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배달피자 정말 안좋아하는데 여기 피자는 수시로 생각남.. 저 도우가 다먹을때까지 진짜진짜 바삭해서 좋았고 안에 토핑들도 다 바베큐향 낭낭해서 정말 맛있다능.. 또 치즈만 들이부은 그런것도 안좋아하는데 치즈도 토핑 맛 해치지 않는선에서 적당히 들어있고.. 지인왈 미국 현지의 그맛이랬음
좋은점은 피자 다른 메뉴를 반반 나눠서 한판으로 주문할수있다는거! 가격은 14000~18000원 사이!!
또 여기서 피자말고 유명하다는 프렌치프라이즈 나는 위에 치즈랑 사워크림소스랑 고기 다져서 토마토소스랑 섞은거 올려진걸 시켰는데 감자튀김은 약간 맘터 느낌나는데 위에 소스랑 같이먹는게 증맬루 맛있당 ㅜㅜ
첫댓글 여기 유명하더라 궁금했어
우아아 나중에 가볼래!!!
할맛있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