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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원문) 고용노동부는 2017년도 공인노무사 2차시험 합격자 수 편법규제를 철폐하라.
수험생123 추천 0 조회 5,433 17.08.14 20:32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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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16 10:49

    2. 전 특혜 자체보다는 노무사시험을 주관하는 고노부이 정책태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특혜를 배경삼아 노무사숫자를 통제한다고 충분히 의심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건 잘못이지요. 먹고살기 힘드신 선배노무사님들 밥그릇 문제도 중요하지만 수험생 생존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3. 청년실업문제 => 위에서 답했습니다. 적어도 노무사님들은 청년실업을 그렇게 취급하시면 안됩니다. 고용분야도 노무사의 업역이니까요. 청년실업 단 한사람이라도 구제할 수 있으면 해야지요. 그것이 국가 책무요 기득권의 책무입니다. 제발 밥그릇 지킨다고 청년실업 문제를 그런식으로 폄하하지 마십시요. 국가와 기업 그리고 국민 모두가 나서야할 과제입니다

  • 작성자 17.08.16 10:54

    4. 일본비교 => 노동사장이 다르다구요? 머가 다른데요? 도리어 집단노사관계분야 시장은 일본이 더 취약한 것으로 압니다. 중기청이나 지자체의 노무사 활용도 일본보다 한국이 더 우수하구요. 사대보험시장이 없다구요? 그건 선배님들이 비판받아야할 부분이지요. 현재 건강국민연금 업무 모두 하신다면서요. 시험도 보구요. 가져오지 못하더라도 있는시장이나 제대로 지키십시요. 챙피합니다. 그리고 일본과 달리 여성인력이 업무처리해서 노무사 더 뽑으면 안된다구요? 노무사님 여성비하발언 아니시나요? 일본은 사대보험을 나이든 노무사가 합니까? 직원없이? 억지논리이십니다.

  • 17.08.16 10:39

    5. 응시인원 대비 합격자 비율 관련
    - 시험제도의 문제 접근의 경우 합격비율만으로 설명할 수가 없음.(난이도, 타당성 등)
    - 그런 논리라면 공무원 시험 합격률이 훨씬 적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너무 비꼬아서 생각하기 말았으면 좋겠음.
    수험생 입장에서 답답한 것을 매우 공감하나, 무조건적인 인원증가는 좀 아닌가 싶음.
    열정이 대단한 거 같은데 꼭 합격해서 노무사 대 노무사로 만났으면 좋겠음.

  • 작성자 17.08.16 11:00

    네 비꼬는 것으로 들었는데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쳐 듣겠습니다.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입니다. 전 공무원을 무조건 증원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하지만 전문자격사는 독과점으로 신분상승의 수단이되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이는 자릿세 삥뜯는 조폭과 머가 다릅니까? 물론 전문자격사는 전문적인 소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문성까지 훼손하면서 증원하면 안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수험생을 보십시요. 수천명의 대기자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전 1000명 정도는 지금 다 합격시켜도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정말 노무사 잘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6 15:06

    오늘은 쉬시나 보네요. 다른 시험준비하신다면서요. 굳이 여기 댓글 다실 시간에 공부나 하시지요. 그리고 아직 자격증 반납 안하셨다면 노무사 품위를 생각하시면서 말씀하세요.

  • 작성자 17.08.16 15:30

    @서울도민잠실군민 그나저나 노무사 합격하신거는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합격해서 노무사님 처럼은 안살아야 할텐데. 노무사님 같은 분을 보면 할일이 너무 많아 빨리 합격하고 싶습니다. 요즘 다른 공부도 그리 열심히 하신다면서요. 노무사로서는 부족해서인가요? 전 노무사만 합격하면 다른 공부 안해도 될 거같은에 무슨 공부를 또 하시나요?

  • 작성자 17.08.16 15:50

    @서울도민잠실군민 와~ 자문사 가시는 길이라고요? 돈벌러 가시네요. 전 반말 찍찍하면서 함부로 떠들어 대시니 할일없는 노무사로 세상 불만만 가득한 *통 이신줄 상상했습니다. 자문사에 가셔서는 을이실테니까 이런식으로 반말 찍찍하진 않으시겠지요.

  • 17.08.17 11:07

    @서울도민잠실군민 오 인성...

  • 17.08.17 13:06

    어휴... 말하는거 봐.. 짜증나.. 다른 사람들 댓보러 올라가는데 계속 있네 작작좀다세요 댓글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6 15:47

    "네게는 선배라고 하지 않을테니 걱정하지마라." "함부로 반말 찍짝하고 다니지 마라."(하두 말버룻이 없으셔서 나무라는 말입니다. 반성좀 하세요.)

  • 작성자 17.08.16 15:57

    @서울도민잠실군민 왜 글이 맘에 안드세요? 노무사님. 노무사 많이 뽑아서 생계에 지장되실까봐 걱정되어 막으러 오셨나요?

  • 작성자 17.08.16 15:59

    @서울도민잠실군민 네 그런 걱정이라면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저는 몰라도 공부잘하고 우수한 수험생 무지 많습니다. 기대해보셔도 됩니다. 이제 수험생들에게는 노무사님은 확실히 어필하시어 많은 후배노무사님들이 기억해드릴것입니다. 실력있는 후배 노무사님들을 필드에서 만날날을 기다려 보십시요.

  • 작성자 17.08.16 15:59

    @서울도민잠실군민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노무사님. 현재 주변에 둘러보시면 노무사님 보시기에 합격하신 노무사님들의 수준은 맘에 드시나요? 참 궁금합니다. 노무사님이 수준을 걱정하시니까요. 특히 본인을 포함해서요

  • 작성자 17.08.16 15:54

    @서울도민잠실군민 직설적인 성격상 노무사 많이 뽑아도 상관없다고 하신 말씀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합격하여 수준 떨어지지 않게 잘할테니 좀 많이 뽑아달라고 말씀좀 해주세요. 한 1000명씩 몇년 뽑아도 지금보다 수준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노무사님 보면요. 한번 신림도 와보세요. 똑똑한 수험생 바글바글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6 15:35

    노무사님 근데요. 이정도면 수험생 작품으로 휼륭하지 않나요? 노무사님이야 합격하실 정도로 똑똑하시니까 더 잘작성하실지 모르겠으나 수험생의 작성수준에서 봐주셔야 하지 않나요? 좋은 맨트있으면 코치좀 해주세요. 한방에 수험생 매년 한 1000명씩 뽑을 수 있게요.

  • 작성자 17.08.16 15:37

    그리고 노무사님 혹시 팩트에서 틀린점이 있나요? 있다면 일본은 이미 오래전에 3만명 넘어섰고. 고위공무원 노무사도 수년전에 1000명이 넘어선 것 말고 또 있나요?

  • 17.08.17 13:05

    ㅋㅋㅋㅋㅋ형대접 받고 싶으신거면 재입대 추천합니다

  • 17.10.14 18:55

    인성 진짜ㅋㅋㅋ필드에서마주치지맙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17 13:05

    이사람 여기와서도 이러네 아진짜 노잼이라니까요?

  • 17.08.16 20:05

    최소한에 업에 종사해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하시는 선배노무사님들의 말씀을 자신의 생각만으로 비난하고 깔보지마세요.
    저는 이런 생각하시는 것도 존중하고, 사람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니깐 별도의 토를 달고 싶지 않지만, 실제 현황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생각만 가지고 현실을 무시하는 말씀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해요.
    죄송한데 숫자를 늘어나면 절대 필드에 남으려는 노무사들 없습니다.
    결국 필드는 정해진 파이가 있고, 기업으로 수습도 마치지 않고 넘어가는 무늬만 노무사만 늘어날 껍니다.

  • 작성자 17.08.16 22:27

    네 선배노무사님이라 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위에서도 수차 말쓰드리지만 선배노무사님을 비난하거나 깔보진 않습니다. 단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에 대하여 비판하였습니다. 전 선배노무사님들의 합격하시는 실력이나 또 지금까지 황무지에서 이만큼 노무사 위상을 개척하신 것에 대해서도 존경합니다. 단지 현재의 노무사 숫자 증원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상반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험생입장입니다, 수가늘어날 수록 유리해지는, 선배남은 기득권이십니다, 숫자가 늘어날수록 불리해진다고 여기시는. 이점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제가 주장하는 바는 부당한 시험제도와 합격자인원 통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7.08.16 22:07

    전 필드에 정해진 파이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좀더 경쟁이 치열해 질수록 시장은 넓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노무사도 자연히 업역이 확대되고 그 영향력이나 역할이 증가된다고 봅니다. 현재 시장이 포화라는 주장은 너무 유약하신 주장으로 생각합니다, 업역의 확대와 수호가 선배님들이 노력하셔야할 의무이고 후배들의 정상적인 진입을 막는 것은 기득권을 지키는 목적뿐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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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7.08.16 22:20

    제게 하신 질문으로 받아드리고 답하겠습니다, 숫자가 늘어나면 질을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동의합니다. 저도 전문성을 해치는 증원는 안된다고 위에서도 말씀드리고 동의했습니다, 합격자의 선발은 당연히 전문성을 전제로한 합격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재 시험제도는 전문성을 평가하는 시험제도가 아닙니다, 어찌 99%애 가까운 수험생이 60점도 안되는 실력으로 평가하는 수험제도가 정상일까요? 이런 시험제도로 마치 은총이나 베풀듯 최저합격인원인 250명을 매년 합격시키고 있는 시험제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250명을 넘어가는 수험생은 노무사로서 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작성자 17.08.16 22:40

    @수험생123 현제 매년 6천명이 응시하는 수험생중 적어도 500명 정도는 노무사의 질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 몇백명 증원을 질이나 시장을 이유로 반대하시는 선배님들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현 노무사 선발제도에는 문제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무리 떠든다고 500명이상 증원되겠습니까? 너무 질은 걱정안하셔도 될것이니다.

  • 작성자 17.08.16 22:46

    참고로 노무사의 질은 시험점수가 다는 아니라고봅니다. 왜냐면 선배노무사님들 몇년지나서 평소실력으로 수험생과 같이 시험치르신다면 후배보다 시험 더 잘 보실수 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결국 시험은 단기간에 암기 정도가 관건이지 않나요? 그리고 노무사의 질은 암기실력만으로는 측정될 수는 없다고봅니다. 나머지 질은 노무사협회에서든 스스로 정화하면서 높여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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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7.08.17 14:14

    네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했군요. 저는 노무사가 된다면 선배님들의 경쟁이 치열한 업역은 가지않으려합니다, 선배님들이 가지 않으신 업역을 개척하려합니다,

  • 작성자 17.08.17 14:13

    @다다익선리리 선배님 일본은 3만명이라고 헙니다, 인구비율이나 경제력비율 모두를 비교해도 우리는 아직은 노무사가 부족합니다. 일본노무사가 무슨일해서 먹고사는지 알고계십니까? 시장은 우리와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거의 똑같고 도리어 집단노사시장에서는 우리가 더 유리합니다, 우리는 변호사는 별론으로하고 행정사 경지사 세무사도 부족하여 불법적인 컨설팅 사이비 회사들 까지 노무사 업역에 들어와 노무사를 채용하고 노무사 채용해서 난리 부르스입니다, 이런점은 잘 아실거 아닙니까? 이런 시장만 지켜도 후배노무사 자리는 만들수 있겠네요, 임금시장도 이미 비자격사들이 아웃소싱 대형회사를 만들어 진입하고 있는거 아시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6 23:39

    알겠습니다, 하지만 결과 발표 아직 안했습니다, 또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런데 수험생 카페에서 이런 댓글다실 시간있으시면 본업에나 좀더 충실하시고 업역 좀 잘지키시어 시장포화라는 말 안나오게좀 하십시요. 그리고 공부 좀 하게 부당한 수험제도나 좀 고치라고 말좀 해주세요,

  • 작성자 17.08.17 00:13

    근데 정말 궁금한거는 노무사님들이 왜 이리 수험카페에 이렇게 많이 계시나요? 그렇게 할일이 없으시나요? 필드에 적응하지 못하시고 수험카페에서 합격증 음미로 자위하시나요? "이런 댓글 달 시간있으면 일이나 쳐해라,""돈도 못벌고 일도 못하는 무능한 주제에 낮에는 처놀고 밤에 잠도 안자고 댓글질이냐?"라는 말 들으시면 기분 어떠시나요? 저요 2차 끝난지 3일째입니다. 그런데 노무사님은 연휴 쉬시고도 한가하시어 수험카페나 어스렁거리시면 언제 일하시나요?

  • 17.08.17 13:27

    ?... 뭐야 이 어그로성 댓글은 인성... 반말쩌네

  • 17.08.17 09:48

    수험카페 들어와서 글 남긴다고 전부 할 일 없는 노무사는 아닌듯

  • 작성자 17.08.17 14:10

    네, 알겠습니다. 막말하는 듯 말씀하시어 답글차원에서 그리한거니 이해해주십시요. 그래도 선배님들이 후배들 공부하는데 오셔서 이런저런 조언해주시는 것은 후배들은 고마운 일입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이런 주장을 하지만 많은 선배님들께서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17.08.17 10:59

    합격자수 늘려서 노무사 인원 많아지면 정책결정할때 대규모로 밀어붙이는 세무사같은 직역에 밥그릇 뺏길일도 없고 현직 입장에서도 길게보면 좋은거 아닌가요? 지금도 쪽수 밀려서 개발리지않나? 왜 수험생 열폭처람 몰아가는지ㅋㅋ 그리고 수험생 입장에서 합격자수 늘어서 합격확률 높아지면 좋아할수 있는거지 당연한걸 되게 뭐 안되는 욕심이라도 부리는것처럼 몰아가네요 ㅋㅋ 수험생에 경쟁의식 느낄 수준인건가. 현직 노무사라면서 수험생 시절에 추억이 많으신건지 뭔지^^ 굳이 수험생 카페 들락거리며 날선 댓글달고 있는게 놀라워서 댓글 남기고 가네요. 어후 무서워라

  • 17.08.21 18:39

    100% 공감합니다.
    동참합니다.

  • 17.08.23 15:49

    자격증 똥만드는 운동을 펼치고 계시는 군요...
    이 글을 올린 진의가 궁금하군요.

    (합격 증원해서 내가 천명안에 들어가 합격할 확률을 높인다.?)
    Or
    ( 권리구제와 노사간의 노동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

    나중에 필드나오셔서 개업하시면 이 취지의 캠페인을 왜했지란 생각에 이불킥 하실겁니다.

  • 17.08.26 08:38

    얼탱이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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