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왓더헬 리덩쿡?
첫댓글 아우 트름은 왜 햌ㅋㅋㅋㅋㅋㅋ 드러워 🤢
이게 맞아 진짜.. 정신적으로 약해질 수록 사주나 점보러 가고싶어져
그래서 그런가 나는 늘 별 고민없이 점보러가서 그런지 잘 못맞추더라 그리고 외형적인거보고 추측하는느낌도 좀 있어
둘이 사귄대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아 나같으면 웃참 못해서 개혼났을듯 ㅋㅋㅋㅋㅋ ㅠㅠ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1.0※ 연속일 경우 최초부터 3회까지 기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2023년 05월 14일(일) 11시 - 인기글 22위 🎉2023년 05월 14일(일) 12시 - 인기글 44위 🎉
작년에 친구따라서 시골 점집 갔었는데 거기서 자꾸 내가 수술대 위에 있다면서 비오는 날이랑 물조심 술조심하랬거든? 정신이 헤롱헤롱한다고ㅋㅋ 난 살면서 수술해본 적 없이 건강했어서 돈날렸네 했는데 몇달뒤에 비오는날 술먹고 머리랑 코 깨져서 전신마취 두번함.. 걍 때려맞춘건가?
찐 무속인도 있지만 사짜가 넘 많은 것
첫댓글 아우 트름은 왜 햌ㅋㅋㅋㅋㅋㅋ 드러워 🤢
이게 맞아 진짜.. 정신적으로 약해질 수록 사주나 점보러 가고싶어져
그래서 그런가 나는 늘 별 고민없이 점보러가서 그런지 잘 못맞추더라 그리고 외형적인거보고 추측하는느낌도 좀 있어
둘이 사귄대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아 나같으면 웃참 못해서 개혼났을듯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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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구따라서 시골 점집 갔었는데 거기서 자꾸 내가 수술대 위에 있다면서 비오는 날이랑 물조심 술조심하랬거든? 정신이 헤롱헤롱한다고ㅋㅋ 난 살면서 수술해본 적 없이 건강했어서 돈날렸네 했는데 몇달뒤에 비오는날 술먹고 머리랑 코 깨져서 전신마취 두번함.. 걍 때려맞춘건가?
찐 무속인도 있지만 사짜가 넘 많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