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난 시간에 새싹들은 우리들 마음에 커다란 씨앗이 숨어있는데 그 씨앗은 하트 씨앗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하트는 사랑인데 엄마 하트도 있고, 공주· 나비 하트도 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하트 항상 생겨요.
계속 계속 나와요. 아침에도 생기고, 낮에도 생겨요.
엄마 아빠는 나를 사랑하세요.
가족이니까요.
엄마가 나 사랑한다고 알려 줬어요.
나는 안 알려줬는데도 알아요.
나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엄마가 안아줄 때 사랑하는지 알았어요.
엄마가 뽀뽀해 줘요.
나는 아빠가 뽀뽀해 주는데.
장난감 살 때 뽀뽀해 줬어.
새싹들에게 하트는 항상 생겨나는데 엄마 아빠에게 느끼는 사랑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입니다.
아이들과 그림 표상을 통해 엄마 아빠의 사랑을 추억해 봅니다.
정우 : 엄마가 짜장면 사줬어. 이건 짜파게티야. 엄마가 짜파게티 만들어 줬어.
어제 엄마가 뽀뽀해 줬어.
보민 : 저가 사랑하는 사람은 가족이에요.
엄마, 아빠, 할머니, 오빠, 초코, 호떡, 친구들도 다 사랑해요.
엄마가 저를 사랑하면 저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요.
아빠도 책 읽어주고, 엄마도 책 읽어줘요. 그리고 자요.
엄마 아빠가 뽀뽀해 주면 좋아요. 근데 아빠 수염은 따가워요.
유나 : 엄마랑 아빠랑 사랑해줬어. 엄마랑 언니랑 아이스크림 사줬어. 맛있어.
윤 : 엄마가 치즈랑 젤리 사 줄 때가 좋아. 엄마가 안아주면 좋아.
엄마 아빠가 나를 사랑해.
이진 : 나한테 엄마 하트 있어. 엄마가 젤리 사줬어.
엄마랑 아빠랑 권투 했어. 아빠랑 권투 할 때 좋았어.
이진이가 아빠 배를 쳐버렸어. 아빠 안 아팠어. 재미있었어.
제이 : 엄마랑 같이 잘 때 사랑해.
오빠랑 싸울 때도 오빠가 좋아.
내가 먼저 장난감 노는데 오빠가 뺏어갔어.
엄마가 잘 때 뽀뽀해 줘. 기분이 좋아.
해신 : 간식 먹을 때 사랑해. 엄마는 나 사랑해. 예쁘니까.
엄마가 소시지 만들어 줘. 소시지 비빔밥. 좋았어.
해신이가 좋아하니까 해 줘. 해신이한테 요리 다 해줘.
은찬 : 엄마의 사랑은 커.
시엘 : 엄마가 나한테 요리 도와줬어. 엄마랑 스파게티 만들었어. 맛있었어.
이거 가스레인지야. 뜨거워. 조심해야 해.
엄마 아빠랑 같이 요리를 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신나게 놀이를 합니다.
사랑의 표현으로 안아주고 뽀뽀해 주는 스킨십에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엄마 아빠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자라는 새싹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