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오늘 아침부터 쭉 봤는데 정말 대작느낌이에요
문제는 조회수가 너무 낮아서 시즌2까지만 하고 연재 중단...
지금은 작가가 개인 블로그에 콘티본으로 연재하고 있고
텀블벅에서 모금도 진행중인데 벌써 목표액의 200% 돌파했어요(저도 소액이지만 후원했네요 ㅋ)
근현대사 관심있고 가슴 먹먹한 슬픈 스토리 좋아하시면 한번 꼭 보세요
그리고 7월 넘어가면 다음에서 유료로 전환된다고 하네요
첫댓글 오늘은 여섯시 반쯤 퇴근할 예정이었는데... 이 글을 보고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보는 동안 담배 생각이 몇 번이나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작품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첫 연재 때 부터 읽었던 사람인데요. 연재가 중단되서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만 작가님이 얘기를 너무 크게 벌리셔서 수습이 잘 안되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첫댓글 오늘은 여섯시 반쯤 퇴근할 예정이었는데... 이 글을 보고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보는 동안 담배 생각이 몇 번이나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작품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첫 연재 때 부터 읽었던 사람인데요. 연재가 중단되서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만 작가님이 얘기를 너무 크게 벌리셔서 수습이 잘 안되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