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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조지부시 부자가
환괘(渙卦)사효(四爻) 환기군(渙其 )원길(元吉) 환(渙) 유구(有丘)-비이소사(匪夷所思)인데 그 서양넘 이락크 후세인 임금을 바꿔치기 하는데
으뜸코 길하여선 첸지 하여 논 것이 언덕만 한 것을 두었다 하는 건데 횡일획(橫一劃) 지상세계 위의 세상을 저울질 하는 권력을 가졌다 하여선
저울이라 하는 것이 구자형(丘字形)이다 오랑캐 광주리 처성(妻星)재물 소이 그 뭐 이락 석유 기름진 땅을 그래 사모(思慕)해선 그랬다 하는 것
사(思)라 하는 것은 사냥 마음이라 하는 취지인 것 전심(田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사냥터 중심 소이 전장(戰場)마당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상왈(象曰)환기군(渙其 )원길(元吉) 광대야(光大也)라 광자(光字) 들음 광땅[임금 땅]을 상징 하는데 광화문(光化門)에 그래 해태상이 다 그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아 그래 해태상이 화재(火災)막는 것인데 저들 맘대로 옮겨 창고 처박아 놔둬.. 그러니 남대문 까질르지 왜 까질러 해태[海駝]가 바다의 등 곱사등이 타조나 낙타라 해선 그 바다의 짐승 해달(海獺) 물 표범 물 사자등 코끼리 등 이런 종류의 짐승을 말하는 것인데 관악산(冠岳山)이 화산(火山)이라선 대궐 궁(宮)을 조혈(照穴)한다 하여선 그걸 막을려고 세운 것인데 저들 맘대로 옮겨 재키는 것 무슨 좋은 변이 있느냐 말이다 말하자면 경복궁이 그래 용궁(龍宮)이라 하는 취지로서 그렇게 만들어 논 것인데 말이다..
그래 용궁에 문지기로 노는 그래
해태를 갖다가선 치우니 바다 환경 파괴로 바닷물 마른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 취지가 아닌가 말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광화문(光化門)하는 광자(光字)가 곡신(谷神)의 옥문(玉門)에 또아리를
씨우고선 양물(陽物)이 치받는 모습이거든 근데 그것만 아니라 물 흐름에 조각 배를 띠운 것이다 조각배가 소자(少字)로서 경복궁 상(象)이 되는
것이다 광자(光字)를 자세히 들여다 봐 필자 말이 다 맞지 삼차원 좌표 유사한 수자(水字)형(形)흐름 좌표(座標)는 끝에 여섯 이지만
광자(光字)는 일곱이다 그래 한 점이 더 있는 것 물 흐름에 그래 조각배가 되는 것이다 [ 수자(水字)형(形) 글자를 치우치게 써선 누여 논
데다가 가운데 점을 하나 더 보탠 형(形)이다] 입은 가로 째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하였는데 이것 그 반대 사타구니에 입이 세로 째진
것이다 그래 곡신(谷神)옥문(玉門)이 되는 데다간 또아리 쒸우고선 새우 수염 나듯 들이받는 모습인 것 별주부전에 용궁(龍宮)에 새우가
재상(宰相)이야- 그래 그런 것 상징 하는데 거기 돌아다니는 수호 신장(神將) 해태(海駝)를 갔다가선 저들 맘대로 치워 혼구영 나지..
광대(光大)라 하는 것은 오성(五星)장군(將軍)이상 스타가 빛이 난다 하는 취지이다 그러니 칠성(七星)스타 원수(元帥)위의 제왕(帝王)이다
환괘(渙卦) 환(渙)은 형(亨)하니 왕가유묘(王假有廟) 이섭대천(利涉大川)하니 이정(利貞)하니라 하여선 왕이 묘당(廟堂)에 이르러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 곧아야만 이롭다하는 것 그래선 왕이 왕권 권력행사에 관한 것을 말하는 것이 많다 무슨 기업이나 나라나 그 수장(首長)이 되는 자의 활약상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 많다
다가오는 것 송사괘 불극송(不克訟)이라고 이락크 후세인이 그래 패배 한다하는 취지 아닌가 말이다 비신(飛神) 부시가 시비(是非)걸어선 오미(午未)회두생(回頭生) 기운 빼 받는 것 두 부자가 그래 일 벌여 두 번씩 그런다고 불극송(不克訟) 복즉명(復卽命) 투( )하여 안정(安貞)하면 길(吉)하리라 근데 변해야 되는 데 후세인 똥고집이라 그러고 그렇게 몰아가고 변화하지 못하도록 몰아가고 먹이라고 집어 삼키려하는 넘이 무슨 구실은 갖다가선 못 붙치겠어..
상왈(象曰)복즉명(復卽命)투안정( 安貞)은 불실야(不失也) 했는데 후세인이 실책을 한 것이지 그래선
나라를 고만 잃게 되는 것이다, 처음서부터 머리를 잘못 쓴 것 아부 할려면 계속 아부하고 있어야 하는데 고만 중간에 그래 돌아선 것이 되고
부시 가문(家門)에 피해를 준 것이 되고 만 것 그래선 그래 보복에 당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 부시가 초효(初爻) 초육(初六)용증(用拯) 마(馬)-장(壯)[마씨가 팽그르르 가감 잘 돌린다] 길(吉)의 응효가 되는 것 상왈(象曰)초육지길(初六之吉) 순야(順也)라 아마도 그래 뭐 명(明) 개국(開國) 시조(始祖) 주원장 부인 마씨(氏)황후이든가 곽씨 부인든가 그래 서비스가 좋은 그런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지세보살 한테 시비하는 딸 가진 마라 말 모냥 "내 딸 빗자루 걸레로 쓰실려오-" 이러는 것 초효가 그래 제비 식혀주는 그런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라비아 춘원(春園)이 되니 그래 거기 그럼 호접(胡蝶)이 안 날겠어 .. 에이 넘 콩고물은 내 자식 넘들 한테 줄 것이다 하고 낼큼 입으로 잡아선 그래 물고서 갖고 있는 모습이 부자형(不字形)이고 노란 주둥이 마름모 에다간 먹이는 것이 부자형(否字形)인 것이다
그래 절친한 친구의 말 이라도 주색잡기 판에는 쫓아가지 말라고 환(渙)초효가 그래 주색잡기 판과
같은 것 꼬득임에 넘어가선 동무하여 쫓아가고 보니 그런 봄 동산인 것 이거든..
그래 그전 사변통에 세상이 어지럽고 할 적에 이래 문맥을 이어가다 보면 점점 월담 비스므레 되는데 보는 사람이 그래 안보면 된다 문맥이 그래 돌아가는 것 역(易)의 이야기 모두가 그래 음양 작용 돌아가는 이야기라 그래 안 적을 수가 없는 것 촌 노파가 대처 서울 어디 근교 그래 딸내 집에 다니러 갔는데 난리 통에 살길 막연 그래 아마도 그래 청신녀가 되었는지 그래 유색인들을 많이 상대하게 되었는데 마침 딸이 없는데 찾아 왔더라는 고만 근데 이노파가 그래 이가 다 망가진 것을 보고선 무어라 수왈라 거리면서 건을 들이 밀면서 용증(用拯) 마(馬)-장(壯) 행위를 하라 하는 것, 그래 부득이 해 주고선 시골 자기 집으로 내려왔더니만 궁색한 사림에 딸집을 다녀 왔으니 촌노파 들이 자연 세상 소식이 궁굼해선 몰려드는 것 그래 뭐 그래 얻으러 갔었느냐 얻어 갖고 왔느냐 식의 물음 방언(放言)무식하게 하는 말이 욕쟁이 노파가 한 사람 있었든 모양 "그래 딸내 집엔 무엇 주어 발려갔다 왔는가" 하는 것 그래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딸 내 집에 갔다온 노파가 가슴이 뜨금 하여선 그 대답이 걸작 "아니 자네도 그짓 하여 봤는가" 이러다는 것이더라 이래 선문선답이 되더라는 것이다
그래 시원한 강물이 있어야 열 단 것
식어진다 하여선 중부(中孚)초효 다가 오는 것이 그래 우길유타불연(虞吉有他不燕)인 깃인데 그래 그 응효(應爻)가 부정한 행위 열 단 짓 하지
말고 정숙(貞淑)하라 하여선 하는 말이기도 하고 한 것, 그래 그런 길가에 즐비한 러브호텔 레저 너무 즐기지 말라 하여선 하는 말인 것이
그래 육사(六四) 월기망(月幾望)이니 마필(馬匹)이 망(亡)하면
무구(无咎)리-리라 상왈(象曰)마필망(馬匹亡)절류(絶類)하고 상야(上也)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삼사가 있는데 해군 공군 육군
그래선 삼사가 장교배출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장교배출을 육사가 제일 많이 한다 그래 육사(六四)인데 육자(六字)는 대자형(大字形)에서 오는
것 스타를 말하는 것 사성장군(四星將軍) 양성소(養成所)이다 소이 대장 양성소 이다 하는 것이 육사(六四)이다 [물론 삼사관학교
알오투시 출신도 있고 기타도 있고 그럴 것이다] 그넘이 달이 망월(望月)보름달처럼 되어지면 알마나 크고 빛이 나겠는가 밀이다
월기망(月幾望)= 달 둥그런 육질(肉質)월문(月門)이 작고 작은
개를 바라 본다,
바라본다 하는 망자(望字)는 그래 망월임(亡月壬)인
것이다 작고 작은 개가 강아지인데 그래 작을 요자( 字)하는 요자( 字)는 주사위 점을 말하는 것인데 그래 육사(六四)하는
대자형(大字形)에다간 점(點)을 찍음 견자(犬字)가 된다 사성장군이 개 네 마리 둔갑을 한다하는 취지 아닌가 말이다
[사술(巳戌) 사랑살 원진 된다 하는 말도 되네..][강아지를 아홉달
지나 열달만에 십삭만에 낳는다는 취지도 되고 .
남녀가 활짝 핀 달덩이 같이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망자(亡字)라 하는 것은 도망 줄행랑 질주(疾走)이런 취지도 되지만 광주리 그물 보자기 망(罔)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광주리는 담는 것 보자기는 감싸는 것 아닌가 말이다 소이 달이 광주리나 보자기로 담고 싸는 임(壬)으로 될 적에 임(壬)이라 하는
것은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한창 물이 올라선 춘원(春園)동산 봄철 발정기를 말하는 것, 산지박괘(山地剝卦) 구월
술월(戌月)이라 하여도 아주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닌 것 양효(陽爻)하나 마주 탈락 됨 시월 곤모(坤母) 어미괘가 되는 것이므로 말이다 그런
식으로 되어 가는 것,
대과(大科)나 알성급제에 장원(壯元)의 한(翰)이 될 적에 박괘(剝卦)사효 박상이부(剝牀以膚) 절근재야(切近災也)[답안지 간절한 소망을 접근 시켜 불태울 적에] 될적에... 마필(馬匹)이 망(亡)하면 무구(无咎)리라 맨 앞에 풀은 이야기 그래 딴 모습으로 의인화(擬人化)하여선 거듭 말하는 것 사성장군(四星將軍)상징 쌍두사(雙頭巳) 사육 이십사(二十四)라 하여선 일년 사계절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쌍두사(雙頭巳) 역마(驛馬)에 한
마를 기둥을 베어선 반려(伴侶)행위 필자(匹字)를 만들음 그게 곧 보자기 망자형(亡字形)이 된다 그런 방향으로 당시 생긴 허물을 벗어치우는
것이다
잘 생각 하여 봐요 넉 사형(四形)자에서 기둥하나 소이 기둥 서방 하나를 잘라선 점처럼 위로 올려 논 것이 망자형(亡字形)이다 그래선 상(象)에서 첨언(添言) 해석 보태길 상왈 마필망(馬匹亡)은 절류(絶類)하야 상야(上也)라 같은 그림 생김에서 끊어선 올려 논 것이 야자형(也字形) 푸는 키 열쇠 해답이다
사자형(四字形)이 쌍두사(雙頭巳)일신
같은 거울 모습인데 그 한쪽의 기둥을 끊어선 올려 논 것 그래선 망자(亡字)를 만들었다 중부(中孚)는 비신(飛神) 양사(兩巳)역마인 것 오효에도
사자형(巳字形)역마 초효(初爻)에도 사자형(巳字形)역마인 것인데 그러니 바람드는 초효 것을 버려라 이런 말인 것이고 오효
정처(正妻)유부녀(有婦女)가 되는 역마만 챙겨라 이런 취지
그래 사월괘 내건외건(內乾外乾)에 한 건(乾)은 그래 아낙을 만든다 하는 것 망자(亡字)광주리 둥근 월문(月門) 임(壬)을 만든다 이런 취지인데 오효(五爻)는 그래 혹익지(或益之)십붕지(十朋之) 구(龜)불극위(弗克違) 달덩이가 와선 그래 고삐에 채여선 유부련여(有孚攣如)채여선 그 말대로 유부년 여(女)가되는 것이다 말이 좀 어폐가 있어선 그렇지 여성을 갖다가선 '년'이라 하 잖는가 말이다 남성은 '넘'이라 하고 말야 .. 계집년 사내 넘 이러는 것이다 끊어 올려선 광주리에 기둥 서방을 삼아야지 그렇게 반려 행위가 되어선 만대영화(萬代榮華)지지(之地)가 된다는 것이다
내외(內外)증산(增産)이
만대영화지지이지 다른 곳이 만대영화지인가 말이다 조입농중약(鳥入籠中躍)이요 이런 말은 그래 농에 새가 기둥서방이라 하는 취지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다가오는 것 천택이(天澤履)괘 아제비가 아범 될려고 행위예술 색색 거리는 모습이다 일단 자손이 증산(增産)되어야 아범이지 그 전은
그래 준(準)아범 예비(豫備)아범 아제비인 것이다 숙(叔)인 것이다
이렇게 횡설수설 하여 보는 것이지 필자의 견해는 위대한 역(易)에 미진(微塵)만도 못한 한구석의
스토리 일뿐이다
그래 그 작용 공식(工式)만 의미 취득을 해선 써 논
것이 바로 효사(爻辭)인 것이다 이를테면 절류(絶類)하고 상야(上也)라 하는 것 기둥이 올라가선 서 있는 것 무슨 물가 지수라면 쭉 긴 기둥이
되어선 가지 끈 올라가선 있는 모습 그런 것을 때로는 상징 하기도 하는 것이다
첫댓글 육사 생도, 이번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구속돼 17소녀를 그랬고만 핸드폰 훔치고 사성장군 배출하기 앞서 우선 그래 발정개 늑대 부텀 만들어내어 원 글을 쓰면서 말 어폐 걸리지 않나 꺼림직 하더라만 그 안걸리게 해주는 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