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롯데 자이언츠)
1993년생, 192cm 96kg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예전의 김원중 선수
지금의 김원중 선수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Champion Stipe Miocic
첫댓글 볼때마다 잘라주고싶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처음에 기른 이유는 기부하려고 길렀어!
머리카락이 야구주머니인가봐
왜???, 이유가 뭔데...
난 얘 살 좀만 뺐으면 좃겠어 약간 마른몸이 베스트(건강상) 일 것 같은데
삼손이야?
에센스라도 발라주렴...
머리 기른 뒤로 투구폼 포함한 모든 액션이 좀 더 와일드해진 기분도 들엌ㅋㅋㅋㅋㅋㅋ
야구만 잘하면 머리를 질질 기르든 말든 신경 안쓴다 원중아 더우면 지도 짜매겠지
저런 머리도 기부가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진짜 크대 ㅇㅅㅇ
한번 기부했고 자르고 난다음 지금은 그냥 기르는걸로 앎!
저보다 어리신게 충격이여요..... 그 트리트먼트라도 하시는ㄱ..건 어떠신지..
야구만 잘해~
켈리 딸이 아빠인줄 알고 따라간적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아 진짜 웃겨
우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그럴만도 ㅋㅋㅋㅋ
이유가 뭐래???? 롯데팬들아 알려줘....
첫 해에는 기부(그때는 염색 파마 안 함) 지금은 하고싶어서~ 자기 트레이드 마크 된 것 같아서 계속 한대
오 ...... 고마워 !!
아 그랬나
야구 잘 하면 질질 길러도 된다 ^^ 야구만 잘 해라
마 원주이 너만 요정하고 거래하노나도 소개시켜주라노
야구 잘 하믄 됏다 롯데 문이나 깍 잠가라
난 김원중 게시글 볼때마다 롯데 팬들이 질질 기른다 짜매라 하고 자연스럽게 사투리쓰는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질 기르든 빡빡 깎든 뒷문만 깍 잘잠그면 된다 아라드릇나 원중아
야구를 잘하면된다
트리트먼트 하라고 말해주고싶어… 개털 보면 난 트리트먼트 추천해주는 병에 걸려있단말야…
근데 지금이 훨씬 매력잇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저를 아세요? 저는 님을 모르는디 할때가 엊그제같다 원중아,,
불펜에서 몸푼다고 뛰어 댕기는거 보면 그저 거대한 푸들..
머리카락 흩날려서 시야 좁아질거 같은데 괜찮은가 보네
푸들햄 ㄷㄷ
행복한 푸들이 되어버렸네
헐 나 머리긴사람보고 잘생겻다 햇는데…짧앗을때 진짜 잘생겻네
첫댓글 볼때마다 잘라주고싶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처음에 기른 이유는 기부하려고 길렀어!
머리카락이 야구주머니인가봐
왜???, 이유가 뭔데...
난 얘 살 좀만 뺐으면 좃겠어 약간 마른몸이 베스트(건강상) 일 것 같은데
삼손이야?
에센스라도 발라주렴...
머리 기른 뒤로 투구폼 포함한 모든 액션이 좀 더 와일드해진 기분도 들엌ㅋㅋㅋㅋㅋㅋ
야구만 잘하면 머리를 질질 기르든 말든 신경 안쓴다 원중아 더우면 지도 짜매겠지
저런 머리도 기부가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진짜 크대 ㅇㅅㅇ
한번 기부했고 자르고 난다음 지금은 그냥 기르는걸로 앎!
저보다 어리신게 충격이여요..... 그 트리트먼트라도 하시는ㄱ..건 어떠신지..
야구만 잘해~
켈리 딸이 아빠인줄 알고 따라간적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아 진짜 웃겨
우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그럴만도 ㅋㅋㅋㅋ
이유가 뭐래???? 롯데팬들아 알려줘....
첫 해에는 기부(그때는 염색 파마 안 함) 지금은 하고싶어서~ 자기 트레이드 마크 된 것 같아서 계속 한대
오 ...... 고마워 !!
아 그랬나
야구 잘 하면 질질 길러도 된다 ^^ 야구만 잘 해라
마 원주이 너만 요정하고 거래하노
나도 소개시켜주라노
야구 잘 하믄 됏다 롯데 문이나 깍 잠가라
난 김원중 게시글 볼때마다 롯데 팬들이 질질 기른다 짜매라 하고 자연스럽게 사투리쓰는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질 기르든 빡빡 깎든 뒷문만 깍 잘잠그면 된다 아라드릇나 원중아
야구를 잘하면된다
트리트먼트 하라고 말해주고싶어… 개털 보면 난 트리트먼트 추천해주는 병에 걸려있단말야…
근데 지금이 훨씬 매력잇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저를 아세요? 저는 님을 모르는디 할때가 엊그제같다 원중아,,
불펜에서 몸푼다고 뛰어 댕기는거 보면 그저 거대한 푸들..
머리카락 흩날려서 시야 좁아질거 같은데 괜찮은가 보네
푸들햄 ㄷㄷ
행복한 푸들이 되어버렸네
헐 나 머리긴사람보고 잘생겻다 햇는데…짧앗을때 진짜 잘생겻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