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3일 하용조 목사님
돌아가시고 그해 구월
거의 한달 동안 부모님으로 부터 자살 하라는 전화 받고
자살 해야 하나 심각히 고민 하며 통곡 했다
통곡한 날 그날밤 주께서 주신 꿈은 필자가 양재동 햇불회관 천장 꼭대기에 서 있는데 갑자기 필자 눈에 사람 외손이 나타나 보임
그때 햇불회관 천장이 스르르 열리더니 그밑에 양재 온누리 교회 교인들 검정머리 들이 보임
필자 눈에 보인 왼손이 갑자기
앞줄 한줄 빼놓고 다 걷어냄
꿈깨고 나서
아니 온누리 교회는 제자훈련 아버지 학교 해외 선교 아웃리치 열린 예배등
참으로 선교와 제자훈련에 특화된 교회 인데 꿈깨고 처음엔 이해 안됐지만
하용조 목사님 돌아가시고 갑자기 필자 입에서
이제야 예수님 보이겠구나
필자도 모르게 툭 튀어 나왔던것 생각남
인간이 보고 판단 하는것과
하늘에 계신 주하나님의 판단은 틀린다는것 그제서야
실감 했다
부모로부터 자살을 강요 받는 불행한 인간 보다
종교적 생활 하고 있는 저 온누리 교회 교인들이 더 불쌍하다는것 보여주심
호세아 12.10절
주님은 비유(SYMBOL)로 말씀도 하신다는것 깨닳음
어디 부모로 부터 자살강요 받은이 아마도 거의 없을것
불행하고 불쌍한 인생보다
자기는 당연히 천국 갈것이라고 믿고 신앙생활 하는이들 얼마나 많은지
우리가 주님 예수앞에서 먹고 마시지 않았습니까?
누가복음 13.26
주예수 께서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라
누가 13.27
참으로 많은 교인들이 천국에 들어 가고 싶어 하지만 못간다고
주께서 말씀 하심
누가 13.24
불법이 무엇일까?
예수께서는 좁은문 으로 들어가라 분명 말씀 하셨지만
마귀가 제시한 넓은문 세상문으로 들어가고 있으면서 천국에 들어 가고자 맘속으로 원하고 있는자들이
바로 불법을 행하는자
필자는 왜 이리 이세상 살기
싫은지 ?
아직 세상이 주는 행복감을 못느껴서 그런지
잘살아봐야 세상행복 해봐야
100 인생 인데
큰교회 유명교회 교인들이 한손에 세상행복 물질 붙잡고
한손엔 주님예수 신앙 붙잡고
주예수님의 공중강림이
오늘부터 카운트 다운 이라고 미 스티브플레쳐 는 선포 한다
필자가 사랑했던 사람 하용조 목사님
필자가 현재 사랑하는 사람 스티브플레쳐
이달 9월에 주님 오시면 필자 꿈이 틀린것
9월에 예정된 공연 없다고 하셔서
제발 필자가 틀린꿈 이길 빈다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사람손이 앉아 있는 사람들 걷어내다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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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
21.09.07 06: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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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횟불회관을 신동아가 지어주었죠
그앞에 신동아 가족이 사는데
거기 리모델링 할때 잠시 일했습니다
화장실과 아침 간식은 횟불회관에서
해결했죠
얼토 당토님
반갑고
또 악플 올라올텐데
이만 물러갑니다
여기 까페에 그래도 숨은 많은 하나님의 사람 들이 있어
이죄인 위로 와 격려
받습니다
늘 그래도 좋은분 있어
좋아요
맹신을 경계하세요,, 맹신은 이성을 마비시킵니다
1993년, 종말론 다윗파 웨이크 참사,
어른 50명,, 어린이 25명 불에 타, 사망,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K0alUu5YF0&t=3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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