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화장품이 동물에게 실험되는 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그것은 1998년에 시험을 금지했습니다. 인간에게 큰 혜택이 있다면 동물들에게도 여전히 허용되었습니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새로운 약을 개발하기 위해 동물들에게 화학물질을 실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런던의 한 법원은 화장품에 대한 동물 실험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의 판사들은 동물 실험에서 화학 물질의 더 안전한 사용에 관한 유럽 연합 법을 따랐습니다. 이제 동물들에게 실험될 수 있는 한 가지 화학물질은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 스킨케어 제품에 들어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과학 분야의 동물 보호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오히려 국제크루얼티프리 소속된 화장품 회사들이랑 브랜드 더바디샵 등이 영국 법원에 성명 보내고 화내는 중
첫댓글 퇴보를 하네
영국 왜저래ㅋㅋㅋ 난 그래서 화장품 동물실험 안하는 비건용으로 사는중 요새.. 다는 아니더라도 하나씩 바꾸는중
..?
거꾸로가네 ㅅㅂ 재수없어
시대를 역행하네?..
다같이죽자이건가
영국은 갈수록 역행하는거같아
거꾸로가네
한국대학도 거의 50프로 동물실험 늘렸대 ㅈㄴ거꾸로 감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 오히려 중국이 금지하는데 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 어떤 화장품 회사가 로비 친 건지 전부 제정신인가
너무 싫다.. 범죄자들 데려다가 하라고
이게 뭐하는 짓이지???????
후퇴....?
쟤네는 왜 갈수록 역행을 해.. 브렉시트도 그렇고
미친…
도랏네
아니 왜...??? 왜 역행하는거야 쟤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