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은 최상의 정책< 서양 속담>
사람은 정직해야 한다.
사람이 정직하지 않으면 설자리가 없다.
사람값 못하는 위선자나 거짓말쟁이는 이명동인(異名同人)이다.
.........................
참
지저분한
법추어탕 法鰍魚湯(법미꾸라지탕)
거짓말쟁이 대법원장, 폰박살 전 특검
지저분한 법꾸라지들은
그냥 지저분한 잡범(雜犯.雜湯)들이다.
잡범은 잡범 쳐넣는 감방이 딱 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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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폰 부쉈다…'50억 클럽' 박영수 이번엔 구속
중앙일보
입력 2023.08.04 02:25
업데이트 2023.08.04 02:37
김철웅 기자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3일 구속됐다. 박 전 특검은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대가로 민간업자들에게서 뒷돈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지난 6월 말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된 지 약 한 달 만에 박 전 특검의 신병을 확보했다.
박영수 전 특검이 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연합뉴스
망치로 폰 부쉈다…‘증거인멸’ 인정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5시간 넘게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윤 부장판사는 이날 밤 11시23분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전 특검이 휴대전화를 망치로 부수는 등 증거인멸 정황이 인정된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특검은 지난 2월 망치로 휴대전화를 복원할 수 없을 수준으로 부쉈고, 측근인 양재식 전 특검보의 사무실 PC 역시 압수수색 닷새 전 포맷됐다.
박 전 특검은 이날 영장심사에 출석하면서 “번번이 송구스럽다”며 “법정에서 있는 그대로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장동 업자로부터 받은 돈이 청탁 대가냐’, ‘망치로 휴대전화를 부순 것이 맞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손을 휘저으며 대답하지 않았다.
~ 이하 생략~
첫댓글 정의의 화신인양 우쭐대던 졸자들....
이제서 그들의 진가가 드러나 세상에 알려져 아주 곤란하게 되었구나.
그래서 영원이란 말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그 책임도 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네요.
정의 구현이 법 정신이라면
이들은 부정의 불의를 추구한
정의팔이 위선.거짓말쟁이-가장 악랄한 악당들이네요.
잡아 쳐 넣어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에게는 인권을 운위할 한치의 시공간도 없습니다.
망치로 폰 부쉈다.
그럼 모르나요?
망치로
폰이나 박살내는 검사.ㅎ
맛대가리 없는 꾸라지탕~!
앗 그럴수가? 뒤가 구리긴 한가 봅니다.
법을 갖고 장난치는 미꾸라지들
질수가 형편 없이 사악합니다.
추어탕감도 안되는 하등 동물이죠
혼자
정직한 척...뒤로는
이런 더러운 짓을?
나쁜사람
그 동안 씨를 뿌리고 거두고 뭐
그런 것이 아닐련지요?
박대통령
특검해서 국정농단이라고 해 놓고선...??
엉뚱한 곳에서 돈을 훌치니
나쁜녀석들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위선자, 거짓말쟁이들
인간축에 속하지 않는 하등 동물들
그냥 쳐 넣어야 합니다.
얼굴세겹으로 덮은 법미꾸라지 정도는 되야 ㅎㅎ
단군이래
최대의 위선자-거짓말쟁이
악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