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제가 봉도사님께 너무도 무정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봉도사님 홍성에 계실때 찾아갔었고 봉도사님 구명운동할때 신문광고할때 기부금도 냈었고 봉도사님이 출연한 영상들 찾아가며 좋아했었는데..
이카페에 너무도 오랜만에 들어왔네요..ㅠㅠ
앞으로는 활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초반에 활동으로 그당시 운영자분이 승급도 시켜주셨었는데..
앞으로는 여러분들 자주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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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그래요
사랑합니다 봉도사님!^^
봉도사님 생각하면... ㅠㅠ 작년 12월 24일 밤 홍성교도소 앞에서 눈 내리던 크리스마스 이브... 봉도사님 언제 나오나 교도소 철망 사이로 "나와라 정봉주" 외쳤던... 출감한 그 자리에서 도리어 대선멘붕에 의기소침에 있던 우리를 위로해주고 힘을 복돋아 줬던 봉도사님... 그날 크리스마스 선물은 환한 웃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짠~ 하고 나타난 '봉산타 정봉주'였습니다... ^^
인사를 못 드렸네요. 반갑습니다~ 1부터다시 님.
다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많이 찾아주세요 봉도사님께 힘이 되어 주세요.^=^
네..
다들 그렇습니다. ^^ 일상으로 돌아와서 이제서야 쉴 틈이 나셨던거죠. 괜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