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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유투브 볼때
열매 추천 0 조회 257 21.10.16 18:1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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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6 19:55

    첫댓글 제가 볼때 인지 피해자는요 가해자들과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취미도 개인적인거로만 좋아하는 걸 하시면 괴롭힘이나 공격도 더 추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 해킹도 가해자가 지루함을 느끼면 더 괴롭힐것 같아요.
    제 생활 경험을 말씀 드리면 그런 느낌도 듭니다.

    제가 뭔가에 제대로 집중하고 있으면..
    가해자도 제가 하는 거에 같이 집중을 하게 되고 그러면 해코지를 까먹는건지 잠시 멈추더군요.
    확실히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으면 공격도 덜하다 생각듭니다.

    저는 원래부터 성격이 재밌는 성격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도움이 되는것도 같지만..
    그런 저도 전파무기 피해자되고 인생도 몸 상태도 만신창이니까요.

    그럼 피해자가 잘때는 가해자들 지루한 감정도 더 심해지는 시간인 걸까요ㅠㅠ
    괴롭힘 할당량을 채워야하는건지..
    낮에도 숨 편히 못쉬게 공격 당하고..
    어제 새벽에도 숨 제대로 못쉬게 공격 당해 죽을 것 같았어요. 매일 이럽니다.
    제대로 작정하고 숨 잘 못쉬게하면.. 한쪽으로 돌아 누워도 절대 한쪽 콧구멍도 안 뚫히게 합니다.
    비유를 아무리 잘 맞춘다고 해도 공격이 없는 건 아닌거죠.

  • 21.10.16 19:55

    아무튼 인지피해자가 된 이상은 좋던 싫던 가해자들과 취미도 공유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중요)
    혼자 있을 때는 어떻게든 공감을 끌어내고 대화를 유도하는게 좋습니다.
    말하고도 어이없지만;; 가해자들과 감정교류가 잘 되는게 피해자 입장에서 유리한거라고 봅니다.
    저는 제법 소통은 합니다.. 소통이래봐야.. 대부분이 훈계(욕).. 일상 대화도 하고요.
    공격 당하면 몇시간씩 별욕 다 하다가도.. 또 공격 없으면 대화하고..
    욕과 대화를 반복합니다.
    철천지 찢어 죽여야 하는 원수와 묶어 놓고 사이좋게 지내라 강요하는 기막힌 상황인거지만요.

    저는 거의 6년이나 전파무기 가해자들이라는 걸 모르고.. 열화상 카메라로 훔쳐보는 스토커로만 인지했고요.
    물론 해코지는 해코지대로 쇼킹하게 다 당하면서 살았는데.. 제가 인지를 못한거였고요.
    백번 신고해 봐도 아무 소용도 없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미쳐서 욕하다가도.. 낮이면 티비, 영화도 같이 보며 대화도 하고..
    극과 같은 감정교류를 하며 살았으니까요..지금도 그런 생활이죠.. 전파무기로 가해한다는 걸 깨닫고 나서는 진짜로 제정신 아니었지만요.

  • 21.10.16 19:56

    지금은 당장 또 집중해서 글 쓰니까 공격이 안느껴져.. 가해자라고 표현하지.. 금방 또 쳐죽일놈들로 바뀔지 모릅니다ㅠㅠ

    얘기가 엄청 길어졌습니다.
    요점은..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은 가해자들과 감정교류, 취미까지도 나눌수 있으면 나눠야 한다는 겁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기구한 운명인건지.. 나름 방법을 제시해 봅니다.
    ★가해자들이 잡히기 전까지는요(비밀)★

    그렇다고 피해사실 알리는 건 절대 안멈춥니다. 가해자들 장난감으로 비참한 신세지만.. 피해사실 못알리면 죽은거나 다름 없는거고
    지금도 수시로 제 심정은 죽은거나 매한가지 심정입니다.

  • 작성자 21.10.16 20:01

    저는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ㅋㅋㅋ
    제 몸 찌르거나 치아공격 같은거 하면 딱 그 가해자 눈 쳐다봅니다
    제 영상에 떠올라요
    그래도 공격하면 내 한테 공격하는 증상 고대로 그놈에게 덮어 입힙니다

  • 21.10.16 20:55

    @열매 열매님 그 방법 신기해 보입니다.
    전에도 영상을 떠올려서 가해자들 공격하신다고 얘기하신 적 있는데.. 또 그 말씀이시네요.
    정신으로 집중해서 가해자를 가해하신다는거요. 그게 정말 가능한가요??
    그냥 영상,이미지만 그렇게 떠오르게 열매님의 생각을 가해자들이 조작하는건 아닐까요?
    가해자들 본인들이 당하는것처럼 영상을 만들어 열매님 생각을 속이는거라면요;;
    열매님께 진짜 그럴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 환상적인 능력은 누가 준걸까요?? 가해자들이요?? 그럴리는 없을테고..

    저도 같은 피해자고 열매님도 진짜 피해자라는 거 잘 알지만
    그런 경험이 없어서..도통 공감이 좀 안가기는 합니다;;
    열매님과 같은 경험은.. 제가 지금까지 봤을 때 열매님과.. 딱 한분 더 계세요.
    강영철 선생님요. 그분도 그렇게 생각을 집중하면 가해자들이 보이고 가해자를 반대로 공격하는게 가능하답니다.
    문제는 수원 SK텔레콤 통신교환기 관리원이.. 곱추라고 주장하시는게 문제..
    상식적으로 곱추한테 SK대기업이 그런 큰 직책을 맞길리가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분께 여러 의문을 가집니다. 신체 비하발언 아닙니다. 설명일뿐.
    스티븐 호킹 박사님처럼 천재같은 곱추일까요

  • 21.10.16 21:02

    @엔비 수원 SK텔레콤 통신교환기 관리원이 진짜 곱추인건지도 생각난 김에 진심 알고 싶고.

    가해자가 공격하면.. 강선생님도 열매님과 비슷한 방식으로 공격을 할수가 있다고 하시던데
    그건 어떻게 하는건지.. 저는 전혀 모릅니다.
    모르니까.. 대부분의 피해자분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걸로 압니다. 저도 그거 좀 해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브레인 = 브레인 인터페이스라서.. 생각이 강한 사람이 상대를 제압한다고 강선생님께서는 그렇게 설명을 하시는데..
    열매님도 그런 비슷한 상황인걸까요..

    열매님과 같은 경험해보신 분들 또 계신가요?
    정신 집중으로 가해자를 가해하실 수 있는 분 또 계신가요???

  • 작성자 21.10.16 21:15

    @엔비 이놈들의 짓입니다
    이놈들이 실험적으로 텔레파시 생기게 한거예요 한국주둔 미군짓이에요 저는 서서히 생긴게 아니고 갑자기 생겼다니까요
    이것 때매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데요 거부하느라구요

  • 21.10.16 22:05

    @열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는 잘 갑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열매님 능력 생기게 된게 진짜 사실이라면
    그 동안에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공격만 할수 있게 했는데..
    왜 피해자가 가해자를 공격할수 있게 만들어준걸까요.. 그건 또 왜 그런건지..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피해자들에게 유리하게 상황이 흘러가는 느낌도 들고..
    열매님 그런 능력 생기신것도 그렇고.. 그냥 실험 케이스인건지.. 다른 의도인건지.. 궁금합니다.

  • 21.10.16 22:17

    @엔비 한국주둔 미군짓이라고요? 그것도 가해자들 위치를 일부러 알려준건지..
    아니면 텔레파시 능력 심어주는 실험하다 실수로 위치까지 들킨건지..

    피해자분들의 날카로운 눈이 이제 한국주둔 미군으로 갈것 같기도 하고.. 저도 그러니까요..

    확실한 범죄기관 하나 잡은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도 듭니다..

  • 작성자 21.10.16 22:21

    @엔비 그당시는 몰랐죠
    피해자 되고 나서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그때 텔레파시 생긴 당시 시흥에있는 미군부대 장교부인들이 우리 직업학교에 드나들었고 미8군도 연결되있었죠 아무튼 미군이였어요

  • 21.10.16 22:57

    @열매 ((한국주둔 미8군)) 열매님 제보.. 저는 일단 신뢰갑니다. 한국주둔 미군에 대해 피해자분들도 각자 생각, 기억해 두세요.
    저도 저장완료.

  • 21.10.17 13:26

    @열매 저는 꿈에 늘 그들이 저를 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는 꿈이에요 가해자들 얼굴이 자주 보여요 그리고 보였던 인물이 따라다니면서 공격도 하고요 워낙 가해자가 많아서 특정할 수 없지만 그들이 누구라는 건 알아요 가해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 21.10.16 20:01

    그리고 피해사실 알리는건 방해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 21.10.16 22:22

    저는 며칠 전 댓글로 언론에 제보한다고 썼다가 요사이 죽을 곤경을 치루었습니다.
    소변을 12시간 동안 5리터 이상 보기를 계속하다가, 방법이 없어 하는 수 없이 신장내과 다녀오고, 지구대, 112 전화하고 난리를 쳤네요.
    가해자들은 어디에도 아무 말 안하고 그냥 나 혼자 당하라는 것입니다.
    피해사실 알리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대로 제보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댓글을 쓴다고 지금도 소변 많이 마렵게 하네요.

  • 작성자 21.10.16 22:27

    저는 경찰에 직접 전화했습니다
    화장실을 하도 막히게 해서요
    전화했더니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그러길래 모르긴 왜 모른다고 합니까 말했지요
    내가. 처음 피해 초기때 경찰 스토커가 제일 먼저 시작됐고 지금도 외출하면 경찰차 스토커가 따라다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꺼냐고 당신들은 범죄자도 잡지만 범죄짓도 하는 단체들이란걸 나는 다 안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전화는 몇년 전에 걸었드랬어요)

  • 작성자 21.10.16 22:37

    그리고 정말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저는 주로 집안과 물건들에 공격을 많이 당하고 있네요
    바닥에 습기가 자주 생기고 냉장고 문짝 두개도 다 바꿔야 될 지경에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고장나는 경우도 있는지. 첨보네요 문쪽안에 습기를 말려주는 전기 회로가 끊어졌다고 하면서 문짝 하나만 고장이었는데 냉동실 문짝도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 두짝다 바꿔야 하는데 차라리 그냥 새것으로 사야 되나 싶어요 또 티비도 화면이 약간 어두워졌다고 kt아저씨께서 말씀하시네요 좀 있으면 바꿔야 된다구요
    안방에 누워있으면 천장에서 뚝하고 한번씩 소리가 나고 뭐가 갈라지나 싶기도하구요 저희집 벽도 콘크리트들이 약간씩 군데군데 튀어나와. 있구요 정말 무서운 무기가 전파무기 같아요
    세상 어디든지 다. 망가뜨릴수 있겠어요

  • 21.10.16 23:12

    네! 집안 천장에서 소리가 나고 벽이 튀어 나오면 정말 무섭겠어요.
    저처럼 주택침입과 물건 파손 피해 많이 입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전자제품에서부터 전등까지 다 망가뜨리고 자동차 툭하면 파손시키고, 12자 붙박이장 속에 있는 저의 옷 다 망가뜨리고, 집안 가구, 하다못해 사기그릇 색깔까지 퇴색시켜 놓았습니다. 물건 파손은 이제는 조금씩 하고 주로 전자제품 제어를 하고 있습니다.
    tv리모콘 조종, 정수기 조종, 혈압계 조종, 로봇청소기 조종 후 파손, 베터리 방전 등입니다.


    제가 피해를 줄이려면 정신과 약을 먹고 카페 활동도 중지하고 어디에도 진정서 내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랬다가 일시적으로 피해는 줄을지 모르지만 최종적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떤 위험 상황을 당할 지 무서워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 작성자 21.10.16 23:23

    무서워하지 마세요
    그걸 노리는거예요 공격하도록 하게 하는게 조바심 나고 무서워하는거드라구요

  • 21.10.17 13:29

    @열매 맞아요 고립시켜서 실컷 갖고 놀다 죽일 수도 있어요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일시적으로 잠잠해지다가 다시 온갖 짓거리 다 할꺼에요 그러니 무조건 알리세요 저도 준비하던 시험 죽쓰고 이제 피해 알리는 데 시간을 쓸꺼에요

  • 21.10.18 05:09

    유튜브 보실때 이어폰 끼고녹화기 돌리면서 보세요
    지들이 따라하거나 보송하거나 개네 일상생활 소리들리고 열심히 말해요.
    저 그래서 증거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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