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장가 안팎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 콘텐츠 투자 관계자는 "드라마도 OTT 들이 투자 계획을 줄이면서 힘든데, 영화는 더 어렵다"며 "투자가 안 된다"고 호소했다.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이후 한국 영화 시장은 크게 위축됐다. 2019년에는 역대 최다 관객 수 1위에 등극한 '극한직업'이 163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을 비롯해 '어벤져스:엔드게임' 1390만, '겨울왕국' 1330만, '알라딘' 1250만, '기생충' 1000만 등 10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이 5편이나 나왔다. 버블 걱정이 나올 정도로 한국 영화계 최대 호황기였다.
ㅋㅋ영화재밌는거 나오면 다 보러감.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러가지 ㅋㅋ 재미가 없는데 뭐하러 보러감
솔까 티켓값 7천원이어도 재미없는 영화 안보고싶음.....
티켓값을 내리걸아
둘다 드라마나 유명하지,, 티켓파워 글쎄
가오갤 보세요 존잼
돈 아깝지 않은 영화
딱봐도 개노잼 영화로 보이던디 저걸 누가 15000원이나 주고 봐 ㅋㅋㅋㅋㅋ
아이유는 저번에 강동원 송강호랑도 개노잼 영화 찍더니 저거 극장에서 예고편보고 망하겠구나 생각했음ㅌㅋ
비싸
뭐랄까... 큰 화면으로 꼭 봐야만 하는 영화(아바타, 듄 같은 영화)가 아니고서야 이제 영화관을 갈 필요를 잘 못느낌..
화장실 맘대로 편히 못가고 꼼짝없이 조용히 봐야하는 불편함 + 비싼 표 값
이렇게 되어버림...
드림은 오히려 박서준 아이유 덕분에 백만이라도 넘은거 같은데… 한국영화는 스토리..시나리오가 쌉 구림 걍
진짜 노잼.......
표값을 내리걸아 킬링타임용으로 15000원은 에바지
코로나 때문일까
표값 내리라고 오조번 정도 얘기한듯
표가 너무 비싸
솔직히 15000원 주고 가서 음료나 팝콘이라도 먹으면 두 시간에 30000원은 쓰는데 그 정도의 값을 안하는 영화들이 많음
재미없으니까 안 가지 재밌으면 보러 감...
애초에 아이유랑 박서준이 영화판에서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들은 아니지(인기 없다는 뜻이 아님) 소위 말하는 충무로 대작 배우들도 줄줄 망하는 마당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영화들이 나왔던건 영화나 보러갈까가 가능한 수준의 가격일때 얘기지 지금은 흠
개비싸니까 그렇지
재미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