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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뚜기, 후추·식초·잼·소스 등 가격 최대 13.6% 인상
오뚜기의 후추, 식초, 소스류 등 제품 가격이 줄인상된다. 오뚜기는 앞서 카레, 스프, 컵밥 등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대형마트에 납품 중인 액상당류,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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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한번 더 인상하겠지요
정부는 관심이 없어요.... 국민이 죽던 말건
미국에 계란이나 갔다받치는 쓰레기 같은 부패 기득권들은...
지하철 요금 연내 2000원 목표라는 애기마저 솔솔 돕니다.
첫댓글 부패무능 관료는 물가 걱정 안하죠 이대로 기득권 유지 하길 바라는 것 밖에는~
첫댓글 부패무능 관료는 물가 걱정 안하죠
이대로 기득권 유지 하길 바라는 것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