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양시장 대형주의 맷집 차이
빅테크, 긴축과 침체 우려 맞물리며 고전
지수 주도하던 테슬라, 엔비디아 약세
주도주 낙폭이 커지면서 추가 하락 우려 부각
특히 테슬라는 연속적으로 투자의견 하향
긴축과 이에 따른 침체 우려 이어진 점도
파월의 연설을 앞두고 있다는 긴장감돟
유럽에서의 연설 일정이 있어 긴축 재부각 우려
다만 지수 낙폭 자체는 크지는 않았음
미 증시 빅테크 외에는 흐름이 양호했던
테슬라 -6% 하락 감안시 지수 선방한 편
상승 종목수 제법 있었고 중소형 지수도 상승
공매도 많았던 빅테크에 집중된 하락이었음
경기 우려 제기되나 이 역시 반복된 재료
마이클 윌슨 등 약세장 경고 이 날 부각
코스닥은 시간대로 대형주 밀리며 약세
오전에는 이차전지주 매물에 하락
오후에는 셀트리온 그룹주 약세 여파
외국인은 오늘도 주로 선물 변동성 집중
현물은 전기전자, 운수장비, 전기가스 등 매수
건설, 서비스, 의약품, 화학은 매도
코스닥은 대부분 업종 매도
기관은 철강, 운수장비, 전기가스 매수
코스닥은 반도체. 디지털컨텐츠 매수
최근 지수는 외국인 선물 움직임에 연동
15일 이 후 선물 매매와 지수 등락이 일치
그만큼 현물 매수가 약하다는 의미도
당장은 강한 상승. 하락 모멘텀은 없는 편
그 날 재료에 짧은 반응하는 정도 이어질 듯
중소형주 순환매는 이어지는 중
최근 중국 소비, 재건, 오늘 통신장비 등 순환
눌렸던 종목들의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는 중
ADR 과매도권 부근이라 종목별 반등 시도 빈번
마이크론테크와 삼성전자 잠정 실적이 고비
그 전 후 증시는 한 번의 변화가 나올수도
가격 부담 덜어낸 실적주들.
수급 턴 한 종목들 관심 지속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