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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뉴진스 슈퍼샤이 감상평
버거킹매니아 추천 0 조회 1,920 23.07.11 20: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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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20:54

    첫댓글 '사운드의 체급이 높다'
    매우 공감합니다.

  • 23.07.11 21:36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론 뉴진스 멤버들도 충분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직은 민희진 디렉터의 원맨쇼 영역인거 같네요. 민희진의 지금까지의 업력과 감각, 그리고 하이브의 뒷받침이 집대성되어 역대급 결과물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40대에 물오른(경력 노하우의 만렙과 아직 남은 트렌디한 센스가 집대성되는 시점) 프로듀서들이 커리어상 최고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역사가 있죠. (유영진-동방신기, JYP-원더걸스, YG-빅뱅, 방시혁-BTS) 이왕 이렇게 된거 희진이 하고싶은거 더 하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

  • 23.07.11 21:22

    민희진의 기획과 플랜에 의해 철저하게 만들어진 느낌이고 순딩순딩한 아이들이 잘 따라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희진이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게 만든 느낌이라 이게 얼마나 갈지도 관심이 가네요. 해외에서도 생각보다 너무 빨리 터져서 이번 활동부터 제대로 각잡고 해외시장 노린게 보입니다. 해외 차트나 반응들 보니 성적상으로 커하 달성할듯 한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그야말로 뉴진스는 어나더레벨이 될 것 같네요.

  • 23.07.12 15:48

    음악적인 지식이 없어서 사운드의 체급 이런소리는 잘 모르겠구요 주변지인들 평은 다 비슷하더라구요
    이전곡들은 신선하고 새로우면서도 너무 좋았는데 이번노래는 그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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