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신익,
대전시향 & 비스펠베이의 마스터 시리즈
2002년 여름, 최고의
클래식 공연을 예고한다.
대한민국 오케스트라의 변혁을
꿈꾸는 다크호스 함신익.
세계 최정상의 정격 연주자,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
오케스트라의 참신한 모델을
제시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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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25일(목)
오후8시 충남대 국제 문화회관
2002년 7월 27일(토) 오후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
Ticket: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PROGRAM
S. Rachmaninov Symphony No.2 in e minor. Op. 27
A. Dvorak Cello Concerto in b minor Op. 104
2001년 "함신익의 오케스트라
게임"이 새롭고 재미있는 클래식의 모델을 제시했다면, 라프마니토프의 교향곡 2번과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은 경험할
수 있는 정통 클래식의 성찬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계 정상의 정격 연주자이며, 요요 마의 뒤를 잇는
거장으로 평가받는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가 협연하여, 더욱 화려한 무대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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