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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은행엘 갔는데요. 기분 억수로 나쁩디더.
구덕령 여두목 추천 0 조회 196 06.09.12 22: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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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2 22:21

    첫댓글 으와 시골 살아봐서 알아요 카드도 없이 잘살았는데.... 수수료에 기계작동정지에.... 불친절에... 물어볼대도 없고

  • 작성자 06.09.13 15:00

    진짜 열 받았어예. 몇번이나 묻고 묻다가....ㅠ.ㅠ 결국은 열 받았어예.

  • 06.09.12 22:42

    저도 어떤 은행(확 까발치뿌까??) 인터넷 벵킹을 하는데 시크릿 카드 앞번호 두자리 입력하고 뒷번호 두자리 입력 하고 확인 버튼 누르니깐 오류로 나왔거든요 어라? 이상타! 하면서 2번을 더 했는데 또 오류 여태 멀쩡하게 잘 되던기.. 결국은 은행까지 가서 풀었는데 끝끝내 저보고 잘못 누지렀다고 하니.. 참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06.09.13 15:01

    언니. 진짜 어제 차장 안나왔으면 확 더 뒤집어삘라캤는데...경호원캉 차장캉 나와가 미안하다꼬 고개를 조아리는 바람에 그쯤에서 고만뒀어예. 정말 왕 열받더라꼬예.

  • 06.09.12 23:03

    두목님...시원한 냉녹차 한잔 여기 두고 갈께요...목좀 축이소서.......

  • 작성자 06.09.13 15:02

    역시 쌈쑤이님~ ^^

  • 06.09.13 00:04

    사람사는 곳에는 늘 기분이 안좋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더군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06.09.13 15:03

    한두번 있는 일 같으면 이해하지요. 계속 반복이 되어서 전날 인자 받았음에도..또 반복..그러고 하는 말이 하도 어이가 없으니..화가 날 수 밖에 없더군요.

  • 06.09.13 07:21

    꼭 그런 일이 아니더라도 한번 씩 은행에서도 오류가 있더군요...요즘 왠만하면 시중은행 친절하던데 마음이 많이 불편했나봅니다. 허허 .. ^^

  • 작성자 06.09.13 15:03

    억수로 불편했습니더 해리포터님..ㅎㅎㅎ ^^ 보고파요~!

  • 06.09.13 08:19

    ㅎㅎㅎ이제 기분이 조금 가라 앉았는지요????언니!!!!늘 웃어요>>>>언니께서는 웃는 모습이 좋아용>>>고운 하루가 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06.09.13 15:04

    캔디님아. 어지간하면 둥글둥글 넘어가는 성격인데 정말 화나면..물,불,천재지변?? 안 가리거덩. 정말 화가 났었단다 어제는... 근디 롯데백화점 앞에서는 운제 만나니?

  • 06.09.13 18:25

    ㅎㅎㅎㅎ저 낼 부산가는데~~낼은 조금 곤란하겠궁~~담에 함 뵈어용>>>>고운 시간이 되시구요.

  • 06.09.13 09:10

    여두목이 달리 여두목이 겟심니꺼? 성질나고 말안듣는 사람 확 ~~~!!! 성질대로 했뿌리이소 ~~~ㅎㅎ

  • 작성자 06.09.13 15:07

    쪼매 참았습니더. 손님 마흔명 가까이 있었는데...으이그...쪽 다 팔았어예. 근데 후회는 안합니더. 할 말 못하면 병이 나거덩요. 이 나이에 못할 말이 뭐 있으며 못할 일 또한 뭐 있겠습니꺼.

  • 06.09.13 09:30

    기분 나쁜거는 나쁜거지요 ..... ㅋㅋㅋ ...그런데 ....어떻게 보전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 06.09.13 10:20

    ㅎㅎㅎ은행하나 뽀사버리구 여기다 후기 올려주셈~카드하나 없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 작성자 06.09.13 15: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행 하나 뽀샤뿌라꼬예?????????? 참말로 해도 너무허네 정말. 뽀쌰뿌면?? 뒷감당은 누가하요 수임씨? ^^

  • 06.09.13 15:50

    열받은 글이 이 정도로 재미나서 뒷감당 그런거 낸 모른다요..그저 여두목님의 신나는 후기글이 보고싶어서지요 ㅎㅎㅎ

  • 06.09.13 10:37

    제가 은행 뽀수로 내려가겠습니다. 동작그만 하고 있으라 그러세요 ㅎㅎㅎ

  • 작성자 06.09.13 15:08

    ㅎㅎㅎ 같이 가입시더 그라믄. 전화 주이소~ 바리 뽀쌰뿌구로~ ^^ 남은 오후 행복하시길 바랍니더~

  • 06.09.13 19:35

    여두목님은 아직 인터넷뱅킹 안 하셔요? ...그게 편한데요.

  • 작성자 06.09.13 22:18

    하다가 때리치았어예. ㅎㅎㅎ

  • 06.09.13 23:02

    저도 갈랍니다 손은 아직 어설프지만 힘이야 , 은행 앞에다 큰 천막 하나 칩시다 까이꺼 ! 오랜만이지요?여두목님하고 정들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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