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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할리맨'이었던 작은 처남이 신장 이식 수술 받았습니다
현장지기 추천 0 조회 896 17.02.13 12:0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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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3 12:20

    첫댓글 이식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잘 적응해서 건강한 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2.13 18:20

    감사 합니다.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곧
    일상으로 돌아오리라 생각
    됨니다.

  • 17.02.13 12:36

    따스함을 느낌니다.

  • 작성자 17.02.13 18:22

    감사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2.13 12:42

    빠른 쾌유바라며...
    얼릉 복귀하세요..

  • 작성자 17.02.13 18:24

    감사 합니다.
    수술 후 의사선생님과
    농담(?)까지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 17.02.13 12:46

    쾌유를 기원합니다.
    뜻깊은 내용의 글입니다.
    정작 이런 글은 써볼 생각도 못합니다. 한 게 없으니... >.<
    두 분 훌륭하십니다. -ㅁ-

  • 작성자 17.02.13 18:27

    감사 합니다.
    아이고 과찬 이심니다.
    두분의 신혼(?)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17.02.13 18:34

    @현장지기 ㅍㅎㅎ
    조기에 문 닫았다고 근처에 오면 디지도록 팬답니다...
    새로운 신약 일라그라와 자매품 서그라는 써볼 데가 없군욤------
    동남아에서 장기 투숙하시는 반박자님이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2.13 18:51

    @주식1004 이렇게 비밀을 마~악 폭로하시면
    사모님께 혼(?)나시는거 아니신지요?

  • 17.02.13 18:53

    @현장지기 어차피 뉴할리걸 구하는 중이라...

  • 작성자 17.02.13 18:57

    @주식1004 혹시 사모님 레이다에 포착되시면
    뒤 감당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 17.02.13 18:59

    @현장지기 비 오는 날 먼지 날리도록 두들겨 맞으면 됩니다---
    아프겠지만...

  • 작성자 17.02.13 19:13

    @주식1004 설마 자애로운 사모님께서 폭행(?)을
    쓰시겠습니까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겠지요.
    주식1004님의 글을 읽다 보면
    항상 사랑과 배려가 묻어 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상 주말부부라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 17.02.13 12:59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17.02.13 18:28

    감사 합니다.
    저도 더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 17.02.13 12:59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2.13 18:29

    감사 합니다.
    회복이 안정적으로
    되고 있다 합니다.

  •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7.02.13 18:31

    감사 합니다.
    곧 일상으로 복귀하리라
    생각 됨니다

  • 17.02.13 13:13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는 일만 남았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2.13 18:32

    감사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17.02.13 13:16

    쾌유를빕니다

  • 작성자 17.02.13 18:33

    감사 합니다.
    곧 추스리고 일어날거
    같습니다.

  • 17.02.13 13:20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7.02.13 18:34

    감사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17.02.13 13:25

    곧 완쾌하시어... 공도에서도 웃으며 만날것입니다... ^^

  • 작성자 17.02.13 18:38

    감사 합니다.
    몸이 회복되면 '할리'의
    세계로 풍덩 빠질거 같습니다

  • 17.02.13 14:01

    현장지기님이 베풀고 쌓아놓은 덕의 기운이 처남분께도 전해졌네요.
    수술이 잘 되었고 회복도 빠를것이라니 다행입니다.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7.02.13 18:46

    감사 합니다.
    잘 지내시죠?
    부끄러운 애기지만 후원 단체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 한것이
    한 24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 17.02.13 14:45

    수술 후 관리 잘 하셔서 이전보다 더 건강해 지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7.02.13 18:39

    감사 합니다.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더
    경험 했으리라 생각 됨니다.

  • 17.02.13 15:09

    빠른쾌유를빕니다

  • 작성자 17.02.13 18:41

    감사 합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17.02.13 16:31

    좋은글입니다.남에게 베풀고 산다는게 쉽지않은 세상에 장기기증이야 말로 마지막 열차에 오르는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2.13 18:42

    감사 합니다.
    장기 기증 절차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집사람과 등록 할 예정
    입니다

  • 다행입니다 쾌차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2.13 18:47

    감사 합니다.
    카페에서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17.02.13 18:17

    빠른 쾌유을 빕니다 ?

  • 작성자 17.02.13 18:48

    감사 합니다.
    비가 오는 월요일 저녁 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7.02.13 18:35

    쾌유를빕니다

  • 작성자 17.02.13 18:49

    감사 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 17.02.13 20:28

    기증받은분이 관리 잘 하셔야 될겁니다
    음식과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래봅니다
    맥시멈이 15년 이라 들었습니다.

  • 작성자 17.02.13 20:43

    감사 합니다.
    아무래도 본인의 장기가 아니기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될걸로 보입니다.

  • 17.02.13 22:21

    건강관리 잘 하시어 즐거운 할리라이프 오래도록 하시길.바래봅니다.**

  • 작성자 17.02.13 22:23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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