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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명조
癸戊辛辛
丑寅丑卯
차명조(此命條)는 편재(偏財)가
임(壬)인데 없다 인해합목(寅亥合木) 해중(亥中)임수(壬水)를 취득 할 것이고 정(丁)이 인수(印綬)인데 역시 없다 정임(丁壬)부모가 빠진
사주이다 무인(戊寅)은 갑술(甲戌)순중에 들었는데 갑술(甲戌)순중(旬中)엔 상대방에게 패배한다하는 경신(庚辛)이 십악(十惡)대패(大敗)가
된다 갑신(甲申)순중에 또 그래 정기(丁己)가 십악대패가 된다
재인(財印)의 근(根)만 있고 재인(財印)은 없다 재(財)의 근(根) 식상(食傷)은 십악대패를
만난 것이고 인성(印性)근(根) 갑(甲)은 록중에 있는데 양(兩)추자(醜字) 금기(金氣) 묘고 무덤 속에 들었는데 역시 갑진(甲辰)순중에
계축(癸丑)시라 이래 갑을이 십악대패가 된다 십악대패가 되는 육친은 천하에 못 사용할 육친이라 할 것이다 그래 정해(丁亥)을사(乙巳)같은
십악대패를 잘 봐야 한다
원단시가 임자(壬子)시인데 대축(大畜)괘
삼효(三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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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11월 29일 - 1974년 8월 15일
곤명 원단시
庚壬己乙
子寅丑丑
관성(官星)이 십악(十惡)대패(大敗)월이 된다
대정수 :
2151
육효 : 743
그릇이 흉한 그릇이다 아주 낡고 닭은 많이
받아 먹어선 쩔어 붙은 그릇을 상징한다
관록이 붙은 길들은 것, 아주
고만 정확하고 말 잘 듣는 것, 그런 게 작해(作害)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육삼(六三)은 불이정(拂 貞) 흉(凶)
십년물용(十年勿用) 무유이(无攸利)
상왈(象曰) 십년물용(十年勿用)은
도(道)- 대패야(大悖也)
산뢰이괘(山雷 卦)는 입 구멍을 말하는 것
구멍 진 것을 말하는 것
구멍을 가진 뺨 곧은 것을 떤다 떨린다[반대로 어그러진다 15가 51로 첸지되는것을 말하는것이기도하다] 흉(凶)관혁이다 십자(十字)는 엽사(獵師)들이 내다보는 조준 망원경 조준점 그린 것이고 년(年)은 한바퀴 도는 것 망원경 테를 말하는 것
그러니깐 십년이라 하는 취지는 조준 망원경을 말하는 것, 눈으로 정조준 하는 것을 말 하는 것이다 관혁 표적감이 되어선 정조준 사용하게 하지
말 것이라 사용하게 함 이로운 것 없다 길이 크게 어그러진다
건너다 보는 삼자 입장 전복(顚覆)된 것
전이(顚 ) 나를 향하여 어퍼져 들어오는 구멍 가진 뺨[총구]이니 길(吉) =구멍을 가감 조준한다가 길자형(吉字形)이다
호시탐탐(虎視耽耽)노리는 모습인 것 기욕축축(其欲逐逐) 무구(无咎)리라 기욕축축으로 허물 벗으리라
상왈(象曰) 전이(顚 )지길(之吉)은
상시(上施) 광야(光也)라
상에 말하데 어퍼져 들어오는 뺨 구멍이
구멍 가감 조준하려 한다하는 것은 상자(上字)는 원래 점령할 점자(占字)의 머리가 되고[총구 위의 조준 쇠] 위를 향하는 취지가 되는 것인데 시자(施字)는
원래 말 이어질 이(而)하는 소리 이어지는 것, 이자(而字)에서 변화되는 글자인데 이것이 어자(於字)로 변화됨 그래 늘어진다 하는 취지로 연주
음악 여성 상징 남녀간 정사장면 상징 이런데 이게 그래 점 두 개를 빼 치우고 씨(氏)자(字)를 집어 넣음 나그네 여자(旅字)가 되어선 사내를
상징하는 데 [바같 양반]
여기 시자(施字) 그래 야자(也字)를 넣어선
키 열쇠를 상징한다 소위 격발 장치 노르쇠를 말하는 것이다 방(方)은 방편 그 기구(機具)를 말하는 것 누운 정(丁)은 그래 누워 나가는
화기(火器)불이고 꽝야(光也)는 노르쇠 당김 빛이 번쩍하고 쾅하고 나가는 것이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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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왈(象曰) 전이(顚 )지길(之吉)은 상시(上施) 광야(光也)라
산뢰이괘(山雷 卦)가 교호(交互)첸지 사효(四爻)가 소과괘(小過卦) 초효(初爻) 되는 것 비조(飛鳥)이흉(以凶) 숲속 진자(辰字) 꿩이 술(戌)사냥개 원거리 충동을 받아선 목적지를 지나 놓고선 표적 감으로 높이 뜨는 모습 그래선 상시(上施)꽝야(光也)가 위로 펼쳐지는 꿩인야라 이래 장끼나 카투리를 말하는 것인데 그래 교호되면 그렇게 맞아선 엽사(獵師)한테 맞아선 꽝야가 되는 것이고 소과(小過) 초상(初,上)이 동(動)을 하면 이위화괘(離爲火卦)] 화기(火器)괘 되고 헤어짐 이별괘가 되기 때문에 그래 비조(飛鳥)이지(離之)가 되는 것이다
그래 광(光)음역(音域)이 꿩 하고 꽝쾅 하고 이래 중간 음역(音域)이 되는 것이다 둘다 다 사용하는 음역(音域)이 되는 것이다 날아 올라 갈 적은 꿩 음역이고 맞아 떨어 질 적은 쾅 음역이다 그래선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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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하야가지비 조이지 바짝 옥죈다는 것이거나 죄라는 것이거나 그냥 조이지가 새이지 든가 이러곤 말야 .. 글을 읽어보면 말뜻이 이상하게 나온다, 예전 글은 한글 언문 토는 다는데 그냥 띠어쓰기가 없어선 예전 오일장 바닥에서 파는 춘향전 심청전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읽어봐 가라사대 하고선 계속활자가 이어지지 떨어지는 것이 없다 그래 글 읽어주는 전기수(傳奇 )가 알아선 척척 읽어줘야 알아 듣는 것이다
축축(逐逐)은 두마라 돼지가 털간다하는 취지 쉬염쉬염 갈 착( )위에 있는 글자인데 돼지 해(亥)는 진오유해(辰午酉亥)자형살(自形殺)이다 자형살을 맞아선 털갈이 변혁(變革) 혁괘[혁괘(革卦)는 삼사 효기(爻氣)가 비신(飛神) 양해(兩亥)이다][붉은 몸이 된다 이런 취지
기욕축축(其欲逐逐) 파자 분석함 기자(其字)는 우물 속에 정괘 이효 정곡사부(井谷射 ) 두 골 켜는 것 골이지는 것 욕(欲)에서 앞 곡자(谷字)는 여성이 나신(裸身)바르게 누워 있는 것 골짜기 진 것 윗 팔은 젓 아래 팔은 가랭이 구형(口形)은 옥문(玉門) 소(沼) 깔게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거든 흠(欠)은 병탈 흠 잡히는 것이고 여성이 형살로 인하여선 병탈 흠결이 잡힌다 이런 취지 해중(亥中)에 건록(建祿)을 얻는 임(壬)이 바로 그렇다는 것이다
칠세 대운 갑오 대운 갑인년 임신(壬申)월 무자(戊子)일 벽력화(霹靂火)일에 그래 되는 것이다 일주(日柱)인신(寅申)충하고 임신(壬申)월 하고 이래 양임(兩壬) 형살(刑殺)되 잖는가 말이다 임인(壬寅)일주(日柱)가 말이다.. 무자(戊子)일은 원단시(元旦時)가 또 그래 임자(壬子)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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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주(四柱)나 대운(大運)등에
벽력화가 드는 것은 아주 좋지 못하다 먼저 김구 주석 '고하' 송진우 다 그렇찮아 그래 좋은 것 아니다 더군다나 기축(己丑) 십악대패
들은 것 더 안 좋은 것이다 그래 인제 산뢰이괘(山雷 卦) 교호첸지 되니 상효(上爻) 비조(飛鳥)이지(離之) 엽사(獵師)한테 사냥 당하는
형태를 그린다
그래 썩 좋은 그림이 아니다 상육(上六)은 불우(弗遇)하야 과지(過之) 비조(飛鳥)-이지(離之)라
흉(凶)하니 시위재생(是謂災 )이라 상왈(象曰)불우과지(弗遇過之)는 기항야(己亢也)라 이항야(已亢也)라
우리나라 말로 그냥 불우한 상태이다 불우하야 가지는 모습 과지가 가지인데 떠나가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날던 새가 떨어짐이라 상에 말하데 불우하게 가시는 모습 몸이 표적감으로 높이 뜬 상태이다
기축(己丑)하는 기자(己字) 높으신 관성(官星)가진 분이시다 귀하신 몸 높으신 몸이시다 뭐 아뭍게나
둘러 되어도 다 말이 되는 것
축축(逐逐)이란 두 번 반복 같은 일어난다 하는 것 이분은 기항야(己亢也)라가 되지만 관성(官星)남편은 항룡유회(亢龍有悔)로 가고, 교호(交互)첸지 혹약재연(或躍在淵)으로 가는 것 유부(有孚)혈거(血去)척출( 出)이 된다 사로잡혀 피를 내 뿜으면서 척출[축출]당한다 이런 말인 것, 우리가 보는 입장 군자종일건건(君子終日乾乾) 석척야(夕 若)[저녁 무렵 축출되는 것을 볼 것 같음 아님 그래 초사흘 달이든지..] 여( ) 무구(无咎) 다가오는 것은, 여탈복(輿說輻)부처반목(夫妻反目)군신(君臣)반목(反目)해서 그렇게되는 것이다, 불능(不能)정실(正室)이라 정실(正室)이 아니고, 안가(安家)인 것이다
여탈복(輿說輻)은 육혈포 탄자(彈子)수레가 바퀴통 복(輻) 그 탄피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
이다
주자(周子)가 어련희 알아선 역(易)을 보고
가문천리(家門千里) 형문갱도(刑門更到)로다 이렇게 말을 하시었겠는가 이다
저- 위된 분이 생을 받아 활동하길 그런 토대 위에서 하였다 하여선
막익지(莫益之)혹격지(或擊之)입심물항(立心勿恒) 흉(凶[관혁] 조준에 유익하게 하여 주질 말 것이니라 ' 에- 이넘 '발을 굴러 혹 공격해야
할 것이니 조준점이 되게 중심을 세워주는 행위를 오래도록 말나 관혁 된다
상에 말하데 막익지(莫益之)는 편사야(偏辭也) 조준점 유익하게 하여 주지 말려면 요리조리 재주
부리듯 치우치라는 것이요 그래야 정조준 안되잖아.. 혹 공격해야 한다 하는 것은 되려 내 쪽에선 겉으로부터 공격해 처 들어가는 것이다
축구에 수비(守備)수 기회 오면 공격하지 않는가 말이다
승마반여(乘馬班如)읍혈연여(泣血漣如)로다 그래 사냥꾼 한테 맞아선 생사기로에 피 눈물을 흘리는고나
그래 이런 토대 위에 너가 생을 영위한다하니 서로가 피눈물을 흘린 것이지 어느 열친 풍수가 그래 허기진 배 채워준 밥 한 그릇에 감지덕지 해선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 자리를 잡아주고 무주상보시(無住相菩施)라 하였더란 말인가
밥 두그릇만 먹었음 그 가문 사돈에 팔촌까지 말짱하다 할 것인가 이다
무주상 보시라 하는 말은 그런데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
첫댓글 무궁화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예 맞습니다 선답하시는 것 보니 상당히 차원이 높으시고 만요 ,
글속에 훈화초라고도 일컬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병진(丙辰)시로도 보는 분들도 있고 한데 그 사람한테 활약상 역상이 다 안 맞습니다
갑인시대정수 : 1919
육효 : 175 천산 가둔(嘉遯) 둔괘 나오질 말고 화산여괘(火山旅卦)가 먼저 나옴 그럴 듯 한데 천산둔이 먼저 나와선 아닙니다
병진시
대정수 : 1561 이건 더 아니고
육효 : 451
저분 익괘(益卦)상효(上爻)가 이유(理由)가 있는데 부모 잡고선 그래 삼지존(三至尊) 용득수(龍得水)여의주 수뢰둔괘(水雷屯卦)되는 것입니다
시진핑이는 돈복(敦復)으로 용득수(龍得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선 어느 미친넘의 풍수가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지 ..
상효(上爻) 천(天) 부모(父母)효기(爻氣)가 그래 동을 하는 것인데
어린 양유기(養由基)[활 잘쏘는 사람] 가리키는 스승이 되어 갖고선 있는 상황 그래 원숭이도 재주 부리다간 나무에 추락할적 있다고 사시장철 어린 양유기인가 말이다.. 나중에는 배워 갖고선 능숙해지니 스승 입장 당할내기 그래 무협지 보면 제자가 스승 해 이김 더 가르켜 줄 것없다 하지 않아요 해 이긴다하는 것은 스승 관혁 움직이는 것을 산탄으로 엽사(獵師)가 맞췄다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
글쎄보는 눈이 다 틀리겠지요 근데 인테넷상으로 적용하는 것을 보면 게축시를 많이 씁니다,본인 보다 부모 후광으로 그래 그자리 지키는 거에요 얼마나 가느냐가 문제지 마감을.. 이게 문제지 함부로 짓걸일수도 없는거고 하마 이만큼 말한것도 상당한 천기누설 인데
작명이 명식을 이해 하는데,도움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