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사랑이슬님 글 보니
딱 맞는 케이스가 생각나서...ㅋㅋ
6년 전..
약간 먼 동갑내기 친구가
돈은 많은데(건물주)
세상 무식하고
아침저녁으로 밥 타령만 하는
10년 연상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 해서
무조건
세컨잡 구했다 생각하고
결혼하라고 충고함...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라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내 충고를 받아들이고
그 무식한 남자와
재혼한 후
놈을 카톡에
'나의 사랑하는 서방님'이라 저장해놓고
밤낮으로 헌신하였건만...ㅋ
얼마 전부터
더 젊고 신선한 여자랑 사귀고 싶다며
아주 쌩몸부림을 치더니
드디어 지난 주에
이혼소장을 보내왔다고 함
재혼기간 5년
재산분할 비율은
캐바캐지만
최저 15~20%에서
최대 40%도 가능
100억 원이 훨씬 넘는 건물 + @를 가지고 있으니
아무리 낮게 잡아도 15~20억??
두 번 이혼하게 생긴 게 너무 쪽팔린다는
그녀에게 한 마디 해줬다...
니가 다른 어떤 일을 한다해도
부업만으로(본업은 따로 있음)
5년 동안 그 돈을 모으기는
솔직히 힘들지 않니??
그냥 그동안 힘든 야간 부업 했는데..ㅋ
앞으로 안 다녀도 되니 좋고
퇴직금까지 두둑히 챙겼다 생각해...
했더니만..
나를 보며
씨익 웃는 게
두 번 이혼이
마냥 나쁘지는 않은 듯...ㅋㅋㅋ
첫댓글 ㅎ 어쩌면 남자 분 입장 에서도 사랑하는 서방 소리도 듣고 여인이 밤낮으로 헌신하였다니 ᆢ 그정도 재력이면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할듯 하옵니다 ~
무식해도 스타일 괜찮아서 .. 이남자랑은 잘수있다 싶으면 괜찮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로서 매력이 조금도 없으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힘들꺼같아요..ㅋㅋ
그 무식한 놈이 또 무식한 짓꺼리 했네요.결혼은 왜 해서 여자들에게 무식하다는 소릴 듣나이 쌍무식한 놈아 ㅎㅋ
현실 조언~~~^^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재혼을 해서 수십억을 날리죠? 진짜 무식허네요 ㅋㄷㅋㄷ아마 새로 만난 젊은여자랑도 혼인신고 했을듯요 ㅋㄷ
연봉3억이면할만하네요..근데 왜 씁쓸할까요..돈으로 평가되는 현실이라니..
진짜 잼나네요ㅎ그래도 썩 유쾌하지 않은건 모지?그 미친 인간은젊고 이쁜처자 쫒아다니다가재산 다 털려봐야 정신 차릴건가?나이들어 수전증 걸리면딱 좋을인간..꼭 모질란 애들이 인물따진다는?앗..그럼 나도 모질란인간?ㅎㅎㅎ
ㅍㅎㅎㅎ실제상황이란거죠?흠~갠적으론둘 다 시간을 버렸으니 모두 패자 아닌가 싶은데...^^신이 인간에게 유한생명을 주심이 진짜 신의 한 수 라는 생각이 듬요 ㅎ
어차피 여자분도 진심이 아니니...남자만 욕할일도 아닌듯요...돈주고 비싼 장난감 사고...실증나면 버리고 또 사고...나를 위한 돈지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감정 소모는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인생의 큰 수익을 올린 '고수익 야간 부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셈. 퇴직금까지 두둑하게 챙겨 새로운 출발선에 선 친구분께, 이제는 그 에너지를 자신만을 위한 온전한 행복으로 채워가라고 전해주심이.. ㅎ~에잇~! 어차피 달겨들 여인네 없으니 나도 꼬치 띠고 야간부업?ㄴ(-_ㅡ)ㄱ ==3==3==3==
첫댓글 ㅎ 어쩌면 남자 분 입장 에서도 사랑하는 서방 소리도 듣고 여인이 밤낮으로 헌신하였다니 ᆢ 그정도 재력이면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할듯 하옵니다 ~
무식해도 스타일 괜찮아서 .. 이남자랑은 잘수있다 싶으면 괜찮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로서 매력이 조금도 없으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힘들꺼같아요..ㅋㅋ
그 무식한 놈이 또 무식한 짓꺼리 했네요.
결혼은 왜 해서
여자들에게 무식하다는 소릴 듣나
이 쌍무식한 놈아 ㅎㅋ
현실 조언~~~^^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재혼을 해서 수십억을 날리죠? 진짜 무식허네요 ㅋㄷㅋㄷ
아마 새로 만난 젊은여자랑도 혼인신고 했을듯요 ㅋㄷ
연봉3억이면
할만하네요..
근데 왜 씁쓸할까요..
돈으로 평가되는 현실이라니..
진짜 잼나네요ㅎ
그래도 썩 유쾌하지 않은건 모지?
그 미친 인간은
젊고 이쁜처자 쫒아다니다가
재산 다 털려봐야 정신 차릴건가?
나이들어 수전증 걸리면
딱 좋을인간..
꼭 모질란 애들이 인물따진다는?
앗..그럼 나도 모질란인간?ㅎㅎㅎ
ㅍㅎㅎㅎ
실제상황이란거죠?
흠~갠적으론
둘 다 시간을 버렸으니 모두 패자 아닌가 싶은데...^^
신이 인간에게 유한생명을 주심이
진짜 신의 한 수 라는
생각이 듬요 ㅎ
어차피 여자분도 진심이 아니니...
남자만 욕할일도 아닌듯요...
돈주고 비싼 장난감 사고...
실증나면 버리고 또 사고...
나를 위한 돈지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감정 소모는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인생의 큰 수익을 올린 '고수익 야간 부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셈.
퇴직금까지 두둑하게 챙겨 새로운 출발선에 선 친구분께,
이제는 그 에너지를 자신만을 위한 온전한 행복으로 채워가라고 전해주심이.. ㅎ~
에잇~! 어차피 달겨들 여인네 없으니 나도 꼬치 띠고 야간부업?
ㄴ(-_ㅡ)ㄱ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