그런 과정에서 상당 부분 가스라이팅이 존재했을 것이고, 부모들도 안성일을 상당히 의지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들에게 전홍준 대표는 그냥 쩐주 중 하나였지 않겠는가...

    잘 모르고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해도 모르고 했어도 잘못은 잘못인게 세상에 이치이니...
    본인과 본인 부모들의 삽질도 본인들이 온전히 감내해야죠. 저는 한국에서의 활동은 거의 끝났다고 봅니다.
    회생가능한 시나리오는 누가 되었든 권리를 온전히 소유하고 해외에서만 활동하는 것 말고는 앞이 보이지 않네요,

  • 23.07.11 11:20

    뉴진스는 전 그냥 구리네요. 전 앨범의 말도 안되는 성공이 너무 큰 부담으로 작용한 느낌..
    안무도 왁킹을 들고 왔는데 쟤들이 빡세게 뭘 하니까 안어울리네요. 여유로운 바이브가 특징이었는데

  • 23.07.11 12:49

    @올라운더~ 뉴진스는 세 곡의 타이틀 곡 중 이제 한 곡 선공개했을 뿐입니다. 팬미팅에서 공개한 ETA 라는 곡이 훨씬 좋아요. 21일날 모든 노래가 공개되니 평가는 그 때 내리셔도 늦지 않을 거에요.

  • 23.07.11 13:16

    핍프티피쁘티는 거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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