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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삼전도비 소회
신웅순 추천 0 조회 184 21.05.08 20: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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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9 00:59

    첫댓글 건강유의하세요 선생님 ~~^^
    오늘은 바빠서 휘리릭~~~
    담주는 스승날
    더 바쁠것같아요~~~^^

  • 작성자 21.05.09 22:48

    천천히 가야겠습니다.잠시라도 안부 남겨주셨네요.
    편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 21.05.09 12:05

    제가 사는 동네에 다녀가셨군요~ 저도 80년대 후반부터 15년간을 가락동에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석촌동'에서 居하고 있습니다. 남한산성도 자주 올랐었구요~
    아마도 오며 가며 스쳐 지나간 인연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간에 거의 매일 석촌호수를 돌면서도 '삼전도비'는 아픈 역사가 스며 있어서 그런지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혹시라도 이쪽에 오시는 기회가 또 있으시다면 식사라도 한 번 모시고 싶은 마음입니다.
    역사이야기와 더불어 소회가 담긴 귀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09 22:57

    아, 그러시군요. 옛날 오금, 가락동 가락시영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지금은 옛모습은 볼 수 없을 겁니다.
    보따리 장사(대학 강사)시절 으례이 술 한잔으로 마음을 달랬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남한산성, 백제고분 힘들 때면 찾았던 곳입니다. 예, 기회가 닿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다가다 스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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