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예쁘다 여기시는 포인트!
(롬 5:8)
정지현자매님과 송수애집사님과
주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알려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것이 선해~
나는 이 모양이야~
나로부터 출발하는 불법인 생각이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천 일을 온마음 다 쏟아도,
천 일일째 무너지는 육체입니다
오직 주님과 연합합니다
단지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근거로
하나님의 사랑을 절절히 받는
우리입니다.
그 주님을 관계하며 찾습니다
주님이 예뻐하시는
주님바라기되게 하소서♡
어제 유정임권사님,
김미자권사님과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진정한복음을 통해
우리의 실존을 깨달음으로
예수 십자가 아니면
살 수 없는것을 나누고
십자가의 길이 좁은길이며
외롭고 쓸쓸한 길이지만
그 안에서 하늘소망이 실제되어
주님 사랑하게 해 달라는 간구와 함께 예수님과 연합된 삶을 사모하며 살아가자 하였습니다.
말씀되신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십니다. 문제와 상황에
따라 맘 뺏기지 않기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로 축복하는 시간으로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샬롬♡
노미숙집사님과 오이코스 이봉임님^^
이웃으로 만났지만~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고 얘기할수 있는
참 이웃이 되어 감사했어요^^
오이코스가 이번주일 2부예배
두번째로 드리셨기에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기쁨 더해갑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사랑하셔~
이것이 근거없이 믿으면 신앙은 오염된다는 말씀 붙들며~
그리스도가 죽으심♡십자가 연합을
들은것을 다시 새기는 귀한시간 드렸어요~
아침목사님의 설교에 진정성이 느껴져
좋다고 말씀하시는
오이코스와 말씀나누며
허물과 죄, 불법에 대해서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감사해요
이렇게 좋네요~♡이렇게 재미있네요~
아가서 통한 하나님의 사랑도 알아갑니다
주님이 펼쳐놓으신 만남에 화답하는
감사한 시간 올려드리며^^
하나님의 흔들리지 않는 영원의 사랑을
경험하시길 기도했어요♡
예수님을 기대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으로부터 위임받은 순전이들이
그리스도의 몸된 마상기집사님 이임례집사님 뵙고 허락하신 말씀으로
말씀 나누었습니다
그곳에 함께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연합하지 않은
나로부터 출발되어지는 모든 불의와 불법이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는 은혜로
월 화 수 목 금 토 ~♡
허락하신 말씀 새기고 되뇌이며 말씀이신 주님과 깊은 사랑병에 걸리는 두분의 삶 실제 되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안되어도 또 넘어져도
끝까지 믿음의 길 완주케 인도하시는 주님 순전하게 따라가는 믿음으로
하나님 바라보고 이미 확증하신 아버지의 사랑 믿고 따라가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트)(행복)
하나님이 예쁘다 여기시는 포인트!
(로마서5:8)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공적말씀을 함께 나누는곳에
하나님 계심을 기뻐하고, 감사해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 근거를 꼭 붙들고 새기며 잊지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죽으심!
십자가연합♡십자가 예수를 나눕니다~
허물과 죄, 명확하게 하시어
나로부터 출발되는 불법을 세밀하게
삶속에서 다루어 가시는 예수님을
자랑하는 공동체♡감사합니다~
주님과 친밀함 쌓지 못하는 마음
돌이키며~주님 사랑하는 병 걸리고
싶어요♡절절한 마음 나누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쁘다 하시는 포인트가
행위의 결과가 아니기에~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보좌앞에 담대히 나가는
이잔디집사님, 권효정자매님, 박은정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조이자매님 기타반주로
아름다우신 예수님 찬양하며^^
말씀나눔 헌금도 주님께 올려드렸어요
주님을~기뻐해요🤗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공동체에서 나눔하였습니다.
죄인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받는 십자가 사랑이 마음 깊이 절절하지 않음을 돌이키며 질긴 죄성을 십자가로 처리함이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함보다 내 자신이 먼저임이 들켜짐에 조건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싶다는 소원을 올립니다.
술람미 여인처럼 사랑받음에 구겨진 마음을 펼쳐 첫사랑회복하여 하나님 이쁘다 하시는 그곳에 한사람으로 서있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수술과 회복, 여러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께 향한 마음 확인하고 계시는 유정임권사님 김민서집사님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트)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며 십자가에서 존재를 못박으며 주님을 따라가시는 그리스도의 몸 정현선 집사님 과 들려주시는 말씀을 나눔을 합니다 ~
"하나님이 예쁘다 여기시는 포인트!"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
(하트)주님을 사랑하고 싶고,하나님 이 예쁘다 여기시는 포인트에서 주님께 예쁜짖을 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하나~ 그러지 못하게 하는 자아와 속마음을 살피고 펼쳐 보입니다 ~.
병든자아로는 하나님의 뜻이 흐르지 못하고 생명이 없음을 깨닫고 돌이킴니다
아직 죄인 되었을때 예수님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사랑이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을 통하여 확인되고 마음에 든든함으로 자리잡는 은혜가 정현선 집사님과 저희들 되길 기도 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픈 마음에 사랑병에 걸리길 소원 합니다
샬롬~♡
하나님이 예뻐하시는 포인트!
그 지점 소원하며 달려가는
김사론집사님, 이잔디집사님과 함께
말씀나누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은혜주시는것과~
하나님이 예뻐하시는것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통해 선명하게 합니다!
십자가없이는 우리의 죄가 더러워서
하나님이 예뻐할수 없음을 새기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꼭 붙어 있는 삶을 선포하고 여기며~
기도했습니다♡
세상이 보기엔 선하고 옳다했으나
주님없이 했던 수많은 불법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께 예쁘게 보여야지♡
매순간, 매서 십자가 죽음을 선포하고
주님 주시는 생각, 마음 따라가보며~
주님사랑에 반응하는 인생으로
붙들어 주실 주님 기대해요🤗👍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
이미희 집사님 과 오은희 권사님댁 농원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기준삼고 말생나생 하였습니다.
여기 와 계신 주님을 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과 예뻐하는 지점이 다름을 새깁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을때
주님이 이쁘다고 여기시고,
지속적인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 마음 알게 해주셔서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환난은 인내를, 그리고 연단 소망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사랑 일깨워집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체질로 바꿔 가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문제와 환난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볼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트)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존재가 죽어 예수님과
화평을 이루며 주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며 주님의 더욱 사랑하게 되는 은혜가 그리스도의 몸 김경숙 집사님 가운데 더하여 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교회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나눔하며~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보게 하시어 우리의 존재가 본류이신 예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갔기에 독립적인 자아로 살려는 본성을 깨달아 ~ 십자가에서 못박으며 아직 죄인 되었을때 예수님을 통하여 사랑하심이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이 실제가 됨으로
안에계신 주님을 사랑하는 연애의 감정으로 순종과 순복이 되어지는
은혜가 김경숙 집사님 에게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행복)(행복)(행복)
교회를 통해,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강정인집사님과 우해복집사님과 함께 나눈 감사한 시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어쩜 그리도 잊어버리는지,
지겨운지,
스스로 하는지,
세상을 욕구하는지,....
예수님의 죽음이 아니면 방법없는
육체를
지금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선포합니다!
또 그러한 자아,
또 다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병에 걸리게 해주세요~
주님께 예쁘게 보이고 싶어요~
로 결론냅니다♡
주님이 이뻐하시면 됩니다.
환난으로 견디는 힘이 생기고
결국,
항상 주님이 이뻐하시는
캐릭터될 우리입니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이
함께 교제 했습니다 ㆍ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당신의
아들을 죽이는 사랑으로 찾아
오셔서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씀해 주시는 그 큰 사랑앞에 크레도 하지 못함을 회개 , 애통해 하며 ~♡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과 연합함으로 예쁘게 보시고
은밀한 방으로 초청하시며 ~♡
하나님과 화목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내 인생의 목표가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는것과
주님의 마음을 노래하는
주님의 기쁨되길 소원하는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ㆍ💕
사랑하는 김미현집사님과 떡을 떼며 말씀을 먹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식이 생명을 유지하듯, 그래서 어제 배부르다고 오늘 음식을 안먹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는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씀을 먹어야만 합니다.
기도문 쓰기 위해서, 마을식구들과 나누기 위해 말씀을 새겼던 속마음을 회개합니다. 일상에서 생명이신 말씀을 생명으로 받고 하나님이 예뻐하시는 지점, 십자가에서 나의 주인됨과 나로부터 출발하는 불법인 모든 것에서 돌이키고 죽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과 상황, 관계 안에 오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사랑을 먹습니다.
술람미 여인이 무엇을 갖추어서가 아닌 솔로몬의 사랑을 먹으니 나만 당신의 방으로 불러 달라고 한 고백처럼~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죄인인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심을, 그 사랑을 먹고 입었으니 내 마음이 먼저 주님께 가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날마
(꽃)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위임받은 순전이들이
사랑하는 주님의 몸된 정유석집사님 송시명집사님 귀한가정에서 허락하신 말씀으로 함께
예배로 나눔으로 그곳에 함께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랑하시어
예수님 주셨음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여기고 받아들인 상태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지속되어지는 은혜로 십자가로 출발하여 매사에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여기고 선포함이 일상에서 실제되고 익어지게 하옵소서
내뜻이 계획이 생각이 십자가에서 죽고
내뜻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화평이 귀한가정 가운데 실제되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주님으로 깊어지는 마음 크레도 마음의 중심을 내어드리며 주님과 연합한 예수가 그리스도인 삶으로
하나님 예쁘게 여기시는 그지점이 날마다 확인되고 확증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하트)
🌿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불러주신 사랑하는 이성녀자매님, 진연희자매님과 공적으로 주신 말씀과 삶을 나누게 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실감나기 원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지금 있는 삶의 자리에서 마음을 꺼내 십자가에 둡니다.
하나님이 예쁘게 보아 주심 바라며 십자가에서 나로부터 출발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어 주님과 연합함을 선포합니다.
계속되는 광야같은 삶의 자리~ 피하고 싶고 이젠 그쳤으면 좋겠는 환란 가운데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채워 주소서. 주님이면 충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복음을 위하여 택하심을 받았으니 주님 뜻 이루소서.
말씀으로 결론냅니다. 나는 죽고 예수생명 실재되어 지금 이곳에 계신 주님을 흘려 보내는 우리로 지어가실 하나님만 바라고 기도합니다.
은혜바람 한분 한분 안에 계신 주님을 찬양하며 다시 또,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
고진수 집사님 부부 가정과
김석 집사님 부부와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말생나생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예쁘다 여기시는 지점~ 십자가에서 연합한 나를 볼때 예뻐하십니다.
여러 문제와 바쁜 일상에서 십자가로 출발하며 주님께 둔 마음을 확인할때 문제에 영향받지 않는 은혜를 실제 경험하신 집사님의 고백...
주신 말씀을 기준삼고 되뇌이며 작은 순종으로 믿음의 걸음을 내딛을때
실제 십자가에서 나는 죽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결론될때 되어지는 은혜를 누리신 집사님의 고백...
주님 참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여기 와 계신 주님을 확인합니다.
귀한 두 가정과 더 바람 식구들 하나님께 예쁨 받는 실제 날마다 실감나게 맛보아 경험할것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예뻐하시는 포인트, 여호와로 말미암아!
(사 61:20)
서미영권사님과 박혜영집사님과
함께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세상에서 있고 없고
부족하고 많고에 따른
기쁨과 슬픔이 아닌,
상관없이~
하나님과 맺어짐,
전인격적인 존재의 기쁨♡
우리에게 있어야 해요~
주님의 임재가 없어서
슬퍼하는 자에게
주님이 오십니다
그곳에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
존재의 기쁨, 가집니다
그래서
오늘 또 십자가입니다♡
어제 주일 예배후 그리스도의 한몸 김민서 집사님과 식사교제 하였습니다.
공적 선포된 말씀을 대할수록
드러나는 믿음 없음이
절망으로 빠지게 하지만
현재는 이러하나
언젠가는~!! 이라는 근거
있는 소망으로 다시 말씀앞으로 가는 우리의
모습을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한몸으로 불러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 이뻐하시는 포인트..
십자가연합의 그 지점으로
나아가 주님 오실때 신부로서의 불림 받는 소망을
가졌네요.
늘 새바람 공동체 한분 한분
모두 오늘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할수 있는
한날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월요일 저녁,
손기석 집사님을 만나 주님 이야기 나눴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세상이 주는 많은 생각 앞에서도
지금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존재의 기쁨을 누리며
한 걸음 주님 따라가는 은혜를 소원하며 주신 말씀 나누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도 다른 교회의 그리스도의 몸과 함께, 주시는 말씀으로 결론 내리며 주님 이야기하는 감사한 시간 가졌습니다. 십자가가 지혜요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이현정집사님과 말씀나눔하고 싶어 만났습니다
말씀을 강화한 시간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달간의 휴식을 끝으로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시는데요
언제나 근본이신 주님으로 출발합니다
십자가로 출발하며
사랑을 받고 누리며
늘 주님과 교제합니다
나를 주목할수 없고
나의 상처됨, 부족함, 되어지지 않음들을 주목할수 없고
주님계시지 않음을 아파하며 주님을 주목합니다
사랑해서 하는 순종이 일하게 하십니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신부입니다
오늘 모처럼 만난 후배와 함께 말씀을 나누고 교제하였습니다.
세상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존재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주님과 연합함을 무엇인지 나누고 실지 내가 애통하고 슬퍼하는 곳이 이 땅이 아닌 시온이어야 한다는 말씀을 나누며 주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말씀, 듣고 싶어하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시고 싶어하시는 말씀을 듣고 싶어하는 삶되기를 소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뻐하시는 지점,
주님과 연합하고자 주님을 찾는 지점을 나누며 귀한 시간 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예뻐하시는 포인트, 여호와로 말미암아!
(사61:10)
조이자매님과 공적말씀 진득하게
배우며 나누며~ 함께 교제하는시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다른것을 찾고 관계하려는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예뻐하시는 포인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존재임을
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 또 새깁니다
주님이 안계셔서 내마음이 아파요
주님이 안계신것이 가난하고 포로된
상태입니다 시온에서 슬퍼합니다~
무의식, 나의 시작, 전인격적인 시작부터
주님으로 시작하고 출발하고 싶습니다
나로부터 출발하는것 싫어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그것이 예뻐 오시는 주의 임재를
날마다 소원하여 말씀 붙드는 시간~♡
감사해요^^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일 1부 예배 후 사랑하는 김미현집사님과 홍정희집사님~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이 예뻐하시는 지점 확인합니다.
기쁨, 아픔, 슬픔을~ 받아들인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자녀, 일터, 가정에서 보이고 들리는 것에 반응하는 자아를 십자가로 처리합니다. 마음에 주님이 안계셔서 가난하고 상처입고 갇히고 포로된 심령에 주님의 다스림, 임재로 기름 부어 주소서.
듣고자 하는 말씀이 아닌 들려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듣고 따르는 우리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존재로 구원의 옷을 입히시어 주님과 맺어진 우리이게 하소서.
샬롬샬롬~♥️
주일에 등록하신 용진희자매님과
주님이야기로 감사한 시간드렸어요^^
하나님을 더 알고 싶고~
가정에서 예배드리기를 소원하고
기도하는 중에 우리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가 있으세요🤗
그동야ᆢ가정예배는 어떻게 하는지
기도만 하다가 멈춰진 시간들 있었는데
이제 교회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이렇게 함께하면 되는군요~
주님이 들어주셨구나~배우고 따라가고
싶은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의 시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받았지만~
하나님이 예뻐하시는 포인트를 새기며
실제되길 소원하는 용진희자매님 가정에
존재의 기쁨 알게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샬롬♡
예뻐하시는 포인트, 여호와로 말미암아!
(사61:10)
공적말씀 함께 새기고 나누는 모임♡
아침일찍^^박은정집사님네서 이잔디집사님, 권효정자매님과 함께 가졌습니다~~
이해했다고 멈춰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다른것과
관계맺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 존재에 이루소서!
시온에서 슬퍼하는 마음 격려하고
나누며 기도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먼저, 교회를 통해 목사님 통해 주신
공적말씀을 강화하고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의 말씀을 겉넘지않는
마음의 태도 드립니다^^
존재의 기쁨, 전인격적인 기쁨~
오직, 여호와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연합! 하나님과 맺어진
구원의 상태임을 붙들고 소원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해요~♥️
하늬바람에 말씀의 깊이를 더하시고,
십자가연합의 실제로 이끌어주소서~
주님을 기대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해요🤗
임애자집사님,구영심집사님과
공적으로 선포된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육과 육의 가치에 갇혀 포로되고 갇혔던 우리에게
아들 예수님을 잡아죽인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졌습니다.
그 사랑을 받아들여 십자가로 맺어진 아버지와의 관계가
일상에서 모든 사안마다 다시 또 다시 십자가 죽음으로 맺어지고 맺어지는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존재의 정체성을
공적인 말씀을 통해,그 말씀이 흐르고 나눠지는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
끊임없이 말씀해주시는 환경을 감사로 올려드리며
오늘도 시온에서 슬퍼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름부으심을 입을
임애자집사님과 구영심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굿)(하트)
신근미집사님과 함께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기쁨의 향기 가득 뿜어내시며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며
내 기준의 기쁨과 슬픔을
십자가로 가져옵니다
주님, 감사해요~하고
다른 것과 관계맺는 것을 슬퍼하며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 소원합니다.
이루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손길 안에 있는 신근미집사님(반함)
주님이 이뻐하시는 포인트! 놓지 않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
이미희 집사님과 오은희 권사님 뻥튀기 공작소가게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기준삼고 말생나생 하였습니다.
매주 말씀교제로 함께 나누게하시고, 주신 말씀을 되뇌이는 시간들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마음에 주님이 아닌 기쁨과 슬픔에 빼앗긴 마음을
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림이 있는 시온에서 슬퍼하고 애통해 합니다.
하나님이 예뻐하는 포인트, 여호와로 말미암아 존재의 기쁨을 누리고 경험하시고 계신 권사님이 고백...
주님이 아닌 우울과 슬픔에 속지 않고 주님앞에 머무는 시간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으로 결론맺길 소원하고 갈망하시는 집사님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
주님! 참 감사합니다
말씀이 일하시는 것 볼것입니다.
예, 주님
주님을 순전하게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도경집사님, 박민수집사님 만나서 말씀교제하며 주님을 나누었습니다
말씀교제가 참 많이 그립다고 하세요~🤗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너무 힘든마음 아프고 슬픈마음들 나누며
십자가로 결론내며 출발하는 그의 몸입니다
이미 죄인 되었을때 먼저 사랑하신 한량없는 사랑을 받고 먹게 하셔서
하나님을 소원하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육체를 신뢰하지않고
지금 말씀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즐거이 헌신하며 따르는 신부로 지속적인 교제에 기름부으소서
신랑예수의 마음을 더욱 알아드리고 채워가도록 은혜 더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어제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사랑하는 김은경집사님과 나누며 말씀으로 결론내는 시간을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주님으로 충분한 인생이고 싶고 주신 말씀 그대로 즐거이 따라 갔으면 좋겠는데~ 속마음을 보면 왜그리 나로부터 출발하는 것들이 많은지.
술람미 여인에게 솔로몬의 사랑이면 다른 어떤 것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면 게임 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가 되는 맺어주심이 끊기지 않도록 기쁨, 슬픔, 우울함~ 내 마음이 기준되어 들어오는 마음을 반사적으로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주님이 예쁘다~ 네가 참 좋다 하시는 지점에 가 있는 실제가 삶의 자리에서 나타나는 순간순간이길 소원합니다.
김숙경집사님 만났습니다.
공적인 말씀이 그대로 흘러가는 시간~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존재의 정체성이 일상에서 끊임없이 십자가로 맺어지는 주님과의 관계로 확인되는 구원에 대해 나누는 시간~
을 가졌습니다.
나로부터 출발하여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는 눈,귀,감정,생각,방법들은 예수님과 함께 죽고 또 죽었음을 계속 의식하고 선포하며
마음에 주님 없어서 가난하고 슬픈 지점이
십자가에서 출발하는 주님 예뻐하는 지점되어
신랑 예수님과 완전한 결합을 이루는 거룩한 신부된 교회로 완성되는 것에 부족함 없는 김숙경집사님 되실것을~
아들 정원,정환,손주인 선규에게 김숙경집사님 안에 사시는 예수님이 흘러가게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대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노미숙집사님과 오이코스 이용임자매님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새겼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이 시간이
행복하다는 노미숙집사님~♡
예수님 생각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도
표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 갖추어진거 같아도, 있어도
하나님이 마음에 없는것이 가난한것이고
하나님이 없는것이 마음이 아픈것이라는것에 맞다맞다~
그걸 슬퍼해야지♡ 말씀그대로 인정하는곳에 주님의 기쁨있으십니다
무의식, 꿈에서도 존재의 시작도
하나님으로 시작하고 싶어요~하는
고백이 실제되도록 십자가에서 죽음
선포함을 권면하며~ 흘러보냅니다~
예, 주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을 알고싶다는 마음 스스로 하는것이 아니지요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붙드심을 더욱 기도하며~
두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노미숙표 맛난 꼴뚜기떡국👍
이용임표^^맛난 김치👍
노미숙집사님 남편 원집사님의 커피👍
직접만드신 빵도 넘 감사해요🤗
🌿교회와 목사님께 위임받은 순전이들이
사랑하는 임경애성도님과
허락하신 말ㅇ씀으로 공적 말씀 새기고 나누며 주님으로 깊어지는 시간 갖었습니다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전존재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도록
허락하신 말씀앞에 속사람을 정직히 펼쳐보이며 내가 원하고 바라는것 오직 예수님 이기를 수없는 주님외에 나를 이끌어가는 불의와 불법 죄가
철저히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복음이신 말씀으로 이끄시고 정돈케하시는
실제되는 믿음 감사드립니다
내안에 무엇보다 예수님 안계시어 다른것이 수시로 차올라 아파하고 애통하는
주님으로 목마른 시온에서 슬퍼하는 임경애성도님과 가정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박만지 집사님과함께 식탁교제하며 허락하신 말씀
나눈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삶아가는 존재와 이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인생 더욱 소원하시며 늘 중심에 주님께 향해있으신 집사님의 삶의 모든 영역 공적말씀이 더욱 새겨지고 생각나 삶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듣고 예수님께 이끌림받으시는 은혜 집사님과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박만지집사님 아내 되시는 안병분집사님~♡
따님 한달된 아기를 같이 돌보시느라 함께 뵙지 못했는데요
함께 예수님의 몸으로 아름다운 교제이루실 주님 기대하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존재의 원형
류광수집사님,이수영집사님과
말씀이신 주님 품안에서 교제했습니다.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을 찾고 찾아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한 마음~
시온에서 슬퍼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오늘 또 오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연합하여 동행 할 수 있게 하심에 충분한 상황과 환경임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그 은혜 아래 기쁨으로 룰루랄라 감사하며 걸어가실 류광수집사님과 이수영집사님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모여 하나님이 예쁘다 여기시는 지점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이 나누어지고 말씀의 생명이 흘러가는 자리를 소원케 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시는 약속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굳건하게,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체질로 바꾸어 가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말씀으로 권면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신 십자가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살게 하시는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학수형제님과
기쁨으로 말씀을 나눕니다!
내가 주인되어 살려는 죄인임을
인정하며 말씀으로 결론 냅니다
나로부터 시작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따라
십자가에서 연합을 선포합니다!
주님이 하심을 보며
주님과 연합해 사는 인생임을 확인합니다~♡
"예뻐하시는 포인트, 여호와로 말미암아!"
(이사야 61:10)
"어떤 생명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로마서 5:12-21)
학수형제님과 운동하며 교제하는 시간으로 주님을 나누었습니다~!
무엇으로 기뻐하는가 보게 하시는 말씀으로 마음이 들킬 때 나아갈 수 있는 십자가로 감사합니다.
나를 이끌어 가시는 생명, 주님이셔야 합니다!
매일의 십자가로, 사망을 놓기 무서워하는 근원적 두려움을 깨뜨리시는 예수님으로 결론냅니다~♡
샬롬♡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남은시간, 주님으로 기뻐한 마음인지
십자가에서 마음 펼치는~
내여청 친구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내여청 간사, 순전이 모임을 하며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나누는 시간~
감사함으로 드렸어요👍
잘 지내길 바람! 연락 바람!
내일을 여는 청소년에 두 바람을
섬기고 기도하고 돌봄할 간사, 순전이들과
전도사님, 선생님이
주의 발 아래 앉아서 주의 말씀 받고
출발하는~예수그리스도가 생명되는
삶 살도록 붙드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오늘 초은, 단아, 준이와
상호돌봄 했습니다!
하나님이 예뻐하시는 포인트,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기뻐하기를 소원하는 시간 허락하신
주님을 자랑합니다🤍
첫댓글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진솔하게, 순전하게 흘려 보내는 복이 있는 이들입니다,
늘,
순전한 통로로
사랑하는 주님으로 어여쁘다 여김 받으세요♡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