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p><p> </p><p>올해 제 기준 제일 재밌게 본 영화가 아닌가싶네요</p><p> </p><p>톰형 액션하는거보면 진짜 마리오 목숨도 아니고 </p><p> </p><p>이제 좀 작작해 형ㅠㅠㅠ</p><p> </p><p>p.s 혹시나 처음 미션보시는분들, 좀 그전편 내용들이 가물가물하시면 살짝 그전 줄거리라도 보고가시면 좋을듯해요</p>
<!-- -->
영화보는 내내 여자 주인공 캐릭터땜에 전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오토바이 점프신도 그동안 예고편에서 봐왔던 것만큼 엄청 임팩트가 강한 장면도 아니었고. 그동안 어디선가 봐왔던 장면들이 다 들어가 있는 느낌. 생각나는 영화들만 해도 007, 6언더그라운드, 분노의질주, 언더씨즈2, 레지던트 이블 등등.
첫댓글 자연사기원~
진짜 시간가는줄 몰랐다는게 맞아요!!
오토바이씬은 아직도 여운이….
전 너무 재미없어서 혼났네요
액션이며 격투씬 새로운것도 없고
너무 진부해서 잠이 오더라구요
재미없게 보기 쉽지않은 영화던데 ㅎ; 게임 언챠티드2 초반 보고가세요~
영화보는 내내 여자 주인공 캐릭터땜에 전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오토바이 점프신도 그동안 예고편에서 봐왔던 것만큼 엄청 임팩트가 강한 장면도 아니었고.
그동안 어디선가 봐왔던 장면들이 다 들어가 있는 느낌. 생각나는 영화들만 해도 007, 6언더그라운드, 분노의질주, 언더씨즈2, 레지던트 이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