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당시 식민 베트남 총독인 폴 두메르 총독의 아내와 딸이 베트남 아이들에게 동전과 곡물을 뿌려대며 웃음짓고 있는 모습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그댄나의챔피언
첫댓글 악마야
미친.. 같은 인간맞냐고
영화의 한 장면인 줄 알았어...실제였다니
ㅡㅡ
보는내가기분더럽네
;;;; 비둘기한테 모이주는것도 아니고
미친
책 다정한것이 살아남는다에서 비인간화,유인원화가 생각나네
니가뭔데요;;
사람을 가축취급하네
뭔 비둘기 밥주듯이
웃는게 참 기묘하다...
하….
미친..
진짜 기분 더럽다
가축 취급 하는구나...
재수없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않고..
사람인가...?
가축이지 뭐...침략 할때 사유 다 똑같잖아. 선민의식 가지고 멍청하고 가난한 나라 도와주러 간 개척자
참.. 동영상 촬영 기술보다도 만민이 평등하다는 생각이 더 늦었던 거 보면.. 지금 세상이 요지경인 게 좀 이해가 된다..
성장배경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현재 지배한 나라들 이미지 좋은 거 화딱지남
영화인줄 알았어 미친
진짜 새모이 던져주는 모습같다 무서워
첫댓글 악마야
미친.. 같은 인간맞냐고
영화의 한 장면인 줄 알았어...실제였다니
ㅡㅡ
보는내가기분더럽네
;;;; 비둘기한테 모이주는것도 아니고
미친
책 다정한것이 살아남는다에서 비인간화,유인원화가 생각나네
니가뭔데요;;
사람을 가축취급하네
뭔 비둘기 밥주듯이
웃는게 참 기묘하다...
하….
미친..
진짜 기분 더럽다
가축 취급 하는구나...
재수없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않고..
사람인가...?
가축이지 뭐...침략 할때 사유 다 똑같잖아. 선민의식 가지고 멍청하고 가난한 나라 도와주러 간 개척자
참.. 동영상 촬영 기술보다도 만민이 평등하다는 생각이 더 늦었던 거 보면.. 지금 세상이 요지경인 게 좀 이해가 된다..
성장배경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현재 지배한 나라들 이미지 좋은 거 화딱지남
영화인줄 알았어 미친
진짜 새모이 던져주는 모습같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