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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무 심
베베 김미애 추천 18 조회 2,251 20.06.19 21:45 댓글 1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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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5 14:02

    베베 시인님!
    또 한주의 행복을 채우기 위해
    주일을 감사하며 평안한 휴식을 즐기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잠시 들러 몆 자 놓고
    전 건강 진단을 하기 위해 오늘 부터
    며칠 입원하고 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반가히 뵙겠습니다. 건 행하세요 ^^

  • 작성자 20.07.05 14:32




    또 한 주의 행복을 위한 시간
    누리고 있습니다
    어머, 건강 진단을 받으시는군요
    부디 아무 탈 없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반가우신 오영임 시인님!
    아자아자 합니다



  • 20.07.07 10:09

    山自無心碧(산자무심벽)
    雲自無心白(운자무심백)
    其中一上人(기중일상인)
    亦是無心客(역시무심객)

  • 작성자 20.07.07 12:11



    山自無心碧 산자무심벽
    雲自無心白 운자무심백
    其中一上人 기중일상인
    亦是無心客 역시무심객

    산은 스스로 무심히 푸르고
    구름은 스스로 무심히 희도다
    그 가운데 한 사람 앉았으니
    그 또한 무심한 길손이로다


    이렇게 푸는 게 맞는지요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푸른 산님
    모든 게 무심하지요
    비운 마음으로 다시금 돌아봅니다
    늘 강녕하세요, 푸른 산님!




  • 20.07.07 22:11

    베베님~
    너무 잘 풀이하셨습니다!!

    님의 역시가 아주 분위기 납니다 ^^
    어렵고 번잡할 수록 무심으로 돌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7.08 06:51



    감사드립니다
    푸른 산님
    어렵고 번잡할수록 무심으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존체 안위하시기를 바라옵니다
    푸른 산님!

  • 20.07.10 10:12

    사진의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

    산과 숲, 하늘빛 강물.
    그리고 이 사이를 달리는 주홍색 예쁜 기차!

  • 작성자 20.07.10 16:05




    푸른 산님께서 좋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꿈같은 마음이 이미지로 생기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른 산님!



  • 20.07.12 18:50

    비우면 가벼운 걸 알면서도
    비우지 못하고 사는 게 인생인가 합니다.

    잔을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음을 알면서도
    선뜻 행동하지 못하는 마음.

    참 서글픈 삶을 살아갑니다.

    비워야 하는데...

  • 작성자 20.07.13 05:41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
    그냥 글로 써본 것입니다
    써놓으면 그리 할까 해서요

  • 20.07.27 22:52

    "내 마음 들여봐도 무심이다"
    베베님 시향기에
    정제되지 못한 덧없음이 나로 인함인줄 알게되네요
    세상 앞에 투영된 나를 대하게 되면
    두 눈 질끔 감고 목본척, 듣지 못한듯 딴짓
    반성합니다
    비워야 하겠지요
    일상속 허치레도..
    늘 향필하세요

  • 작성자 20.07.28 05:23



    저도 반성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요 ㅎ
    반갑습니다. 가람향 시인님
    즐거우신 매일상 보내세요


  • 20.07.29 06:32

    베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무심 - 그자체만으로도
    숙연 해집니다

    한세상 전세내어 살다가
    빈손으로 가는 세상

    눈에 보이는것
    내것으로
    취하려는 욕심이

    나자신을 황폐하게 하고
    두어깨가 무겁게 하지요

    더도 말고 들도 말고
    마음 한켠 비우워 두면

    이세상 떠날때
    가볍게 떠나렴만

    그리 살지 못하니
    마음이 아픞 뿐이지요

    한줌에 흙으로
    돌아갈 세상

    마음을 비우는 삶을
    돌아보며 상념에 젖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심도 깊은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베베 시인님!

  • 작성자 20.07.29 16:41



    한 세상 어찌 살아가나 하는 게 명제입니다
    시인님께서 주신 글월로 새로이 생각해보는 마음입니다
    그저 비울 건데
    무덤덤 한 세상이고 싶습니다
    글마다 오신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장마철에 건강 유의하세요. 운봉/공재룡 시인님



  • 20.08.04 09:45

    @베 베

    이 꽃도 참 좋네요!!

  • 작성자 20.08.04 13:54

    @푸른 산

    네. 감사드립니다. 푸른 산님!
    이름은 모르오나 어여쁜 꽃이지요
    그러나 사람이 더 어여쁘시죠!


  • 20.08.21 13:19

    무심? 뭐지?
    난 무상인가 보다.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아무리 머리 속을 헤집고 뒤져 봐도 무심은 없다.
    나 몰래 더위 식히러 갔나 보다.
    서늘한 바람 불 때 차근차근 물어 봐야겠다
    집 나간 무심을 생각 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21 13:24



    엘지리님께선 시처럼 댓글을 쓰셨네요
    집 나간 무심을 생각케 해 드렸다니
    저로선 감사입니다
    여러 편 댓글 감사합니다. 엘지리님!


  • 20.12.12 05:42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12.12 15:56



    마음은 먹는 대로죠
    무조건 행복하기를
    태극기님께서도 그러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8 18:59



    무지개 이슬님 덕분에
    음원을 수정하여
    음악이 들리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7 11:13



    태그가 엉켜 있었는데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베베 김미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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