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입니다
[기아를 재평가 하다]
기아빠 기자들의 집단 왜곡 보도와 기아팬들의 묻지마 옹호 여론에 가려 실제보다 왜곡, 축소된 사건들을 중점으로 야구팬 스스로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바라보려는 시도.
▲ 이호성: 해태 마지막 주장. 구타. 기합 남발, 4모녀 살인. 그외 폭력 살인사건 용의자.
괴물이 된 이호성, 누구의 책임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39044
이호성을 그리워하며 명복을 비는 팬들 여전히 존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no=5736714
사망한 네 모녀의 홈피. 가슴아픈 일촌평들
http://xarsrima.tistory.com/405
▲ 서재응: 인성 자체. 상습 빈볼, 욕설. 일 커지자 '기싸움' 발언. 반성 X
'사과하고 싶지않다'
(파장이 커지자 기자가 제목 바꿔줌)
http://news.nate.com/view/20091117n03028?mid=s1000
▲ 김성한: 김지영 구타, 은퇴 사건, 반성 X
무명 선수의 고통을 외면한 기아 선수단
http://hani.co.kr/section-012100000/2002/09/p012100000200209261814001.html
피해자 부인의 호소문과 김성한 답변 '사랑의 매' 발언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728§ion=§ion2=
머리꿰맨 사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0013025&
▲ 임준혁: 이대형 폭행, 욕설. 반성 X. 언론 물타기.
팔꿈치로 이대형 찍어버리는 사진, 동영상
http://angsoo.tistory.com/91
기아 옹호 기사 쓰다가 날조 발각 (최경호 기자: 호사방 평생회원)
http://cafe.daum.net/lg/3DZ/89369?docid=Hg|3DZ|89369|20080520220910&q=%C3%D6%B0%E6%C8%A3+%B1%E2%C0%DA&srchid=CCBHg|3DZ|89369|20080520220910
▲ 이범석: 이진영 빈볼로 뼈 골절. 시즌아웃 시키고 뒤돌아 웃는 동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_tOLVgBZxl0$
이진영 '웃는거 방송으로 봤다. 사과전화도 없어서 섭섭하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070912171014624&p=poctan
김태완 얼굴맞춰서 피쏟고 검투사 핼맷 쓰게 만듬. 그후 타석에서 약간 벗어나는 버릇 생김.
축소 보도하는 이선호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09&aid=0001966554
김태완 '사과전화 없어서 서운했다'
팬들 항의로 3일 후에서야 사과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7140270
▲ 김응룡: 올스타전 생방송중 관중들 앞에서 한대화 구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7250181
2000년대엔 현재윤까지 덕아웃에 머리박게 한체 발로 구타.
http://blogfiles1.naver.net/data35/2008/7/4/96/%B8%D3%B8%AE%B9%DA%B4%C2%C7%F6%C0%E7%C0%B1_doemilia.jpg
박찬호 한창 부진할 때 격려는 못해줄 망정 지도자로서 해선 안될 선수 사생활 비판하는 확인도 안된 카더라식 '허리발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0015074
그외 각종 심판 항의 및 심판사무실 파손. 야구 역사 최초로 심판구성에 불만 품은 한국시리즈 보이콧 사건. 후일담에 뻔뻔하게 단순한 기싸움이였다 고백
▲ 박정태: 이대형 얼굴 향해 빈볼. 쓰러진 타자를 향해 달려들면서 오히려 도발하는 초유의 사건. 벤치클리어링 발생. 언론 물타기 성공. 쌍방과실로 넘어감
http://angsoo.tistory.com/91
▲ 이종범: 장나라 얼굴 방향 타격 사건. 파장이 커지자 다음날 고의 아녔다 발언.
이 또한 옹호한 98% 기아팬들의 주장이던 '장나라 지각'설 역시도 허위라는게 정설.
6~7미터에서 던진 여자연예인 시구를 얼굴쪽으로 타격.
정면 영상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no=5702828&page=1&search_pos=-5597895&k_type=0110&keyword=%EC%A2%85%EB%B2%94&bbs=
측면 풀영상 (고의가 아닌 장난이였고 곧바로 사과했다는 옹호 주장이 날조라는 증거)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1B437F5B2E0E08C66719B761311609DAD22D&outKey=V124da80f51bcb74ac86e0a6dd4ad13278429cdd92f9787b13fbd0a6dd4ad13278429
인터뷰 2만엔 사건 아직까지 해명 없음. 공중파에서 주니치 부상은 150km 빈볼이라는 MC 강호동의 거짓 발언에 전혀 부정하지 않음. 허위포장에 동조.
http://blog.naver.com0019657Redirect=Log&logNo=94826380
그외 각종 핑계(호시노 감독과 갈등으로 기회가 부족했다. 빈볼, 차별 없었으면 일본 성공했다. 양준혁과 대등했을것. 생고기, 설사 없었으면 4할 쳤다등)와 고향팀 버리고 라이벌 삼성 가고싶다 발언 등등.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0069299&m_url=%2Fread.nhn%3Fgno%3Dnews020%2C0000069299%26uniqueId%3D22744
▲ 장문석: 외국인 타자 시오타니 최절정기 시즌 첫 대결해서 9회 주자 없는 상황에 빈볼. 손뼈 골절. 선수 생명 완전히 끝. 그 후 재기불가능 은퇴.
▲기아 응원단장: 엘지전. 경기 진 상대팀 팬들에게 경기 종료후까지 고래사냥♬ XX바보~♬ 같은 비하응원. 2000년대에 현존유일 .정중히 건의하는 엘지팬에게 '그럼 지는 팀은 뭐다요?ㅋ''내일은 고래사냥X100회 실시' 등의 답변으로 엘지팬 희롱
SK전. 조동화 선수가 친한 선수와 장난친걸 자신에게 했다고 착각. 기아관중들로 하여금 '조동화 닥쳐~!' 응원 할것을 유도. 결과적으로 기아팬들의 조동화 싸이에 부모욕 테러사건의 조장 역할.
▲이용규: WBC 결승전 패배의 1등공신이 바로 이용규였음에도 임창용이 독박쓰니까 반성없이 혼자서 메달 거부하고 대회후 온갖 허세 인터뷰. 이상형 연예인이 어떻구.. 메달이 어떻구.. 복수가 어떻구..) WBC의 인기를 이용. 야구팬으로 만난 여성팬에게 애인 있는거 알면서도 문병오라고 전화, 술 마시자고 전화. 남자친구한테 걸려서 그렇게 즐겨하던 미니홈피 방명록을 통해서 개망신당함.
여성팬 남자친구가 이용규 홈피 방명록에 쓴 글
http://l.yimg.com/go/news/picture/2009/b6/20090901/20090901182344849b6_182706_0.jpg




첫댓글 기아 응원단장 이새끼 존나게싫다... 나지완 끝내기안타치코 눈물흘릴때 씨발년 머리털도없는거 다 씹어먹고싶었음
이주일 까지마라 사비로 원정응원 다니는 사람이다. 씹솩새끼들은 문학에서 원정응원 못하게하는데 이주일은 매번 사비로 가서 쌩목 응원하고 온다
사비로 응원하시는 분이 타팀 비방응원은 당연시 여기고 타팀의 응원가와 응원도구를 베껴서 응원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존나 웃긴건 이런거 없는 구단이 어딨냐? 병신년아.
그럼 찾아서 정리해서 올리시던가요 기아가 유달리 많으니까 그러죠
살인마 배출한 구단은 기아밖에 없지
3류구단 꼴쥐는 두산과 기아에게 잠실을 맡기세요. 홈-기아, 2홈-두산
꼴리건 새끼가 지랄을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