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영광의 하나님을 마음이 놓치지 않고 봄이 진짜 이익이다. 그래서 마음에 들어올 만큼 가까운 사람은 다 버린다. 그런데 이런 진짜 이익 추구가 바로 ‘의’ 즉 올바름이라고 하신다. 이렇게 버리면 하나님이 모든 방해를 뛰어넘어 그 관계를 붙잡아 유지하신다. 이것이 진정한 평화이다. 그리고 이 의로움과 평화로움이 오직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
첫댓글 영광의 하나님을 마음이 놓치지 않고 봄이 진짜 이익이다. 그래서 마음에 들어올 만큼 가까운 사람은 다 버린다. 그런데 이런 진짜 이익 추구가 바로 ‘의’ 즉 올바름이라고 하신다. 이렇게 버리면 하나님이 모든 방해를 뛰어넘어 그 관계를 붙잡아 유지하신다. 이것이 진정한 평화이다. 그리고 이 의로움과 평화로움이 오직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