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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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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고상틱한 포공영(蒲公英) 아가씨~ / 씨
좋아요 추천 2 조회 28 23.08.02 07: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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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2 08:51

    첫댓글 흐~ 가만히 보고만 있는 내게 왜 슬쩍 말차례를 돌리시나? ㅎㅎ
    포공영이란 민들레를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민들레는 순수 우리말이고, 포공영이란 중국사람들이 약재로 쓸때의 생약명이 포공영입니다.

    민들레의 효능은 열을 없애주고 독을 풀어주는 것이 제일 큽니다.
    다음이 여성들의 유방결절에 좋은데, 유방암 또는 유방의 종양 등이 있으면
    병원약을 잡수시면서도 만들레를 뜯어 겉저리 또는 쌈으로 먹으면 좋습나다.

    뱀이나 독충에 물렸을 때, 병원치료를 받아도 독성을 없애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민들레를 뜯어 먹으면 해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부기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일설에는 흰민들레만 약이 된다고 하지만 노란 민들레를 먹어도 효과는 비슷합니다. 참고들 하시길요....

  • 작성자 23.08.02 09:39


    가만히 ㅎ보고만 있을 수가 없지요.
    물고기가 물을 만나고 들샘을 만났는데 ㅎ~

    욕시 제가 다리 하나는 잘 짚었지요.

    고맙습니다. 샘님
    더위 잘 타혐하시고 봉마니 바드세요.

  • 23.08.02 09:23

    민들레가 포공영이라고요
    불쌍한 아가씰 구해주었군요.
    좋은 노래는 이따 조용할 때 듣겠습니다.
    이어폰을 안가져왔어요.ㅎ

  • 작성자 23.08.02 09:40


    포공영
    아가씨 노래

    즐겨 들으시고
    행복한 더위 이기기 하루 잘 보내세요.

  • 23.08.02 09:28

    좋은아침입니다
    흰 민들레?
    암에 좋다고들 했는데...
    포공영이라고 하나봐요?
    전설도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3.08.02 09:41


    포공영
    전설 따라 삼천리~

    민들레 잎은 적당히 쓴게 쌈으로도 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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