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변호사,,
좋지요 좋은 발상이고 좋은 취지입니다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기사님들을 위한 안전한 제도적 장치라고 할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3만이 넘는 회원들의 모금이 잘 안돼니 화가 나시나요?
모처럼 밤이슬에서 (제가 알기론 처음입니다만,,)
기사들의 권익을 위해 만든 한 방편이 생각처럼 많은 호응이 없으니 화가 나시나요?
모금하지 않은 기사들은 제재 하신다고요?
왜요,, 약간만 오버한다면 모금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강퇴하시겠네요
그럼 이 카페가 유료 카페가 돼겠지요,,
지금까지 80여만원이 모였나요??
변호사가 얼마를 요구하던가요?
이 카페의 회원 3만명이 2천원씩 6천만원이 모이길 기대했나요?
회비가 모이면 모이는대로 전부 하나도 안 남기고 변호사에게 돌아 가나요?
당신들이 생각하기에 좀 과한 액수가 모였다 가정합시다
그돈을 전부 변호사에게 줄건가요??
변호사비 2천원..
안내는 사람들이 아까워서 안 낼까요?
그 돈이 없어서 안 낼까요?
그 취지가 좋다는건 인정합니다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될거란것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변호사님이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손과의 싸움에서?
억울하게 당한 페널티 500원 돌려 받으려고?
원하지도 않은 콜,, 강배받아서 완료처리해 버린 업체를 상대로 수수료 돌려받기 위해서?
목적지 변경한 손에게 계약 위반에 대한 법을 적용하기 우해서??
이미 비싼 값에 사 버린 피디에이를 환불 받기 위해서??
아니면 25% 30% 올라가는 수수료를 변호사님이 제재할수 있을까요?
좋습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이 아니라도 더 있을수 있을테고
또,,
그런일들을 변호사님이 처리해 줄수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만한 일을 하는데 과연 얼마의 변호사비를 지급해야 합니까?
80만원,,
그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더 모아지길 원하시나여?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제재를 하고 싶으신가요?
어떤식으로 제재하실건가여?
댓글을 못달게 하는 방법?
시간이 더 지나면 아예 강퇴를 하시겠네요
그렇게 유료카페로 커 가시겠군요
제가 비약이 너무 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변호사비 모금을 강제성을 가질려고 하는 분들보다는 나을거라 생각됩니다
변호사비..
예!
저 안 냈습니다
대리 3년 하는 동안 양아손 딱 두번 만나봤구요
양아 업체 딱 한군데 만나 봤습니다
변호사나 법적 도움의 없이도 대리운전 어렵지 않게 잘 하고 있습니다
3만의 회원들중 저와같은 기사가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해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첫댓글 아~~~아~~~~~~~~
이런.... 님의 아이디를 기억해야 돼겠습니다.상당히 위험한 글입니다.까페 회원 대부분의 생각같기도 한데..
많은 회원들이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3만명이나 되는 회원이 생각이 각양각색 이런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고 싶으면 만원이라도 낼겁니다. 신뢰를 얻는다는게 그렇게 어렵죠. 어려운 문제를 단번에 비정상적인 수단을 통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정치판하고 다를게 없습니다. 여긴 친목카페인데도...
모든것은 회원님들의 몪입니다....다들 생각이 있으시고 행동합니다....더 이상의 논쟁은 안했으면 합니다..... 좋은 취지의 글이라도 이런 글들이 계속 올라오면 모양새가 안좋아 보입니다....
전적으로 공감......나도 변호사비 안냈어요...왜 내야 하는대???? 누구맘대로 내기로 정했는대???? 내기로 동의하고 안내면 문제지만.....동의한적도 없으니 안내도 되고.......그래서 카페에 오지 말라면 안오면 그만이지.....
잠잠해지는가 했더니 또 도톨이 키재기 하고 있네 복마전이 따로없네
앞으로 이 카페의 좀더 활성화를 위해서 수많은 쓴소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주먹구구식의 발상으로는 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기사들을 이끌어 나가기는 거의 불가능 할겁니다.다들 왕년에 한가닥들 했구요 가방끈도 나름대로는 꽤 긴 사람들도 많을거구요. 무시해서 말로 용감해지는 그런 일이 앞으로는 없기를 바랍니다.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서 수많은 쓴소리라 ?.....물론 좋은 말입니다만, 쓴소리만이 카페가 활성화 되나요? 권리가 있으면 의무도 따르는 법입니다.... 전 이 카페에서 배운 각종 pda 유틸들, 고수님들의 노하우....어떤 천만금보다 더 값지고 귀한 자료를 얻었습니다.. 비판은 각자의 자유입니다만, 선동을 위한 선동은 이제 그만 하지요
좀더 알수잇게 말해주세요.우리 권리가 무엇인지를 그리고 의무가 무엇인지를.혹시 2천원 내는걸 의무라고 말하시는건지.....선동은 절대 아니구요,단지 그 양반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댓글 단것들을 보니 너무 너무 안타까워서 수년동안 별로 글을 안쓰다가 어제 오늘 좀 쓰게 되네요.
ㅎㅎ 저의말을 너무 깊이 생각하시네요....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윗글에서 말한 권리란 님의 글자체에 해당되는 말입니다...즉...쓴소리가 권리가 되겠지요.....그렇담 이 글에서의 의무란 쓴소리도 좋지만 이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고문변호사비 내는것은 회원님들의 각자 현명한 판단으로 내는것이지 의무는 아니지요
네.적당히 이해하구 넘어갈게요.이건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면,1.그분의 말의 취지는 이해하나 한국말의 아다르고 어다른걸 고려치 않앗든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극약처방을 위하여 과거 군사정권식의 강한 표현을 했다는거.2.특히 그분이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댓글을 단것을 보면 너무나 진짜로 너무나 실망스러운 대응이고3.그래서 자기글을 나중에 삭제할 정도 이면서도 정식으로 그분들(한명이 아니고 여러명)에게 사과를 할줄 모르는게 안타깝네요.
님의말에 공감을 하지만..변호사비는 누구를 막론하고 강요할순 없지요.. 동참을 하실분은 동참하시면 되구요.안하실분은 안하시믄 그만 아닌가요? 꼭..이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원본글에 강제성이 있나없나를 확인할려고 원본을 찾는다고 질문했는데 삭제 되었네요.. 강제성이있다없다를 고문변호사님께 물러볼려고 그러는데....
제가 알기론 고문변호사란 양반은 수수료에 대해서 줘라마라 말이 없었던거 같구요,단지 카페지기께서 자발적으로 이왕이면 적당히 주고 도움을 받으면 당당할거 같다는 취지의 글을 이 게시판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에휴!!~ 우리들 어려운일 있을때 도움 받자고 시작한 일 같은데...그냥 깊게들 생각들 마시고...동참들 합시다...// 정 내기 싫으신 님들은 그냥 안내면 되는 일일거구요....에휴!!~ 그냥 좀 좋게들 생각했으면 하는 바입니다...//결국 우리들이 도움 받을 부분 의 일이 있을거구요...운좋게 도움받을일이 없으면 다행 일거고요...ㅎㅎㅎ 웃으며 삽시다...ㅎㅎㅎ
다니엘님 ^^* 그렇죠..지금껏 아프지 않으셧으니 앞으로도 아프지 않겟죠..그런데 대리보험은 들고 잇는게 이상하죠..글쵸..들 필요가 없는데..ㅎㅎ 님이 전하고자 하는말만 쓰세요..못내겟으니 그렇게 아세요라고 ..쉽게 쓰세요..4월달에 가입하여 얼마나 카페에 대해 아신다고 이렇게 지나친 비약까지 해가며 글을 쓰는지.. 그 이유부터 쓰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아마 "왕비호"의 안티카페 회원분이신데,,,번지 수를 잘못찾아 오신분 같아효! 그래도 너그러이 답변해주시는 운영자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고도칸 드라이버님!!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못내겠으니 그리 알아라,, 처럼 들리셨나요? 그렇다면 제 글재주에 문제가 있는가 봅니다 제 글의 요지는 너무 강요하지 말자는겁니다 4월에 가입해서 알면 얼마나 아느냐구요?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글 올리는 이유를 말하라 하셨나요? 잘 알지 못하면서 떠들어서 죄송합니다만 밤이슬의 역사에 대해 50%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레벨이 전부는 아니겠죠??
고도...님은 운영진이신가요? 이런글을 포용하지못하면.. 그리고 대리보험하고 회비 (변호사비)하고 비교하신건가요?
님의 댓글들은 거의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대부분이던데 카페 발전을 위한신다면 일단은 말꼬리를 놓으시고 채찍을 드십시요.베베꼬인 말꼬리보다 대안을 제시하는 채찍을...아셧죠??
저는 내가 모르는 대리기사 동료가 어려움이 있어서 보태라는 심정으로 모금에 동참하려 합니다 제가 넘 단순한 생각인가요 ?
님과 같은 분들만 계시면 배가 산으로 갈 일이 없겠지요?? 저도 님과 같은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참 생각이 긍정적인 좋은 마인드를 지니 셨군요...... 강제성은 0.1%도 없고, 그냥 자율적 참여이고, 어떻게잘 사용되는지에 대한 것만 알고 있음 되겠지요.
다 카페를 좋아 하시니간 글 올리셨겠죠..이런분이 나중에 좋은일? 하시면 더 적극성을 띤다는 ^^
전 이글쓰신분 말씀에 공감합니다.그리고 고문변호사 보다는 자문변호사 라는 표현이 정확할껍니다.변호사는 형사나 민사 소송해서 재판을 할때 빛을발하는겁니다.현실에비춰보면 자문을 구하는일이 대부분일것입니다.소송까지 갈일은 별로없을것같구요..
정말 카페회원 대부분의 생각이라면 상당히 실망스러운데요. 하루 택시비,셔틀비 한 번도 안되는 돈가지구 내니 못내니 다투다니.. 저는 은행 가기가 귀찮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내가 너무 순진한건가??
답답하십니다..글좀 자세히 생각해서 읽어보세요..무슨의미인지를.....돈2,000 원 이 아까워서 그럼니까? 은행가기 귀찮아서 그럼니까? 본질을 파악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