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 탄신일에 즈음하여 !
한민족 오천년사에서 수많은 흥망성사의 길을 걸었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만큼 세계사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며 우리 한민족 역사에서
천년 만년 대가리를 조아리고 받들어 모시던 저 중국에 전혀 위축되지 않은 역사를
갖게 된것은 불과 30~40년 뿐이였다.
누구 덕인가? 바로 위대한 지도자 한 사람 때문이였지,
박정희 대통령
이 자랑스러운 현 시대의 역사 이전의 시대를 우리는 조선이라 부른다
철저하게 중국에게 굴종하며 이 나라의 왕조차도 중국황제의 윤허를 받아야만 왕
노릇을 할수 있었던 나라.
그럴수밖에 중국의 정신을 가지고 그 조선을 지배하는 통치이념으로 삼았으니,,
그래도 참 비천하고 비루하게 살면서 끈질기게 500년 이라는 역사를 잘도 지탱하였다
그 오랜 오백년의 역사를 지탱할수 있었던것은 아니러니하게도 맹목적인 굴종과 백성들의
고통과 피눈물 덕이였겠지.
이러한 오백년의 역사가 망할수 밖에 없었던 것은 성리학이라는 x선비의 기저 질환 유전자를
가지고 조선통치의 기본 찰학으로 삼았던 것이 비티고 버티다가 밑천을
들어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절대 다수의 일반 민초들의 삶보다는 왕을 비롯한 극소수의 양반들을 위한 나라
나머지는 그들의 안락한 삶을 위한 부산물이였을뿐.
한민족인 자신들의 민족을 노비.노예로 삼아서 부리며 군신을 논하고 치국 평천하를
논하는 자들이 다스리던 나라.
그 시대를 뛰어 넘어 민족사 오천년의 한을 극복하고 상전으로 받들어 보시던 나라를 우리가 이제는'
우월한 모습으로 내려다 볼수 있도록 해 주셨던 지도자.
이분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산 역사임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지우려해도 지울수 없는 것이다
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한!
그분의 역사를 지우려 함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와 사상적 이념이 다른자들이 그분의 흔적을 지우려 하고 다시 지난 조선 오백년의
유전자를 뒤 찾기라도 하듯 중국은 대국이고 이 대한민국은 소국이라는 개x소리를 하는자가
조작과 선동으로 정권을 찬탈하여 이 나라를 이끌고 있다.
이 비천하고 비루했던 오천년의 역사에 이제 겨우 찾은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를
다시 저 중국의 발빝에 바칠것인가?
그래서 나는 저들 진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포장한 저들을 수구 좌파 혹은
수구 진보라는 이름으로 말한다.
저들이 우리 자유 우파 혹은 보수를 수구 진보라는 이름으로 오래동안 프레임에 가두고
일반 국민들에게 각인 시켰듯 우리도 이제는 저들을 수구 좌파, 수구 진보라는 이름으로
대응해야 한다
다음주면 이 위대한 지도자의 탄신일 맞이 한다.
자유 우파의 국민들 그리고 이땅에서 이 가난과 패배주의,세계사에서 위축되고 주늑 들었던
그 모든 비천하고 비루했던것을 벗어나게 해준것을 기억하는 국민이라면 모두가 기억하고
기념해야 한다
많은 자유 우파의 국민들이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개관이정님 페북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