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그림은 ‘남자 피겨의 김연아’ 혹은 ‘김연아 키즈’로 불리는 차준환이 주니어 그랑프리 연속 우승 당시 보여준 쇼트 프로그램의 첫 장면이다.
전시안(호루스의 눈)과 666을 동시에 보여주는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손 사인을 보여주며 안무를 시작하고 있다.
현역에서 은퇴할 당시 김연아도 갈라쇼를 통해 일루미나티의 애국가로 불리는 존 레논의 대표곡 Imagine에 맞춰 일루미타의 손 사인인 V(일반인에게는 평화 혹은 승리의 사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루미나티 사이에선 사탄의 축복을 기원하는 손사인으로 알려져 있다.) 사인을 보여준 바 있다.
김연아가 갈라쇼에서 일루미나티의 애국가로 알려진 존 레논의 노래 Imagine에 맞춰 사탄의 benediction으로 알려진 V 손사인을 보여주고 있다.
V 사인은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들이 "사탄의 축복(Benediction)을 빌 때" 사용되는 손동작으로도 알려져 있다.
첫댓글 트럼프도 프리메이슨의 손싸인인 666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제발 트럼프의 환상에서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트럼프는 힐러리 당선을 위해서 공화당에 침투한 첩자 처럼 보입니다.
저는 그런대 아무 생각없이 저런 사인하고
사진찍는데
일반인은 상관없는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